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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광산을 전략공천은 폭거, 민주당 규탄"
      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민형배 의원의 통합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대한 민주당의 전략 공천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시민협은 어제(30일) 성명을 내고 "명확한 기준 없이 중앙당이 일방적으로 후보를 내리꽂는 것은 지역민의 참정권을 박탈하는 반민주적 폭거이자 일당 독점의 오만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지역 사회에 헌신해 온 도덕적인 인물을 후보로 내세울 것을 촉구하며, 전략 공천을 강행할 경우 시도민의 엄중한 심판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2026-05-01
    • 진보당 전주연, 광주광산을 보궐선거 출마 선언
      전주연 전 광주시의원이 진보당 소속으로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전 후보는 어제(3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십 년간 이어진 지역 내 일당 독점 구조를 깨 건강한 경쟁과 정치적 다양성을 복원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또 대구에서 부는 더불어민주당 바람처럼 호남에서도 진보당이 성장해야 전국적인 정치 재편을 이끌 수 있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026-05-01
    • 민주당, 장성과 무안 경선 탈락...나광국·소영호 재심 기각
      더불어민주당이 장성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소영호 후보와 무안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나광국 후보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29일) 재심위원회를 열어, 현직 장성군수인 김한종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농민수당을 조기 지급하는 등 '관권'을 동원했다고 주장한 소영호 후보의 이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또 나광국 후보가 김산 군수의 지난달 31일 무안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출마 회견이 선거법을 위반했다며 제기한 재심 신청에 대해서도 '무죄 추정의 원칙'을 따라야 한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2026-04-30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된 민형배 전 국회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민 후보는 오늘(30일) 오전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등록 절차를 마무리한 뒤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대한민국 균형 성장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며 출사표를 밝혔습니다. 또 "주권자인 시민과 함께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는 통합을 이뤄내고, 시민들의 삶이 바뀌는 지역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4-30
    • 서영학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석유화학 침체로 지역경제 위기…산단 전환·공공일자리 시급"[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30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지방선거 전남 22개 시군에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오늘은 여수시장 후보로 선출된 서영학 후보와 함께 여수시의 미래 비전을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서영학 후보: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경선이 매우 치열했습니다. 예비 후보 7명이 등록해서 예비 경선부터 결선 투표까지 경쟁을 이어왔는데요. 이번 경선 치르면서 그 과
      2026-04-30
    • 서울시장 선거판 '부동산'으로 승부...정원오 '5년 단축' vs 오세훈 '10분 운세권'[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부동산 정책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30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출연자들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핵심 주제는 부동산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 배종호 "서울시장 선거 격차 좁혀질 것...부동산 공급 부족은 오세훈 책임"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은 "현재 오세훈 후보가 큰 격차로 앞서고 있으나,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정원호 후보와의 격차가 10%포인트 이내로 좁혀질 것"이라고 전망했습
      2026-04-30
    • 민주당, 손훈모 금품수수 의혹에 "예의주시…경찰 수사 지켜봐야"
      더불어민주당이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에 대해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당에서는 계속 예의주시하겠다"며 "윤리감찰단의 판단 결과가 안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사기관이 아닌 당이 금품수수 의혹 등을 조사하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며 "경찰 수사 등을 지켜봐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손 후보는 선대위원장과 사업가 간 금품이 오간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KBC 보도로 알려지면서 정치자금 수수
      2026-04-30
    • 전남선관위 음식 제공·지지 글 게시한 5명 고발
      전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음식을 제공한 군의원 예비후보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군의원 예비후보 A씨와 선거사무장 B씨는 이달 초 전남의 한 식당에서 7명에게 13만 원 상당의 식사비를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친목 단체인 모 포럼 대표 C씨 등 3명은 지난달 단체 대화방에 모 군수 예비후보 지지 선언 글을 게시하고, 세 차례에 걸쳐 참석자 188명에게 200만 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2026-04-29
    • 민주당 광주시당, 광역의원 청년 비례대표 경선 돌입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 분야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당내 경선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구문정, 김정욱, 박민영, 박병인 등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할 최종 1인을 뽑는 경선을 진행합니다.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를 100% 반영하는 방식으로 29일부터 이틀 동안 치러지며, 최종 결과는 내일(30일) 오후 8시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2026-04-29
    • 구본기 전 촛불행동 대표, 광산을 보궐선거 출마선언
      구본기 전 촛불행동 공동대표가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구 전 대표는 오늘(29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내란 청산이라는 민심을 받들지 않고 있다며 촛불이 직접 국회로 들어가 행동하겠다며 광주광산을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구 전 대표는 국회 입성 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과 검찰개혁 완수를 주요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4-29
    • 김영록 "민주당 경선서 전남 유권자 배제"...민주당 경선 신뢰성 흔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시장 경선에서 근소한 차이로 고배를 마신 김영록 전남지사가 경선 과정에 대한 전반적 재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사실상 본선보다 중요한 선거인데, 실무진의 실수에 대한 명확한 해명도 없고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등에 대한 정보가 불투명하다는 지적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을 향해 책임 있는 해명과 조치를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 여론조사에서 전남 지역 유권자들의 전화가 무더기로 강제 종료됐는데
      2026-04-29
    • 윤곽 드러낸 기초단체장 후보...민주 vs 혁신·무소속 경쟁 치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27개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을 사실상 마무리하면서 본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텃밭을 지키려는 민주당에 대항해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그리고 무소속 후보들의 거센 공세가 예상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에서는 동구청장 선거가 가장 뜨겁습니다. 3선에 나서는 민주당 임택 후보를 상대로 국민의당 소속으로 구청장을 지낸 김성환 후보가 조국혁신당 간판을 달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전남지역은 비
      2026-04-29
    • 이종욱 진보당 통합특별시장 후보 "행정통합 속도전…20조 지원 근거 빠졌다"[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빠르게 추진되는 과정에서 재정 지원과 제도적 기반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짚으며 "이 행정통합이 너무 급하게 추진되다 보니까 절차적으로나 또 특별법의 내용적으로나 너무 부족한 부분이 많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핵심 쟁점으로 국가 재정 지원의 불명확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연 5조 원의 재정 지원 20조 원을 어떻게 국가가 지
      2026-04-29
    • 이종욱 진보당 통합특별시장 후보 "지역 소멸 위험·청년 1만 2천 명 유출...지방자치 30년 성적표"[와이드이슈]
      지방소멸 위기와 청년 유출이라는 이중 압박에 직면한 전남·광주 지역에 구조적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지역의 현 상황을 진단하며 "전남과 광주는 현재 27개 시군구 중에 20개가 지방 소멸 위험 단계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지난해 한 해 동안 전남·광주의 20대 청년 1만 2천 명이 지역을 떠나고 순유출이 1만 2천 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이러한 위기가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지역 경제
      2026-04-29
    • 김영록 "결선투표 대규모 ARS 먹통 사태...중앙당 전면 재조사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패배한 김영록 전남지사가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ARS 먹통 사태를 지적하며 중앙당 차원의 전면적인 재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김 전 후보는 29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과정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와 줄세우기식 비민주적 경선방식의 개혁을 촉구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전 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12일 결선투표 첫날 ARS 투표 과정에서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전남이라고 입력했을 때 전화가 끊기는 사례가 2,308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중앙당은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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