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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공무원 대상 행정통합 설명회 오는 28일 개최
      전남도가 오는 28일 도청 왕인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직원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전남도는 이 자리에서 행정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행정통합 이후 근무지 이동 등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해 이를 바탕으로 행정통합 특별시의 인사 체계 등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최근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5.8%가 공무원 대상 의견수렴과 설명이 '부족하거나 전혀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2026-01-27
    • 광주시의회, 전남도의회에 통합 협의체 제안
      광주시의회가 전남도의회에 행정 통합 쟁점을 논의할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통합 의회가 출범하면 광주시민이 적게 대표될 수 있다면서, 6월 지방선거에 한 해 광주 광역의원 정수를 현재 23명에서 두 배 수준인 46명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명칭과 통합 청사 위치, 의회 예산편성권 독립 같은 쟁점을 함께 논의하겠다며, 특별법 수정안을 통합 추진 기획단에 전달했습니다.
      2026-01-27
    • 광주·전남 출근길 영하권...눈·비 내리는 곳도
      화요일인 오늘(27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4~1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 기온은 2~6도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낮겠습니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2026-01-27
    • 靑 "美 관세인상 공식통보 없어"...정책실장 주재 대책회의
      청와대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돌연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을 언급한 데 대해 "미국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통보나 세부 내용에 대한 설명은 아직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청와대는 이날 오전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의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 발언의 배경 등을 분석한 뒤 정부 차원의 대응 방향이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현재 방위산업 협력 강화 논의를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도 조속히 미국을 방문, 하워드 러트닉 미 상
      2026-01-27
    • 여수산단 여천NCC 3공장, 다음 달 말 전면 가동 중단
      석유화학업계 구조조정 절차를 밟고 있는 여수산단 여천NCC가 다음 달부터 3공장 가동을 중단합니다. 여천NCC 공동 대주주인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은 양 대표이사 합의를 거쳐, 다음 달 말부터 에틸렌과 방향족을 생산하는 여수 3공장 전체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산단에서는 GS칼텍스, LG화학, 롯데케미칼, DL케미칼, 한화솔루션 등 5개 석유화학기업이 산업통상부에 구조조정 개편안을 제출하고 기업 간 통폐합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01-27
    • '허위 매물' 중고거래로 26억 가로챈 일당 붙잡혀
      온라인에서 중고 물품을 팔겠다고 속여 수십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중고물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4,117명에게 26억 3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총책 A씨 등 10명을 구속 송치하고, 7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백화점 상품권, 야구 티켓, 중고차 등 다양한 물품을 시세보다 싸게 내놨고, 피해자들은 해당 계정 등에 사기 신고내역이 없어 범행을 의심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1-27
    • 무안군의회, "말 바꾸는 광주시, 주청사는 반드시 전남도청이어야"
      무안군의회가 통합시 주청사의 소재지를 반드시 전남도청이 위치한 무안군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무안군의회는 어제(26일) 성명을 통해 광주시가 행정중심지를 전남도청으로 두기로 한 잠정 합의안을 번복한 데 문제를 제기하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무안군의회는 이와 함께 청사의 기능을 합리적으로 분담하는 통합청사 운영 방안을 마련할 것과 전남도청을 통합청사의 축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1-27
    • 尹 '명태균 여론조사' 재판 오늘 시작...김건희는 내일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불법 여론조사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이 27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과 명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을 엽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검찰과 피고인 측 의견을 듣고 입증 계획을 세우기 위해 열립니다. 정식 공판과 달리 피고인 출석 의무는 없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2021년 4월∼2022년 3월 명 씨로부터 총 2억 7천만여 원 상당의 여
      2026-01-27
    • 이해찬 前총리, 서울대병원 빈소 도착…金 총리 등 영접 ·정청래 '상주'로 조문객 맞아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시신이 27일 오전 9시 7분쯤 빈소가 있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및 의장대가 지하 주차장에서 도열한 가운데 고인의 관을 실은 운구차가 진입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김부겸 전 총리 등은 이 모습을 침통한 표정으로 지켜봤습니다. 빈소인 장례식당 3층 1분향실에는 이날 오전 일찍부터 박수현 수석대변인, 전용기 원내소통수석 등 주요 당직자를 비롯해 30명에 가까운 의원들이 고인을 맞이하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빈소 안쪽에는 이재명 대통
      2026-01-27
    • 트럼프 "한국산 자동차 상호관세 25%로 인상…韓 국회가 합의이행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가 한미 간의 무역합의 이행에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으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 입법부가 한국과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난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과 난 2025년 7월 30일에 양국을 위한 위대한
      2026-01-27
    • 아침 최저 '영하 14도' 강추위 지속...대기 건조 주의
      화요일인 26일 전국에 영하권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춘천 -11도, 대전 -5도, 전주 -3도, 대구 -3도, 부산 -1도, 제주 5도 등 -14~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1도, 대전 1도, 전주 2도, 대구 5도, 부산 7도, 제주 7도 등 -3~8도가 예상됩니다. 특히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당분간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중부지역과 강원, 전남
      2026-01-27
    • 90대 노모 온몸에 '멍'·'골절'...모친 때려 숨지게 한 딸·사위
      9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딸과 증거를 인멸하고 범행을 방조한 사위가 구속됐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60대 딸 A씨를, 폭행치사 방조와 증거 인멸 혐의로 60대 사위 B씨를 각각 구속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최상수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이들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인천시 부평구 자택에서 90대 노모 C씨를 여러 차례 때려 사흘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아내의
      2026-01-27
    • "모두 일어나야"...오바마·클린턴, 잇단 총격 사망에 분노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등 민주당 소속 전 미국 대통령들이 25일(현지시간) 최근 잇따라 총격 사망사건을 유발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단속을 비판하면서 시민들이 일어서서 목소리를 내도록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알렉스 프레티 살해는 가슴 아픈 비극이다. 또 정당과 상관없이 모든 미국인에게 한 국가로서 우리의 여러 핵심 가치가 갈수록 공격받고 있다는 경종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을 비롯한 연방정부 요원들이 "미국 주요 도시 주민들을 위협하고, 괴롭히며, 도발하고, 위험
      2026-01-26
    • 이해찬 前 총리 시신, 태극기 감싸여 한국행...베트남 '특A급' 예우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26일 밤(현지시간) 현지를 떠나 한국으로 옮겨질 예정인 가운데 베트남 정부의 각별한 예우 속에 운구 절차가 진행됐습니다. 고인의 시신은 이날 오후 호찌민시 외곽의 호찌민 법의학센터에서 호찌민 국제공항으로 운구됐습니다. 베트남 경찰이 오토바이들로 운구 차량 행렬을 호위해 원활히 공항으로 이동하도록 도왔습니다. 유가족과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인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같은 당 이재정·김영배·김현·이해식&midd
      2026-01-26
    • 李 대통령 '반값 생리대' 확대에 "제대로 자리 잡았으면"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생활용품 업계가 '반값 생리대'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와 관련해 이 같은 흐름이 안착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관련 기사를 링크한 뒤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좋겠는데요"라고 남겼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해외 생리대보다 우리나라 생리대가 40% 가까이 비싼 것 같다"며 "싼 것도 만들어 팔아야 가난한 사람도 쓸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아주 기본적인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싸게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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