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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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선관위 음식 제공·지지 글 게시한 5명 고발
      전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음식을 제공한 군의원 예비후보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군의원 예비후보 A씨와 선거사무장 B씨는 이달 초 전남의 한 식당에서 7명에게 13만 원 상당의 식사비를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친목 단체인 모 포럼 대표 C씨 등 3명은 지난달 단체 대화방에 모 군수 예비후보 지지 선언 글을 게시하고, 세 차례에 걸쳐 참석자 188명에게 200만 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2026-04-29
    • 한예종 광주 이전 추진 두고 여야 설전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전남광주 이전 추진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한예종의 광주 이전은 예술을 권력의 부속품으로 취급하고 학생들의 미래까지 매표 행위에 이용하겠다는 수작에 불과하다고 날선 비판을 했습니다. 민주당은 일부 의원들의 논의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며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등 책임 있게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반박했습니다.
      2026-04-29
    • 민주당 광주시당, 광역의원 청년 비례대표 경선 돌입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 분야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당내 경선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구문정, 김정욱, 박민영, 박병인 등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할 최종 1인을 뽑는 경선을 진행합니다.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를 100% 반영하는 방식으로 29일부터 이틀 동안 치러지며, 최종 결과는 내일(30일) 오후 8시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2026-04-29
    • 구본기 전 촛불행동 대표, 광산을 보궐선거 출마선언
      구본기 전 촛불행동 공동대표가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구 전 대표는 오늘(29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내란 청산이라는 민심을 받들지 않고 있다며 촛불이 직접 국회로 들어가 행동하겠다며 광주광산을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구 전 대표는 국회 입성 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과 검찰개혁 완수를 주요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4-29
    • 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오늘 의원직 사퇴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오늘(29일) 국회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의원직에 물러났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사퇴 직후 "광주와 전남의 통합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국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의 확실한 지원을 이끌어내고 호남을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민 후보는 내일(30일) 광주광역시 선관위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공식적인 선거 캠페인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2026-04-29
    • 김영록 "민주당 경선서 전남 유권자 배제"...민주당 경선 신뢰성 흔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시장 경선에서 근소한 차이로 고배를 마신 김영록 전남지사가 경선 과정에 대한 전반적 재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사실상 본선보다 중요한 선거인데, 실무진의 실수에 대한 명확한 해명도 없고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등에 대한 정보가 불투명하다는 지적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을 향해 책임 있는 해명과 조치를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 여론조사에서 전남 지역 유권자들의 전화가 무더기로 강제 종료됐는데
      2026-04-29
    • 윤곽 드러낸 기초단체장 후보...민주 vs 혁신·무소속 경쟁 치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27개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을 사실상 마무리하면서 본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텃밭을 지키려는 민주당에 대항해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그리고 무소속 후보들의 거센 공세가 예상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에서는 동구청장 선거가 가장 뜨겁습니다. 3선에 나서는 민주당 임택 후보를 상대로 국민의당 소속으로 구청장을 지낸 김성환 후보가 조국혁신당 간판을 달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전남지역은 비
      2026-04-29
    • 통합특별시 행정코드 순서 '시·구·군' 합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27개 시·군·구 행정표준 코드 부여 순서가 전남의 '시', 광주의 '구', 전남의 '군' 순으로 결정됐습니다. 그동안 광주시는 인구 기준인 '구·시·군'을, 전남도는 기존 체계인 '시·군·구'를 주장해 왔으나, 논의 끝에 전남의 5개 시를 가장 앞에 두는 절충안에 합의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행정코드 조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7월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춘 행정 정보 시스템 통합과 데이터 전환 작업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2026-04-28
    • 광주시, 자율주행 실증도시 본격 가동
      광주광역시가 전국 첫 '자율 주행 실증 도시'로 선정돼, 현대차,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와 함께 도심 곳곳에서 주행 시험에 나섭니다. 도시 전체를 무대로 이뤄지는 자율 주행 실증은, 교통량이 적은 외곽에서 시작해 주거지와 상업 지구까지 범위를 넓혀갈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경찰과 소방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가동해 시민 안전을 챙기고, 이번 실증을 미래차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4-28
    • '성비위·허위 홍보' 민주당 광역 후보들 '자격 유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과거 성희롱 발언 의혹이 제기된 광주 북구 광역의원 A 후보에 대해 진상조사 결과 문제가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광산구 광역의원 경선 과정에 불법 홍보물 유포 의혹을 받은 B 후보도 중앙당 최고위원회가 재심 신청을 기각하면서 후보 자격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광주시당은 조만간 A 후보가 출마한 중대선거구 지역의 순위 투표와 2차 경선을 치를 예정입니다.
      2026-04-28
    • 李 대통령 "여수섬박람회 사고 없도록"...지원 거듭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안전이나 교통 문제 등 각종 논란이 제기된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해 재차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8일) 국무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향해 "지방정부 업무소관이긴 하지만 사고가 나면 좀 그렇다"면서 "지방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손해 볼 일은 아닌 것 같다"고 거듭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김 총리는 "시작할 때 어려움이 있어서 그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긴 어렵다"면서도 "여수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된 책임을 지고 있지만, 중앙정부에서도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답했습니다.
      2026-04-28
    • "인구비례 맞지 않는 광역의원 위헌"...시민단체, 헌법소원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의 인구수 차이에 비해 광역의원 수 차이가 과도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역 시민단체는 '한 표의 가치'가 달라지는 위헌적 상황이라며 헌법재판소를 찾아가 가처분신청과 헌법소원을 청구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시민사회단체 50여 곳이 6.3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이 위헌이라며, 헌법재판소를 찾았습니다. 거대양당이 정한 이번 광역의원 선거구가 헌법재판소가 정한 선거구 편차 허용 기준, 3대 1을 넘어섰다는 겁니다. ▶ 인터뷰 : 김준우 변호사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2026-04-28
    • "부마와 오월을 헌법에"..호남·영남 지역민, 개헌 동참 촉구
      【 앵커멘트 】 영호남 주민 500여 명이 국회에 모여 부마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의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 촉구에 나섰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정당 대표들을 만나 개헌안 처리에 초당적 협력을 요구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영호남 지역민 500명이 국회에 모여 헌법 개정을 위해 정치권이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부마와 5·18'을 헌법 전문에 새기는 일은 민주주의의 뿌리를 헌법에 새기는 역사적 선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정광민 / 10·1
      2026-04-28
    • 조국혁신당·기독교단체 "국민의힘, 5·18 개헌 동참"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국민의힘에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계엄 통제 강화를 담은 개헌안 표결에 참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혁신당은 국민의힘이 선거 이후를 핑계로 논의를 회피하는 것은 역사적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며, 최근 불거진 5·18 왜곡 발언에 대한 방조를 중단하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전국 15개 지역 기독교교회협의회도 광주와 부산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개헌을 통해 부마항쟁과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으로 이어진 민주주의 역사를 계승해야 한다고 밝혔습
      2026-04-28
    • 오하근, '금품수수 의혹' 손훈모 측 공작설 '부인'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측의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한 당의 감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같은 당 오하근 후보가 관련성을 즉각 부인했습니다. 손 후보와의 경쟁 끝에 경선에서 탈락한 오 후보는 오늘(28일) 성명을 내고 "최근 제기된 불법 정치자금 의혹과 관련해 손훈모 후보 측이 주장하는 공작설은 나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본질을 흐릴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손 후보는 사건과의 연관성을 부인하면서, "후보의 정치생명을 끊기 위한 치밀한 '공작 시나리오'"라며 "법률 전문가와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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