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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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보상 제한...편협한 역사인식 드러나"
      5·18민주화운동 8차 보상 기각자 일동은 오늘(1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보상심의위원회가 편협한 역사 인식으로 보상을 제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기각 결정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시기와 범위를 1980년 5월 광주 지역의 물리적 항쟁으로만 제한했다"면서 "특별법에서는 1979년 12월 12일 군사반란 이후 신군부에 대항한 포괄적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심의위에 대해 "보상 기각 결정에 대해 구체적이고 납득할 만한 사유를 명확히 제
      2026-03-11
    • [지방선거 현장] 현 해남군수 독주 채비...2위 후보 추격 양상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현장을 간다 오늘은 해남군으로 가보겠습니다. 한때 7-8명이 거론됐던 해남군수 선거전은 후보가 4명으로 크게 좁혀졌습니다. 명현관 현 군수가 독주하는 양상 때문으로 보이는 데 2위 후보의 추격전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번 해남군수 선거에는 모두 4명의 후보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3선을 노리는 명현관 현 군수에 민주당 후보 2명과 조국혁신당 후보 1명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데이터센터 입지 확정과 LPGA 유치 등을 이뤄낸 명현관 현 군수는 선거전
      2026-03-11
    • 중고생 등 25명 SNS로 딥페이크 만든 고교생 송치
      KBC가 보도한 전남에서 주변 여학생들의 SNS 사진으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만든 고등학생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해 11월 전남의 여중생과 고교생 등 25명의 SNS 사진을 이용해 딥페이크 성착취물 40여 건을 제작한 혐의로 10대 고등학생을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해당 고교생은 범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3-11
    • "10초 만에 털렸다"...무인점포서 현금 훔친 10대들
      【 앵커멘트 】 생활비가 부족해 무인점포에서 현금을 훔친 10대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준비해 온 도구로 기계를 강제로 열었는데, 개방까지 걸린 시간은 단 10초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새벽 시간 광주 도심의 한 무인점포. 모자를 눌러쓴 여성이 들어오더니 준비해 온 가위를 주머니에서 꺼냅니다. 무인 결제 기계 이른바 '키오스크'를 잠시 만지더니 곧바로 기계가 열립니다. 이들은 강제로 개방한 기계에서 현금 다발을 챙긴 뒤 유유히 나갑니다. ▶ 싱크 : 피해 무인점포 점주(음성변조)
      2026-03-11
    • 유명 뮤지컬 배우, 성폭행 혐의로 송치...혐의 부인했지만
      유명 뮤지컬 배우가 여성에게 성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남성 뮤지컬 배우 A씨를 업무상위력 등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서울에서 여성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B씨는 현장을 빠져나온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범행을 부인했으나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사건은 현재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가 수사 중입니다.
      2026-03-11
    • 목포에 서해안권 첫 함정 방산업체 탄생
      목포에 본사를 둔 ㈜제이케이중공업이 서해안권 조선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산업통상부로부터 함정분야 방산업체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지정은 전남 조선산업이 상선 중심에서 방산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이케이중공업은 2014년 설립 이후 선박 블록 제작, 선박 수리·개조, 관공선 신조 등을 주요 사업으로 성장해 매출 300억 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약 3년간의 준비 끝에 지난 2월 함정 분야 방산업체로 지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4일 목포 허사도 일원에 해양경찰정비창이 출범한 것을
      2026-03-11
    • 공공기관 직원 74.8% "지방 이전 반대"...업무 집중성·삶의 질 악화 우려
      공공기관 직원 10명 중 7명 이상은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사회공공연구원에 따르면 21개 공공기관 직원 5,805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12일 동안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한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2,632명)의 74.8%는 지방 이전에 반대한다고 답했습니다. 매우 부정은 57.7%나 됐습니다. 공공기관의 기능과 역할, 협업, 인력 운영, 사업 효율 등에 광범위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높았습니다. 응답자 대부분은 업무 집중성과 안정성(79.4%)뿐 아니라
      2026-03-11
    • '사법 3법' 12일 공포 '대변화'...법왜곡죄·재판소원 즉시 시행
      법왜곡죄와 재판소원 도입, 대법관 증원을 내용으로 하는 이른바 '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이 12일 공포돼 대변화가 예상됩니다. 11일 관보에 따르면 정부는 법왜곡죄법(개정 형법)·재판소원법(개정 헌법재판소법)·대법관 증원법(개정 법원조직법)을 12일 자 전자관보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이들 법안이 지난 5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지 일주일 만이며, 법왜곡죄와 재판소원은 법안 공포 즉시, 대법관 증원은 공포 후 2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
      2026-03-11
    • '해고→복직→재징계'...10년 끈 '세 번의 징계', 대법서 사측 최종 승소
      절차적 하자로 인해 징계 처분이 취소된 후 재징계가 이루어졌다면, 비위 행위 시점으로부터 징계 시효가 지났더라도 그 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월 A 조합(이하 조합)의 감사 직원 B씨가 조합을 상대로 낸 정직무효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고 조합 측의 승소를 확정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조합 감사실 직원이었던 B씨는 동료 직원의 횡령 등 비위 사실을 알고도 이를 고의로 누락하거나 은폐했다는 혐의를 받았습니다.
      2026-03-11
    • [D뉴스] 편의점 통로에서 '퍽'...한국인 모녀까지 덮친 일본 '어깨빵' 공포
      최근 일본에서 여성과 어린이를 상대로 일부러 몸을 부딪치는 이른바 '어깨빵' 사건이 잇따르며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나고야를 여행하던 한국인 모녀도 피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최근 일본 도쿄를 방문한 한국인 A씨는 10일 SNS를 통해 나고야 여행 당시 자신과 딸이 겪은 일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A씨는 나와 아이 모두 어깨빵을 당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A씨는 당시 일을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었지만, 최근 일본에서 비슷한 사건이 다시 논란이 되는 모습을 보며 기억이 떠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영
      2026-03-11
    • "해외여행 가장 활발한 女 여행객은? 한국인 1위"
      전 세계 각국의 여성 해외여행객 중 한국인 여성의 여행 횟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기반 여행업체 트립닷컴그룹은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세계 여성 3,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한 차례 이상 해외여행을 다녀온 여성 중 한국 여성의 여행 빈도가 조사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에 이어 중국과 대만 여성이 여행을 자주 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트립닷컴그룹은 각국 여성 여행객의 구체적인 여행 횟수나 빈도를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2026-03-11
    • 같은 수원지 생수도 브랜드 따라 가격 천차만별...최대 1.7배 차이
      국내에서 판매되는 생수 제품 가운데 수원지와 제조원이 같아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판매 페이지에서는 수원지나 유통기한 등 핵심 정보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국내 생수 브랜드 28개를 조사한 결과, 제조원과 수원지, 성분 함량이 동일한 제품이라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달랐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일부 제품은 100mL당 가격이 최소 43원에서 최대 72원까지 나타나 약 1.7배 차이를 보였습니다. 온라인 판매 정보도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조사 대
      2026-03-11
    • 한 달은 짧나요, 3개월 영암에서 살아보실래요
      영암군이 지역 체류형 정착 유도 프로그램 '영암살래? 영암살래!'의 거주 기간을 1개월에서 3개월로 3배 늘리고, 3기 참가자를 3월 20일까지 모집합니다. 영암살래는 영암 군서면 모정마을에 마련된 5세대 규모 단독주택의 이름인 동시에, 일정 기간 머물며 농촌 생활과 지역공동체를 경험하며 귀농·귀촌 등 지역 정착 가능성을 모색해 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1~2기 참가자들은 영암의 생활환경과 주민 공동체 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지만 상당수 참가자들이 1개월 동안의 생활은 영암을 알기에
      2026-03-11
    • 매크로로 아이돌 공연표 싹쓸이 후 되팔아 70억 원 챙긴 암표상 검거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아이돌 공연 티켓을 대량으로 예매한 뒤 고가에 되팔아 70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암표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업무방해와 공연법 위반 등 혐의로 암표업자 16명을 검거하고 이 중 판매총책 28살 A씨 등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2년 10월부터 최근까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인기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대량으로 예매한 뒤 최고 25배 가격에 되파는 방식으로 약 71억 원 상당의 암표를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구속된 A씨와 31살 B씨
      2026-03-11
    • 해남군 "기차 타고 해남 가서 캠핑카로 여행하세요"
      KTX 목포역에서만 이뤄졌던 캠핑카 대여가 해남역에서도 가능해졌습니다. 해남군은 지난해 9월 해남역이 개통함에 따라 철도 이용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해남역을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거점으로 추가해 지난 6일부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캠핑카 시티투어'는 실제 캠핑카를 대여해 해남의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고, 야영장에서 숙박하는 캠핑여행 상품으로, 숙박과 이동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해남군은 총 14대의 캠핑카를 운영하며 가족 단위와 소규모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여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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