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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두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해야"
      2038 광주-대구 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두 지역의 특화사업과 연계된 대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성공 가능 열쇠는?'을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에서 조선대 김민철 교수는 광주의 AI와 문화산업, 대구의 패션산업이 결합된 대회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두 지역의 기존 경기장 시설을 개조하는 방식의 국내 최초 신축 경기장 제로화 대회 개최를 통해 대회의 의미와 예산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1-12-03
    • 보건의료데이터 구축 인공지능 교류 심포지움 개최
      보건의료데이터의 구축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전남대병원 인공지능 의료기술 개발사업단은 보건의료데이터 구축을 위한 심포지움을 열고 임상의사들과 AI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헬스케어 산업을 위한 데이터 구축 사업 현황을 공유했습니다. 또, 기업별 의료 데이터 사용 계획과 특화 기술을 소개하며 인공지능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021-12-03
    • 학교 중심 확산세 계속..북구의회 의장 부부 확진
      학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확진자가 나와 전수검사를 실시한 광주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6명이 확진되는 등 3개 초등학교에서 9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밤 사이 확진자가 나왔던 광주 남구와 북구의 고등학교 등 3개 학교에서도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또 기존 확진자과 접촉한 광주 북구의회 의장 부부가 양성 판정을 받아 접촉자와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는 29명, 전남은 3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12-03
    • 사적모임 12인→8인..백신 미접종자 1명만 허용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됨에 따라 방역당국이 다음 주 월요일부터 방역 조치를 강화합니다. 현재 백신 미접종자 4명을 포함해 12명까지 가능했던 사적 모임은 오는 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4주간 백신 미접종자 1명만 포함한 8명으로 줄어듭니다. 식당과 카페, 학원, PC방, 영화관 등 실내다중이용시설도 방역패스 의무적용시설로 지정해 백신 미접종자는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현재 백신패스 적용 기준 나이도 현재 18세에서 내년 2월부터는 11세로 낮춰 청소년 백신 접종을 독려할 예정입니다.
      2021-12-03
    • '지역 경제 발전 기여' 중소기업인ㆍ기술장 선정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들이 우수중소기업인과 기술장으로 선정됐습니다. 광주시는 주식회사 대정의 김근성 대표, 세아씨엔티 윤성식 대표 등 4명을 2021 우수기업인으로 선정하고, 2년간 금융ㆍ세제ㆍ행정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또, 차량 안전벨트 관련 기술 개발 활동을 한 류영곤 유프랜드 기술연구소장 등 2명을 기술장으로 선정해 6백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했습니다.
      2021-12-03
    • 광주 대인夜시장 운영 재개 2년 만에 다시 중지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인 지난달 재개장했던 광주 대인예술시장 야시장이 다시 문을 닫습니다. 대인예술시장사업단은 지난달 20일과 27일 2차례 야시장을 개장했지만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4일과 11일로 예정된 야시장 운영을 취소하는 등 올해는 더 이상 개장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야시장은 운영되지 않지만 대인예술시장에서 진행되는 입주작가전 '모닥모닥'과 '그림마켓' 등의 문화예술프로그램은 이달 말까지 예정대로 개최됩니다.
      2021-12-03
    • 장성 국립심뇌혈관센터 사업비 국회 통과..내년 건립 본격화
      건립 백지화 우려가 나왔던 국립심뇌혈관센터의 장성 건립 예산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내년에 건립이 본격 추진됩니다. 정부는 전남도와 협의를 통해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한가운데, 부지매입비 23억 원과 예비타당성 조사비 5억 원 등 내년도 예산이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심뇌혈관센터 장성 건립 사업은 지난해 확정된 뒤 올해 예산 44억 원이 반영됐지만 질병관리청이 사업규모를 키울 필요가 있다며 예산 집행을 미루면서 사업 백지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2021-12-03
    • 이용섭ㆍ김영록, 1년 만에 만남..시도 현안ㆍ대선 과제 논의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년 만에 만나 현안사업과 대선과제를 공동 발굴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 시장과 김 지사, 실무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발전위원회를 열고, 기존에 추진해오던 공동협력과제 21건과 신규과제 9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시도 상생발전위원회는 달빛내륙철도 조기 착공과 마한문화권 복원 등 2건을 대선공약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고, 초광역사업으로 빛고을 스마트메가시티, 남해안 남부권 초광역메가시티 조성 등 4건을
      2021-12-03
    • 여수 해상서 중국어선 침수..22명 전원 구조
      여수 해상에서 중국 어선이 암초와 충돌해 침수됐으나 선원 22명은 모두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오늘(3) 오전 11시쯤 여수시 남면 감여암 남동쪽 22km 해상에서 22명이 탄 1,000톤급 중국어선 A호가 암초와 부딪혔다는 신고가 들어와, 여수해경이 경비함정 15척과 항공기 2대를 급파해 중국인 승선원 22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침수 사고는 뱃머리 쪽에서만 발생해 침몰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부상자와 코로나19 의심환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1-12-03
    • 내년 국비, 광주 3조 원·전남 8조 원 돌파..'사상 최대'
      내년 국비로 광주시는 3조 원, 전남도는 8조 원을 각각 돌파하며 사상 최대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광주시는 초광역 고자기장 연구 인프라 구축과 광주의료원 설립, 비엔날레전시관 신규 건립 등 3대 용역 예산을 비롯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사회기반 확충 예산 등이 반영되면서 지난해보다 12.2% 늘어난 3조 2,15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전남도는 호남고속철도과 경전선, 광주-완도 고속도로 등 SOC 분야에서 1조 6,000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농업 분야와 초강력레이저 연구시설 용역비 등 연구·개발 분야, 한국
      2021-12-03
    • 신안 퍼플섬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퍼플섬으로 불리는 신안 반월ㆍ박지도가 유엔이 지정하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됐습니다. 유엔세계관광기구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총회를 열어 세계 75개국, 170개 마을 가운데 반월ㆍ박지도를 최고 등급인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했습니다. 신안 퍼플섬은 자연과 문화유산의 보존, 관광을 통한 지속 가능한 개발을 수행한 모범사례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게 돼, 코로나 시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1-12-03
    • 2021-12-03 (금) kbc 8뉴스 전체보기
      1년 만에 다시 만났지만..민감 현안은 외면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논란..소송가나?  '퍼플섬' 반월ㆍ박지도, 세계적 관광마을로  배추ㆍ부재료 가격↑..치솟는 김장물가 
      2021-12-03
    • 문흥식, 5.18구속부상자회장 사직서 제출
      광주 학동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계약 비리의 핵심으로 지목돼 온 문흥식 씨가 5.18구속부상자회장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문 씨는 지난달 22일 구속부상자회 사무처에 사직서와 함께 입장문을 제출하고 자신의 개인적인 일탈로 5.18영령과 5월 동지들에게 용서받지 못할 불명예를 안겼다고 사죄했습니다. 문 씨의 회장직 퇴진을 요구하며 지난 3월부터 천막농성을 벌였던 구속부상자회 회원들도 문 씨의 사직과 함께 농성장을 자진 철거했습니다.
      2021-12-03
    • 여수서 마사지 업소 위장 성매매 알선 적발
      여수에서 마사지 업소로 위장해 성매매를 알선해 온 20대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올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여수시 무선지구 한 건물에서 샤워시설과 침대 등을 갖춘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유사 성행위를 제공하는 등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26살 A씨와 마사지 관리사 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업소 CCTV로 출입자를 감시하고 사전 예약된 손님 외에는 출입을 허용하지 않는 등의 방법으로 경찰의 단속망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12-03
    • 뺑소니 후 피해자 들이받아 숨지게 한 60대 구속
      음주운전으로 뺑소니 사고를 낸 뒤 사고 현장에 다시 돌아와 피해자를 치여 숨지게 한 60대가 구속됐습니다. 장흥경찰서는 지난달 18일 저녁 장흥군 지천터널 인근 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1톤 트럭으로 중앙선을 넘어 17톤 트럭을 부딪친 뒤 그대로 달아났다가 사고 현장으로 다시 돌아와 피해 차량의 운전자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로 68살 문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사고 당시 문 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으며 자신의 아내와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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