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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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란값 고공행진 계속...다른 축산물 가격도 벌써부터 '들썩'
      【 앵커멘트 】 계란값이 한 판에 만 원 안팎까지 치솟으면서 밥상물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다른 축산물 가격도 벌써부터 들썩이면서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형마트. 소비자들이 계란 코너를 보기만 하고 지나칩니다. 조류 인플루엔자 등의 영향으로 계란값이 고공행진을 하는 이른바 '에그플레이션'이 심화하면서 계란을 선뜻 집어들지 못하는 겁니다. 30구 한 판에 6천 원대인 할인 품목은 개점 한시간이면 동 나고, 할인 품목을 제외하면 유정란은 만 2천
      2026-06-21
    • 광주은행, 지방은행 최초로 앱에서 고향사랑기부 지원
      광주은행이 지방은행 최초로 스마트뱅킹 앱 'Wa뱅크'에서 '고향사랑기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광주은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간편하게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도 금융과 공공서비스를 연계한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6-06-19
    • 전남도, 국민성장펀드 연계 미래혁신 프로젝트 발굴
      전남도가 '국민성장펀드in전남' 공모를 통해 전남·광주 미래 혁신 프로젝트 아이디어 15건을 발굴했습니다. 공모는 정부가 올해부터 5년간 150조 원 규모로 운용하는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할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총 69건의 제안 가운데 15건이 선정됐습니다. 전남도는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미래 프로젝트를 계속 발굴해 지역 산업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2026-06-19
    • 낙지 유통의 최강자 장흥낙지, 팔딱낙지로 명성 알린다
      【 앵커멘트 】 전국 낙지 생산량의 10%가 넘는 장흥낙지가 팔딱낙지라는 브랜드로 제 가치를 인정받기 위한 새로운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장흥군이 팔딱낙지 브랜드를 통해 식감과 품질면에서 무안·신안산 뻘낙지에 밀리지 않는 장흥낙지의 진가를 제대로 알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장흥 회진항에있는 수협 낙지위판장. 밤새 득량만 갯펄에서 통발과 주낙으로 잡아 올린 낙지가 대야마다 한가득입니다. 매일 평균 2톤가량의 낙지가 오전 경매를 거쳐 전국 각지로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 스
      2026-06-19
    • 구윤철 경제부총리 해남 솔라시도 방문 '기업 간담회'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해남 솔라시도를 방문해 데이터센터 부지등을 살펴보고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구 부총리는 솔라시도 홍보관에서 전력과 용수 공급 능력 등 솔라시도 입지에 대해 보고를 받고 태양광 발전단지와 ESS 현장을 둘러보며 해남이 첨단산업과 재생에너지, 관광을 아우르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도권과 지역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자유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2026-06-16
    • 종전 MOU·국제유가 하락에도 주유소 판매가 요지부동
      【 앵커멘트 】 전쟁 발발 이후 무서운 기세로 치솟던 기름값이 국제유가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요지부동입니다. 정유사의 국내 공급가격과 수출가격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데다, 국제유가 역시 단기간에 전쟁 전 수준으로 떨어지기도 어려워 고유가로 인한 시름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정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쟁 전까지만 해도 하루 리터당 1원 안팎 오르는 데 그쳤던 광주 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 하지만 지난 2월 28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전쟁 발발 다음 날, 하루 만에 3원 급
      2026-06-16
    • 제철 병어 100만원 넘었다...금병어로 불려요
      【 앵커멘트 】 오뉴월이 제철인 은빛병어가 극심한 어획부진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나마 잡힌 물량도 절반이상이 중국 상인들에 팔려나가면서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그야말로 금병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제철 병어가 가장 싱싱한 상태에서 거래되는 신안 송도위판장 인근 어시장. 좌판에 가지런히 올려진 병어들이 반짝이는 빛깔로 손님들의 눈길을 끌어보지만 선뜻 사려는 이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요즘 하루에 위판되는 병어는 500여 상자, 8,9백 상자가 위판됐던 지난해보다 40%가량 줄었습니다.
      2026-06-15
    • 전남 김 위판액 사상 첫 1조 돌파...줄어드는 생산량 어찌하나
      【 앵커멘트 】 전남의 올해 김 생산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겨우내 고르지 못한 어황으로 생산은 줄었지만 높게 형성된 가격의 힘으로 달성한 성과입니다. K-전남 김이 발전 가능성 못지않게 과제 또한 적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국 김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전남의 2026년산 김 생산이 마무리됐습니다. 고수온 등 바다환경이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물김 위판액이 1조 44억 원을 기록해 사상 첫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올해 전남의 물김 생산량은 48만
      2026-06-13
    • 삼전닉스 유치 소식에 첨단3지구 부동산도 '들썩'
      【 앵커멘트 】 광주와 장성에 걸쳐있는 첨단3지구 부동산이 갑자기 들썩이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낮은 분양가에다, 최근 대기업의 반도체 관련 투자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얼어붙었던 매수 심리를 깨우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올해 광주지역 첫 분양 아파트인 첨단3지구의 한 아파트 견본주택입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제곱미터당 1,500~1,600만 원대에 공급되면서 가성비 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첨단3지구에 반도체 공장을 신설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2026-06-12
    • 벼랑 끝에 놓인 지역 경제...민형배 당선인, 어떻게 풀어갈까
      【 앵커멘트 】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이른바 '3고' 현상이 지속되면서 지역 경제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지역 경제계와 소상공인들은 민형배 초대 통합시장 당선인에게 실효성 있는 경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달라고 한목소리로 요청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역 경제계가 초대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에게 가장 먼저 요구한 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는 청년들이 갈수록 늘고 있는 만큼,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주문입니다. 특히 전기
      2026-06-07
    • 광주·전남 소비자물가 상승률 2년여 만에 '최고'
      기름값 상승 등으로 인해 광주와 전남의 소비자물가지수가 2년여 만에 가장 크게 올랐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에 비해 3.1% 상승하며, 2024년 5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전남의 소비자물가지수는 3.5% 오르며, 2년 2개월 만에 가장 상승률이 컸습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물가 상승을 부추긴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6-06-02
    •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NCC 재가동...정기보수 완료
      중동전쟁으로 나프타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생산 라인을 멈춰 세웠던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이 어제(27일) 가동을 재개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3월 말쯤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여파로 당초 3주 앞당겨 실시한 대정비보수 일정을 마치고 전체 생산시설 공장을 재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1분기 매출이 4조 9,950억 원, 영업이익은 735억 원을 기록하며 10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2026-05-28
    • 옛 전방·일신방직 개발 탄력...1차 시공 우미건설
      대형 건설사들이 잇따라 포기하며 멈춰 섰던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개발사인 챔피언스시티 측은 주주 회사인 '우미건설'을 1차 시공사로 선정하고, 외부 도급 대신 직접 개발을 맡는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더현대 광주'와 함께 들어설 3천 2백 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오는 9월 첫 삽을 뜨고 하반기 분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26-05-28
    • 정용진 신세계 회장, 대국민 사과..."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
      【 앵커멘트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518 유가족과 국민 등에게 마음의 상처를 줬다며 사과했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철저한 내부 조사에 나섰지만 고의성을 발견하지는 못했다며 부실한 업무 처리 과정에서 사건이 빚어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했다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 대국민 사과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정용진 / 신세계그룹 회장 - "신세계그룹 회장으로서 진심으로 머
      2026-05-26
    • 유가상승에 어획부진, 어가하락 '어민 삼중고'
      【 앵커멘트 】 불안한 중동 정세로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특히 어업인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유류대 부담은 커졌지만 어획이 부진해 조업을 포기하거나 출어 횟수를 줄이는 어선이 늘고, 거기에 어가마저 낮게 형성되면서 3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월이 시작되면 병어를 구입하려는 상인들이 몰리는 신안수협 송도 위판장. 병어 상자들이 가득 차 있어야 할 자리를 홍어가 대신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철을 맞은 갑오징어와 꽃게 이외는 값이 나가지 않은 어종이 대부분입니다. 바닷물 수온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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