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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통합 이후 첫 예산정책협의회..단일 대응체계 전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과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과 광주가 40년 만에 행정통합을 이룬 뒤 처음 열린 것으로, 그동안 전남은 전남도당과, 광주는 광주시당과 각각 추진해 온 예산정책협의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원의 단일 대응체계로 전환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협의회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양부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13명이 참석했습
      2026-07-30
    • 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개정안 본회의 상정…국힘 필리버스터 돌입
      더불어민주당이 30일 국회 본회의에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상정하자,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하며 강하게 맞섰습니다. 여야는 검찰개혁 완성과 국민의 기본권 보호를 놓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개정안의 핵심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것입니다. 현행법상 검사는 경찰이 송치한 사건에 대해 추가 수사를 할 수 있지만, 개정안은 이 권한을 없애 수사와 기소를 명확히 분리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출범에 맞춰 검찰개혁을
      2026-07-30
    • 여수경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은행원에 감사장 수여
      여수경찰서가 지난 29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농협중앙회 여수시지부 강민성 계장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강 계장은 지난 6월 14~15일 은행을 방문한 30대 남성이 연달아 5,000만 원과 4,000만 원을 인출하려는 점을 수상히 여겨 사용처를 물었습니다. 남성이 "검찰에서 사용처를 알려주지 말라고 했다"며 답변을 회피하자 보이스피싱 피해 가능성을 의심한 강 계장이 경찰에 신고한 뒤 인출을 지연시켰습니다. 장원석 여수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는 상황에서 금융기관 종
      2026-07-30
    • MZ조폭이 대낮에 흉기 들고 '불법 투자 리딩방' 습격…2심 징역형 일부 감형
      흉기를 들고 불법 투자 리딩방 사기 조직의 사무실을 습격해 금품을 빼앗은 이른바 'MZ 조폭'들이 항소심에서 징역형 일부 감형을 받았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4부(허양윤 고법판사)는 강도상해,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폭력조직원 A씨 등 6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7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던 주범 A씨는 징역 7년 6개월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던 B씨와 C씨는 각각 징역 6년 6개월, 6년으로 감형됐습니다. 나머지 공범 3명도 징역 4
      2026-07-30
    • '고양이 앞에 생선'… 국고 40억·압수 현금 빼돌린 검찰 행정관 '징역 13년'
      국고로 귀속되는 세입금 약 40억 원을 빼돌린 검찰 행정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우근 부장판사)는 30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국고 등 손실) 등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A씨에게 징역 13년과 벌금 3억 원을 선고하고, 추징금 39억여 원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대전지검 서산지청에서 세입 업무를 담당했던 A씨는 2023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2년 8개월 동안 반환해야 할 과·오납금이 있는 것처럼 속인 뒤, 본인 가족의 계좌로 보내는 수법으로 모두 39억 9,600만 원
      2026-07-30
    • "김민석, 정청래 혼전 양상…첫 선호투표제 끝까지 지켜봐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어제(29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의 첫 번째 TV 토론에서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세 후보는 검찰개혁과 지방선거, 친명 논쟁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김민석, 송영길 후보는 최근 치러진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비판하며 "선거 지휘의 한계가 있는데 내년에 다시 한다고 해결되겠냐" 고정 후보의 책임론을 거론했고, 정 후보는 "수치상으로는 분명히 패한 선거가 아니라 이긴 선거"라고 반박했습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추진 절차를 두고도 김 후보와 정 후보는 앙금을 드러냈는데, 송 후
      2026-07-30
    • [영상]KBC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쾌거'
      KBC 광주방송의 리얼리티 씨름 예능 프로그램인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시즌1 몽골'이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시즌1 몽골'(연출 박동희, 구성 김미경·강민정)은 지역오락TV 부문에서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습니다.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은 대한민국 씨름 역사상 최초로 통산 100회 우승을 달성한 영암군민속씨름단 소속 선수들이 출연하는 글로벌 리얼리티 씨름 예능입니다. 이 방송은 한국 현역 씨름 선수가 해외 전통 씨름팀에 직접 입단해
      2026-07-30
    • 국민 56% "李 정부, 부동산 정책 잘못"…서울 거주자 51% "6개월 뒤 집값 ↑"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크게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과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만 18세 이상 1,000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 NBS 결과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은 56%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 조사인 지난 1월보다 9%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반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3%로 지난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11%였습니다. 지역별
      2026-07-30
    • 이별이 끝이 아니었다…절반이 폭력 경험, 10명 중 7명은 '침묵'
      이혼이나 별거, 동거 종료 등 이별 경험자의 절반은 이별을 전·후로 배우자·파트너로부터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이별 폭력' 피해에도 10명 중 7명은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고, 가장 필요한 가정폭력 방지 정책으로는 '가해자에 대한 합당한 처벌'이 꼽혔습니다. 30일 성평등가족부가 지난해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9,07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가정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배우자·파트너로부터 신체적·성적&mi
      2026-07-30
    • "부지 정했는데 군 공항은 언제 비우나"…호남 반도체산단 착공 조건은?
      광주 군 공항 부지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확정되면서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추진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산업입지 정책심의회를 열어 광주 군 공항 일대 250만 평(826만㎡)을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수요를 우선 반영한 규모로, 정부는 앞으로 협력업체와 연구 기관 등이 입주할 부지의 추가 확보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번 후보지 지정은 국가산단 조성의 출발점으로, 실제 착공까지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와
      2026-07-30
    • 日 정부 "구마모토 강진 사망 28명 파악…주요 반도체·전자 기업 피해 확인 중"
      일본 정부가 지난 28일 발생한 구마모토 강진과 연관성을 조사 중인 사망자가 28명에 이른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준 지진 관련 사망자 수치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직전에 발표된 구마모토현 집계에서는 사망자 수가 17명으로 중앙 정부와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기하라 장관은 "정부는 경찰·소방이 파악한 사망자 수를 신속하게 알리고 있고, 현은 기초 자치단체에서 올라온 정보를 취합, 발표해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7-30
    •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에 김화진 선출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지난 29일 정기대회를 갖고, 통합시당위원장으로 김화진 후보를 선출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지난 28일 모바일 투표와 29일 자동응답전화(ARS) 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302표를 얻어, 김정현 후보(246표)와 하헌식 후보(231표)를 제치고 시당위원장에 당선됐습니다. 이번 투표에는 전체 대의원 1,228명 가운데 779명이 참여해 63.4%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2026-07-30
    • 홍명보 "연봉 38억 절대 아냐... '빵집면접'서도 특혜 요구 없어"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이른바 '심야 빵집 면접'을 비롯해 고액 연봉과 측근 특혜 채용 등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홍 전 감독은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감독 선임 과정에 특혜가 없었으며 연봉과 채용 관련 의혹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홍 전 감독이 지난 2024년 당시 감독 추천 권한이 없던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를 밤 11시쯤 빵집에서 만난 뒤, 별도의 면접이나 프레젠테이션 없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7-3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저수율 하락 '농업용수 가뭄대책 상황실' 가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최근 강수량 부족과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 하락에 대응해 영농이 완료될 때까지 '농업용수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24일 현재까지 전남광주 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59.4%로, 평년 저수율 68.5%의 86.6% 수준입니다. 특히 일부 지역은 저수율이 평년보다 낮아 강수 상황에 따라 농업용수 공급 여건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전남광주특별시는 농업정책과장을 상황실장으로 농업기반팀 전원이 상시 가뭄대책 상황실을 구성하고 2개 근무조를 편성해 시군별
      2026-07-30
    • 박선원 "호남 3대 메가프로젝트 완수…실행력으로 성과 내겠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박선원 의원이 30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호남 발전을 위한 '실행형 최고위원'이 되겠다며 정책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 3대 메가프로젝트를 대통령 임기 내 되돌릴 수 없는 단계까지 완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광주 AI·반도체 산업 육성과 데이터센터 구축, 광주 군공항 이전 및 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속도가 핵심이라며 중앙정부와 당 지도부가 긴밀히 협력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서는 국방부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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