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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11월 확진자 30%가 청소년..백신 접종 독려
      이달 들어 발생한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의 30%가 청소년ㆍ어린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11월 한 달간 광주 52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광주 전체 확진자 909명 가운데 30%에 달하는 272명이 청소년과 어린이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는 활동량이 많은 12세부터 17세의 백신 접종률이 25%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며,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에서는 17명, 전남에서는 1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11-30
    • 시민단체 "청년 노동자 사망 원인 공정하게 조사해야"
      해양에너지 20대 직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공정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참여자치21 등 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은 광주에 있는 해양에너지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장 내 괴롭힘으로 숨진 청년 노동자의 죽음을 해양에너지가 개인의 정신적 문제로 결론 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광주고용노동청을 방문해 사측이 아닌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외부조사위원회가 해당 사건을 다시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11-30
    • 전남도, '도민과의 대화' 완료..204건 도정 반영
      전라남도가 완도를 끝으로 22개 시군의 도민과의 대화를 마치고 200여 건의 주민 건의사업을 도정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도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204건의 사업 중에 시군 자체적으로 해결된 29건을 제외한 175건에 대해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 반영과 사업비 지원 등의 후속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올해 도민과의 대화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하는 대신, 온라인 소통과 유튜브 생중계로 대화에 참여한 도민만 4만여 명에 달했습니다.
      2021-11-30
    • 전남농업기술원, 유자 활용한 발포음료 개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지역 특화작목인 유자를 활용한 발포음료를 개발했습니다. 유자 분말을 알약 형태 크기로 만든 '유자애 퐁당퐁당'은 찬물에 녹여 마시는 발포 음료 형태의 소포장으로 소비자가 휴대하기 편하고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유자는 대부분 차나 청으로 소비되고 설탕을 부재료로 사용하고 있어 젊은 소비자층의 호응도가 높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비타민과 혈액순환 촉진 등 기능성을 높인 건강식품으로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2021-11-30
    • 전남도, 해상풍력 인프라 공모 선정..해상풍력 '탄력'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4년까지 국비 등 모두 230억 원을 들여 해상풍력 배후단지인 목포신항에 부품 창고와 통합관제센터 등 인프라 구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030년까지 신안 해상에 세계 최대 규모인 8.2GW(기기와트)급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해 450개 기업을 유치하거나 육성하고, 일자리 12만 개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2021-11-30
    • 진보당 김재연 "농업대혁명, 통일경제특구 조성"
      김재연 진보당 대통령 후보가 전남을 청년이 정착해 농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통일경제 특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전남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청년에게 최대 3억 원의 영농정착금을 지원하고 국공유지 불법투기 농지를 환수해 청년 농부들에게 무상으로 임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남을 기후위기시대에 대응하는 농업대혁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해남과 여수에 통일경제 특구를 조성해 농업과 산업분야에서 남북 상생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11-30
    • 2021-11-30 (화) kbc 8뉴스 전체보기
      李 vs 尹, 호남 공약이 민심 가른다  아파트 주차장 물바다..차량 수십대 침수  김장철 시작..배추 수확량 줄고 가격 올라  '청년 창농타운' 전남농업기술원에 문 열어 
      2021-11-30
    • 하루 종일 비 5~40mm..서해안ㆍ동부 내륙 일부 눈
      광주ㆍ전남 지역은 하루 종일 강한 바람과 함께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새벽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시작된 비는 내륙으로 확대돼 밤까지 5에서 40mm, 많은 곳은 20에서 60mm가 예상됩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전남 서해안과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8.1도, 순천 1.7 등 1도에서 12도 분포로 어제보다 5도가량 높지만, 낮 기온은 광주 13도, 여수 15도 등으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2021-11-30
    • 광주FC, 2년 만에 다시 2부리그행..최하위ㆍ강등 확정
      프로축구 광주FC가 2년 만에 다시 2부 리그로 강등됐습니다. 광주FC는 지난 2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경기에서 0대 1로 패배한데 이어, 강등권 경쟁자였던 강원FC가 28일 FC서울과 무승부를 거두면서 승점 차가 4점으로 벌어져 남은 1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리그 최하위 12위로, 2부리그 강등이 확정됐습니다. 지난 2019년 2부리그에서 승격한 광주FC는 지난해 6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올 시즌 10승 6무 21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2021-11-30
    • 대법원 판결 3년이 지났지만..기약없는 사죄와 배상
      【 앵커멘트 】 일제 강제징용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해 대법원이 미쓰비시 중공업에 배상 판결을 내린 지 꼭 3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의 압박과 미쓰비시의 외면, 우리 정부의 소극적 대응 속에 사죄와 배상은 기약 없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사죄하라', 떨리는 손에 힘을 주어 또박또박 써 내려가는 네 글자. 강제징용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는 76년 간의 한이 담긴 이 한 마디를 또다시 손에 들었습니다. ▶ 싱크 : 양금덕 / 강제징
      2021-11-30
    • 남해화학 또 대규모 집단해고..2년마다 반복되는 고용불안
      【 앵커멘트 】 여수국가산단 내에 있는 남해화학에서 2년 만에 또다시 집단 해고가 발생했습니다. 사내하청업체에 고용 승계 조항을 삭제하면서 지난 2019년 60여 명 집단 해고 통보에 이어 이번에도 35명이 해고 통지를 받은 건데요. 고용불안과 갈등을 반복하고 있는 대기업에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남해화학에서 원료 공급을 담당하는 사내하청업체 노동자들이 여수시청 앞에 모였습니다. 이들 중 35명은 계약 업체 변경으로 인해 당장 다음 달부터 해
      2021-11-30
    • 위드코로나 한 달..광주ㆍ전남 하루 평균 60명 확진
      【 앵커멘트 】 위드코로나가 시행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확진자가 늘 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하루 확진자가 한 달 전보다 2배가 훨씬 넘게 늘면서 연말을 앞두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4주간, 11월의 광주 전남지역 하루 평균 확진자는 60명입니다. 일상회복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달 25명보다 2배가 훌쩍 넘게 늘었습니다. 확산세가 진행형이라는 게 더 큰
      2021-11-30
    • 광주 백운교차로 인근 상수도관 파열..인근 도로 물바다
      광주 백운교차로 인근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일대가 물에 잠겼습니다. 29일 저녁 7시 40분쯤 광주시 백운교차로 인근 하수관로 정비 공사장에서 수도관이 파열돼 인근 도로와 상점이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사고 발생 30여 분 만인 저녁 8시 5분쯤 안전 조치를 마쳤으며, 광주 남구청은 터파기 공사로 인해 외부로 노출돼 있던 수도관이 수압을 이기지 못하고 파열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1-11-30
    • 대선 D-100, 이재명 '광주'ㆍ윤석열 '충청' 지지 호소
      【 앵커멘트 】 내년 3월 9일,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29일로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두 후보는 각각 정치적 텃밭과 고향에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닷새째 광주ㆍ전남에 머물며 전국민 선대위 첫 회의를 열었고, 윤석열 후보는 충청을 찾았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광주에서 전국민 선대위 첫 온오프라인 회의를 열고, 자신의 목표
      2021-11-30
    • 11/30(화)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 단계적 일상회복 도입 4주..일일 140% 증가 단계적 일상회복이 도입된 지 4주가 지난 가운데 광주전남 일일 확진자가 140%나 증가했습니다. 방역 단계 상향 조정이 우려됩니다. 2. 대선 D-100, 이재명 광주ㆍ전남서 지지 활동 20대 대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닷새째 광주전남에서 지지를 호소했고, 윤석열 후보는 충청 표밭을 갈고 있습니다. 3. 남해화학 또 집단해고..반복되는 고용 불안 여수산단의 남해화학이 2년 전 60명에 이어 또다시 35명에게 해고를 통지했습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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