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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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임단협 최종 타결...5년 연속 무분규
      금호타이어의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과하면서, 분규 없이 임단협이 최종 타결됐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22일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열고, 기본급 3% 인상과 경영성과 격려금, 2018년 특별합의 이행 격려금 등을 골자로 하는 약정서에 최종 서명하고 교환했습니다. 한 차례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지만, 재협상 끝에 타결되면서 금호타이어는 5년 연속 무분규 사업장이 됐습니다.
      2026-09-22
    • GGM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경쟁률 70.5대 1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경쟁률이 70대 1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GM은 21일 마감된 2026년 2차 기술직과 일반직 신입사원 채용 원서접수 결과, 모두 1,691명이 지원해 평균 70.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9년 대표적인 상생형 일자리 모델로 설립된 GGM은 지난해 69명, 올 상반기에 50여 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하반기 공채에서도 30여 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2026-09-22
    • 삼성전자 2,400억 투자...광주에 냉난방공조 생산라인 착공
      【 앵커멘트 】 삼성전자가 글로벌 공조기업 플랙트 그룹의 냉난방공조 생산라인을 광주에 구축하기로 하고 첫 삽을 떴습니다. 오는 2028년 본격 가동되면, 광주는 최첨단 공조 시스템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정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참석자들이 삽으로 흙을 퍼올리자 축포가 터집니다.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냉난방공조 기업 '플랙트 그룹'의 광주 생산라인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최근 AI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첨단 냉각 장비와 대형 중앙공조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자, 그 핵심 생산
      2026-09-21
    • 금호타이어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안 재도출
      금호타이어 노사가 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다시 마련했습니다. 노사는 기본급 3% 인상과 경영성과 격려금, 2018년 특별합의 이행 격려금 등 기존 합의안을 유지하면서, 경영성과 격려금 지급 기준을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로, 특별합의 이행 격려금 지급은 정년퇴직자의 불이익이 없도록 보완했습니다. 이번 잠정 합의안은 조합원 대상 설명회와 찬반 투표를 거쳐 최종 합의 여부가 결정됩니다. 앞서 금호타이어 노사는 지난달 21일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지만,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2026-09-17
    • 우미건설, 북구에 후원금 3천만 원 기탁
      지역 건설사 우미건설이 광주 북구에 돌봄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우미건설은 15일 북구청에서 성금 전달식을 열고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가정 등 돌봄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3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북구는 민간단체와 주민들이 기부한 성금과 물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6-09-15
    • 명절 선물 판매 본격화...시식·QR 서비스로 고객 편의 높였다
      【 앵커멘트 】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유통가에서는 본격적인 선물 판매가 한창입니다. 유통업체들은 고객 편의를 높인 판매 전략을 도입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백화점. 소고기와 과일 등 선물 세트가 진열돼 있습니다. 반대편 식품 코너에는 지역 출신 안유성 명장의 소스세트와 떡갈비, 주전부리 등 선물뿐 아니라 명절에 함께 즐기기 좋은 상품들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눈으로만 보고 선물을 고르던 것을 넘어, 직접 시식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습니
      2026-09-15
    • 가칭 '한국발전' 유치전에 뒷짐...주도권 빼앗기나
      【 앵커멘트 】 발전공기업 5사의 통합 본사 유치를 두고 충남의 보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우 계속되는 통합 진통 탓에 유치전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면서, 주도권을 빼앗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4일 충남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 충남도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발전공기업 5개사의 통합 본사, 가칭 한국발전 유치를 적극 건의한 데 대해, 김민석 대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 싱크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지
      2026-09-13
    • 20조 원대 통합 재정 운용할 시금고 선정 절차 다음 주 시작...변수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20조 원대 예산을 4년간 운용할 시금고 선정 절차가 조만간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도 광주은행과 NH농협은행의 치열한 양강 구도가 예상되는 가운데, 점포 수 산정 방식이 최대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내년부터 4년 동안 정식으로 1금고와 2금고를 운용할 금융기관을 공개경쟁 방식으로 선정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갑니다. 앞서 지난 7월 광주시와 전남도가 통합하면서 기존 시금고를 맡았던 NH농협은행과 광주은행이 6개월짜리 통합시금고를
      2026-09-11
    • 9월 광주권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상승...전남권은 하락
      이달 광주권과 전남권의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9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에 따르면, 광주권은 지역 산업 활성화와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지난달보다 7.1p 상승한 107.1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전남권은 장성을 중심으로 다음 달까지 3,000세대의 입주 물량이 몰리면서 한 달 새 22.3p 하락한 77.7로 떨어졌습니다.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 수분양자가 정상적으로 잔금을 납부하고 입주할 수 있을지를 예측하는 지표입니다.
      2026-09-10
    • '전남광주 반도체·AI 대전환 국제포럼' 개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 조건을 논의하는 국제포럼이 열렸습니다. 10일 오전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AI 대전환 국제포럼'에서는 속도전과 거점전, 선도전과 정부의 총력 지원을 결합한 '반도체 3S+1' 전략이 제시됐습니다. 또 일본 구마모토현의 TSMC 공장 사례를 중심으로, 신속한 행정 지원과 기반시설 조성, 전문인력 확보, 지역 기업과의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2026-09-10
    • 철강 불황 속 포스코 첫 파업...지역경제 '우려'
      【 앵커멘트 】 포스코 노조가 9일부터 포항과 광양제철소 일부 공장에서 첫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장기화될 경우 지역 경제에 미칠 타격이 큰 만큼 노사갈등 봉합을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양제철소 산세공장 앞에 모인 70여 명의 포스코 노조 광양지부 조합원들이 투쟁을 외칩니다. ▶ 싱크 : 포스코 노조 - "승리하자! 승리하자! 투쟁!" 포스코 창사 58년만, 광양제철소 준공 39년 만에 첫 파업입니다. 노조는 사측에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우리
      2026-09-10
    • 8월 광주권 상용근로자 5천 명 감소...임시근로자 증가
      지난달 전남광주의 고용지표가 대체로 개선됐지만, 광주권 일자리의 질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권의 임금 근로자는 1년 전과 차이가 없었지만, 자영업자와 무급가족종사자를 포함한 비임금 근로자는 7천 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임금 근로자 가운데 상용근로자는 5천 명이 줄어든 반면, 임시근로자는 만 2천 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9-09
    •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2주 만에 수요 절반 확보
      광주 군공항 이전 수용 조건 가운데 하나인 무안 국가산단이 후보지 지정 2주 만에 산업시설용지의 절반에 해당하는 입주 수요를 확보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농산업 등 98개 기업과 32만 평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시는 협약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도록 기업별 투자 계획을 관리하고, 광주 반도체 국가산단과 연계한 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9-09
    • 광양만권에 4개 기업 1조 원대 투자 추진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내에 국내외 4개 기업이 1조 원대의 투자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양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포럼에서 에너지와 해상풍력, 방산 관련 업체와 1조 65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양경자청은 투자가 계획대로 이뤄질 경우 238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되고, 산업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9-09
    • GGM, 하반기에도 30여 명 공개채용...21일까지 접수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이 50여 명을 뽑은 상반기 공채에 이어 하반기에도 30여 명을 채용합니다. GGM은 결원 보충과 내년 시간당 생산 대수 증가 예정에 따른 추가 인원 선발을 위해 기술직과 일반직 등 30여 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입사원서는 GGM 채용 사이트를 통해 오는 21일까지 접수받으며, 이후 인공지능 역량 검사와 서류전형, 면접전형, 건강검진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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