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날짜선택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 자치구 지원 부서 신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논란이 일었던 광주행정청 대신 광주 5개 자치구의 광역 사무를 지원할 전담 부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도시 계획과 복지, 교통, 환경 등 광주시가 맡아온 업무를 승계할 국 단위 행정본부를 오는 8월 조직 개편 때 반영할 계획입니다. 광주 5개 자치구는 애초 광주행정청 신설에 반발했지만, 전담 부서 설치 필요성에는 공감했습니다.
      2026-07-08
    • 송영길 출마선언 "이재명 정부 뒷받침하겠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에 이어 송영길 의원이 당 대표 선거 출사표를 던지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강한 여당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승리의 외피를 쓴 패배였다"며 "위기는 밖이 아니라 당 내부에서 시작됐다"고 정청래 지도부를 직격 했습니다. ▶ 인터뷰 : 송
      2026-07-08
    • "2030년에 광주서 반도체 찍어낸다"…클러스터 속도전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2030년 양산을 목표로 속도전에 들어갔습니다.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군 공항 기능 이전과 인허가, 전력·용수 공급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기로 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간부 회의를 열고, 2030년에 광주에서 반도체를 만들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을 공유했습니다.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반도체 공장 착공에 들어가고, 2028년에 전력과 용수 공급을 맞추겠다는 구상입니다. 반도체 생산 공장
      2026-07-08
    • 반도체 품은 군 공항..."공군 조기 이전이 첫 단추"
      【 앵커멘트 】 800조 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산단이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이곳엔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훈련 중이어서, 군 공항 기능 이전과 군사 규제 해제가 반도체 속도전의 관건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훈련이 계속되면 반도체 산단 착공은 어렵습니다. 군사 시설 보호 구역과 비행 안전 구역을 풀어야 하고, 주한 미군과 협의도 거쳐야 합니다.
      2026-07-07
    • 김민석, 민주당 대표 공식 출마 "국정지원 성공·총선 승리"
      【 앵커멘트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차기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현재 당 지도부의 교체와 전면적인 혁신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데 이어 전일빌딩에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당권 행보에 나섰습니다. 김 전 총리는 민주정부의 정통성을 계승해 완벽한 당정 일치를 이루고, 당원주권 강화와 공천
      2026-07-06
    • 이재명 "반도체 클러스터는 속도전"...광주 군공항에 조성키로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KBC가 앞서 단독 보도한 대로 광주 군공항 부지로 결정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 민관 점검회의를 갖고 부지를 최종 확정하며, 사업 추진의 속도전을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은 점검회의에서 국운이 걸린 경쟁에서 이기려면 "누가 더 빠르냐"가 관건이라며 신속한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환경영향 평가나 토지 보상 등 행정 절차 지연으로 투자가 미뤄져서는 안된다며 법을 바꿔서라도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인터뷰 : - "그
      2026-07-06
    • 민형배 "군공항 부지 환영...관계당국 준비 중"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호남 반도체 공장 신설 부지가 광주 군 공항으로 결정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민 시장은 오늘(6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군 공항 이전·산단 조성에 발맞춰 전력·용수 공급과 교통, 인재 양성, 정주 여건까지 치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1전투비행단의 기능 재배치 방안에 대해서는 군사 기밀이라 알 수 없다면서도 당장 군 공항이 이전되지 않더라도 부지를 사용할 수 있는 조치를 관계 당국이 준비 중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7-06
    • 이정현, 국힘에 일침 "李정부 싫다고 호남 기회 막아선 안 돼"
      이정현 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에 대한 국민의힘의 거센 반발과 관련, "이재명 정부가 싫다고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까지 반대할 순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이 전 후보는 오늘(5일) 자신의 SNS에 '맞아 죽을 각오로'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민주당이 공을 다 가져갈까봐 호남의 기회를 막는다면 그것은 보수의 길도 아니고 국가 경영의 자세도 아니"라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국가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보수 정당 최초로 호남 출신 당 대표를 지낸 이 전 후보는 "
      2026-07-05
    • 김민석 전 총리 6일 광주서 당대표 출마 공식 선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내일(6일) 광주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김 전 총리 측은 언론 공지를 통해 내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를 마친 뒤 오전 10시 광주 전일빌딩과 오후 국회에서 출마선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는 출마 여부에 대해 아직 심사숙고 중이라며 입장을 정하지 않았고, 송영길 의원도 조만간 출사표를 던질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7-05
    • 민형배, 반도체 공장 후보지 방문 '유치 속도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오늘(3일) 광주 군 공항과 미래차 국가산단, 첨단 3지구 등 반도체 공장 후보지 3곳을 찾아 전력과 용수 등 기반 시설을 점검했습니다. 민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 후보지인 군 공항 부지와 산단 등을 둘러본 뒤, 공항을 옮긴다면 군 공항 종전 부지가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했습니다. 군 공항은 넓은 부지는 물론 전기와 수도 등 기반 시설들이 조성돼 있어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2026-07-03
    • 통합 직후 공직자 내부 갈등?...익명게시판 임시 폐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 내부 행정망의 익명게시판을 임시 폐쇄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사이동과 근무지 보장, 인사권 배분 등을 둘러싼 옛 광주시와 전남도 공직자 간 비난성 글이 이어지자, 부서 판단으로 익명 게시판 운영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익명 게시판 재개 여부와 운영 방식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2026-07-02
    • '800조 반도체' 광주 군공항 부지로?...이전 속도 낼까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 후보지로 광주 군 공항 부지가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군 공항 이전이 분수령으로 떠올랐습니다.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안에 이전 부지를 확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 공항이 옮겨갈 예비 후보지는 무안군 망운면 일대입니다. 다음 관문은 군 공항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 심의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무안군수가 동의하면, 국방부는 이전 후보지를 고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예정됐던 선정위원회는
      2026-07-02
    • 이재명 "광주 반도체 집적은 세계 경쟁 위한 불가피한 선택"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반도체 클러스터의 광주 집적은 세계와의 경쟁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도체 입지를 두고 일부 지역에서 강력 반발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배경을 설명하고 인식의 틀을 바꾸자고 제안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충청권 국민보고회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를 두고 분열적으로 접근하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등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 전략을 구사하면서 불균형과 폐해가 커져 국가 생
      2026-07-02
    • 국회 상임위 배정 완료.."지역발전 위한 전략적 선택"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소속 국회의원들의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을 완료했습니다. 전남광주 국회의원들의 경우, 위원장 1명이 배출됐고, 기업을 담당하는 상임위원회와 예산을 배정하는 특별위원회에 다수의 의원들이 배정됐습니다. 전남광주 통합에 맞춘 전략적 선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3선의 서삼석 의원이 22대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 당선돼 상임위를 이끌게 됐습니다. 서 위원장은 중책을 맡겨주신데 감사하다며 목표 달성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07-01
    • 첫 광역 통합 전남광주, '800조 반도체' 품고 도약
      【 앵커멘트 】 1986년 분리됐던 광주와 전남이 40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됐습니다.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 균형 발전의 새 역사를 쓸 첫걸음이 시작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대한민국 최초로 광역 자치단체가 합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했습니다. 인구 320만 명, 지역 내 총생산 159조 원의 초광역 지방 정부가 탄생한 겁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국무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풀어갈 수 있고, 개발 사업 인허가 같은 정부의 권한도 넘겨받습니다. 4년간 최대 20조 원의 국가 재정
      2026-07-01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