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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끊긴 길 연결로 상권을 살리자..결과 주목
      【 앵커멘트 】 단절된 광주 백운광장을 연결하기 위한 '공중 보행로' 디자인이 확정됐습니다. 끊긴 길을 이어 지역 상권 활성화도 꾀하겠다는 건데요, 최근 육교 철거가 대세인 상황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 지 관심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도로에 끊긴 광주 백운광장이 하나로 이어집니다. 산책길처럼 완만한 경사로 만들어질 '백운광장 공중 보행로'는 푸른길 공원 산책로 10여 km를 연결합니다. 푸른길과 공중 보행로에는 '스트리트 푸드존'이 들어
      2021-12-04
    • 초겨울 날씨에 코로나19까지 나들이객 '조심조심'
      【 앵커멘트 】 낮 최고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무는 초겨울 날씨에 코로나19까지 확산되면서 외출에 나서는 나들이객들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관광지 상인들은 거리두기 완화로 인한 기대감마저 사라졌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흙길 따라 이어진 20미터 아름드리 나무가 계절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입니다. 주말 휴일 오후인데도 오가는 사람들의 발길이 뜸합니다. 1~2주 전만 하더라도 나들이객들이 줄을 이었지만
      2021-12-04
    • 광주~강진 고속도로 건설현장 '장고분' 추정 유적 발견
      광주~강진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마한 또는 백제것으로 추정되는 유적이 발견됐습니다. 나주시는 광주~강진 간 고속도로 5공구 봉황면 일대 문화재 시굴 조사과정에서 정상부에서 아래까지 50m에 이르는 거대한 '장고분'으로 추정되는 유적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는 오는 8일 문화재청 전문가 등과 현장조사를 진행한 뒤 유적의 보존과 발굴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고속도로의 선형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총 연장 88km인 광주 ~ 강진 고속도로는 2024년 준공될 예정으로 나주시를 통과하는
      2021-12-04
    • 한국에너지공대 첫 신입생 면접..16일 합격자 발표
      내년 3월 개교를 앞둔 한국에너지공대가 오늘(4) 첫 신입생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가진 면접에는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4백여 명의 지원자들이 참여해 학생부기반 면접과 창의성 면접을 치렀습니다. 에너지공대는 오는 16일 100명의 수시전형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1-12-04
    • 코로나 최일선 자치구 보건소도 확진 잇따라
      코로나 방역 최일선을 담당하는 광주의 한 구청 보건소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1일 광주시내 모 자치구 보건소 코로나 담당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오늘도 역학조사를 담당하는 직원 1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음에따라 해당 보건소는 다른 부서의 인력을 충원 받아 선별 검사소를 운영 중입니다. 해당 자치구는 선별검사소 근무직원 30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우선 실시했고,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2021-12-04
    • 2021-12-04 (토) kbc 8뉴스 전체보기
      초겨울 날씨에 코로나19까지 나들이객 '조심조심'  끊긴 길 연결로 상권을 살리자..결과 주목  경도 다리 '노선 변경' 논란..주민들 '집단 반발' 
      2021-12-04
    • '세계 최고 관광지'로 우뚝 선 신안 퍼플섬
      【 앵커멘트 】 섬마을이 온통 보라빛으로 물들어 '퍼플섬'으로 이름난 신안군 반월ㆍ박지도가 유엔세계관광기구의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됐습니다. 생태환경을 살리고 섬에 색깔을 입힌 군과 주민들의 노력이 결실을 이뤘는데요.. 세계적인 관광지로서 가능성은 물론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섬마을을 물들인 보라색 꽃 물결. 섬과 섬을 잇는 보행교부터 지붕과 정자, 버스정류장까지 신안 반월ㆍ박지도는 온통 보라빛입니다. 라
      2021-12-03
    • "배추 소금 젓갈류까지 다 올라" 치솟은 김장물가
      【 앵커멘트 】 요즘 집집마다 한창 김장 담그는 시기인데요, 연중 계속돼온 물가 상승세 속에 김장 물가도 치솟고 있습니다. 배추는 물론 천일염과 젓갈류 등 부재료 값까지 오르면서 주부들의 고민이 큽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김장 준비에 나선 주부들로 북적이는 광주 양동시장. 배추와 무, 각종 젓갈 가게마다 손님들이 이어집니다. ▶ 인터뷰 : 민기자 / 광주 쌍촌동 - "식구가 적어서 저희는 한 열 포기 정도 하는데 가격이 작년보다 세네요." (cg)
      2021-12-03
    • 입찰 자격 안지켰는데 시공사 선정 강행 논란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선정 과정을 둘러싸고 위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합이 입찰 자격을 갖추지 않은 업체를 시공사로 선정하자 일부 조합원들이 반발하고 관할 구청도 재입찰을 권고했지만, 해당 조합은 문제가 없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달 27일 사업 시공사를 확정한 지산1구역 재개발 조합. 2개 업체가 입찰에 응모했고 이 중 한 건설사가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그런데 선정된 업체가 입찰 과정에서 준수사항을 지키
      2021-12-03
    • 1년 만에 다시 만났지만..민감 현안은 비껴갔다
      【 앵커멘트 】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1년여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대선 공약 건의와 초광역 사업 등 시도간 상생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지만, 군 공항 이전 등 민감한 현안은 비껴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상생발전위원회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해 12월 이후 1년 만에 다시 마주했습니다. 시도는 내년 대선을 불과 4개월여 밖에 남겨놓지 않은 만큼 달빛고속철도ㆍ전라선 고속철도의 조기 착공과 마한문화권 복
      2021-12-03
    • 학교 중심 확산세 계속..북구의회 의장 부부 확진
      학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확진자가 나와 전수검사를 실시한 광주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6명이 확진되는 등 3개 초등학교에서 9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밤 사이 확진자가 나왔던 광주 남구와 북구의 고등학교 등 3개 학교에서도 천8백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또 기존 확진자과 접촉한 광주 북구의회 의장 부부가 양성 판정을 받아 접촉자와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는 31명, 전남은 49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12-03
    • 12/3(금)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1년 만에 다시 만났지만..민감 현안은 외면)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1년 만에 다시 시도상생협의회에서 만났습니다. 국정과제와 초광역사업에 협력하기로 했지만, 군공항 문제 등 민감한 현안은 서로 비껴갔습니다. 2.(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논란..소송가나?) 광주 지산1구역 재개발사업조합이 입찰 조건을 지키지 않은 시공사를 선정해 논란입니다. 관할 구청은 재입찰을 권고했지만 조합 측은 문제없다는 입장입니다. 3.('퍼플섬' 반월ㆍ박지도, 세계적 관광마을로) '퍼플섬' 신안군 반
      2021-12-03
    •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27년 만에 신축..2024년 개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이 개관 이후 27년 만에 신축됩니다. 광주시는 내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설계용역 예산 30억 원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국비와 시비 각 584억 원씩을 투입해 비엔날레 주차장 부지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전시관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은 지난 1995년 1회 행사 개최 이후 27년 동안 이용되면서 시설 노후에 따른 신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2021-12-03
    • 한전, 한파 대비 전력수급 대책상황실 운영
      한국전력이 올 겨울 한파에 대비해 전력수급 비상 대응에 나섰습니다. 한전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본사와 광주전남본부 등 전국 15개 지역본부에서 전력수급 대책상황실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또 전력거래소 등 유관기관들과 함께 수급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등 겨울철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2021-12-03
    • aT, 12월 초 김장비용, 4인 가족 기준 33만 1,000원
      이달 초 4인 가족 기준 김장 비용은 33만 1,000원 정도 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전국의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에서 김장재료 13개 품목에 대해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 김장비용은 33만 1,356원으로, 지난해보다 8.5%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재료인 배추가 재배면적 감소와 무름병 피해로 지난해보다 50%이상 값이 올랐는데, aT는 가을배추 출하로 배추값이 안정세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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