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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경찰청장, 경찰 무고한 시민 폭행 사건 "피해자 지원 최선"
        이형세 전북경찰청장은 소속 경찰관이 무고한 시민을 폭행한 사건에 대해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청장은 지난해 4월 전북 완주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외국인 범죄 용의자를 쫓는 과정에서 일반인 A씨를 용의자로 착각해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피해 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자가 심리적 아픔을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기 바란다"며 "피해자 심리 보호 요원의 상담 등을 통해 이러한 부분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 완주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은 지난해 4월 부산역 앞에서
      2022-01-18
    •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투약자 92% 증상 완화"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투약한 확진자 92%가 사흘 만에 증상이 완화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17일(현지시간) 예루살렘포스트에 따르면, 이스라엘 의료관리기구 '마카비'가 팍스로비드를 먹은 확진자 850명을 조사한 결과, 60%는 하루 만에, 92%는 사흘 만에 증세가 호전됐습니다. 다만, 복용자 가운데 62%가 크고 작은 이상 반응을 호소했습니다. 3분의 1 가량은 쓴맛이 난다고 했고, 18%는 설사, 11%는 미각 상실, 7%는 근육통, 4%는 두통이 나타났습니다.
      2022-01-18
    • 못 돌려받은 전세보증금 '역대 최대'..지난해 5,790억 원
      전세 계약이 만료됐지만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사고 액수가 지난해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보증금 반환사고 사고 건수는 2,779건이었으며, 사고 액수는 5,79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세금 반환 보증보험은 집주인이 계약 기간 만료 후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을 때 HUG가 가입자(세입자)에게 대신 보증금을 지급(대위변제)해준 뒤 추후 구상권을 행사해 집주인에게 청구하는 제도입니다. 이 상품의 사고액은 HUG의 실적 집계가 시작된 2015년 이래
      2022-01-18
    • 이재명·윤석열, 27일 첫 양자 TV토론..120분간 진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7일 첫 양자 TV토론을 합니다. 박주민 민주당 방송토론콘텐츠 단장은 오늘(18일) 브리핑을 통해 "두 후보가 27일 지상파 방송 3사 주관으로 밤 10시부터 120분간 양자 토론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단장은 "지난주 목요일에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제안한 방송 3사 TV토론 개최 요청에 대한 답변 공문이 왔다"며 "이재명, 윤석열 후보 간 120분간의 양자 토론은 확정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방송 3사가 설 연휴가 끝난 뒤
      2022-01-18
    • 이준석 "'김건희 미투 언급' 2차 가해 아니야"..무속 논란도 '엄호'
           이준석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 녹취에서 나온 '미투' 언급에 대해 2차 가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8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김건희 씨가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김지은 씨 간 사적관계에 대해 개인적인 사견을 얹어서 이야기한 것으로 보인다"며 사적인 통화에 대해 2차 가해라는 주장은 "성립하기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 후보 배우자가 만약 공개적인 공간에서 다수를 대상으로 본인의 이런 사견을 피력해서 김지은 씨에
      2022-01-18
    • 유럽 지역 전기차 판매량 처음으로 디젤차 앞서
      유럽에서 처음으로 전기차 판매량이 디젤차를 앞섰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1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서유럽 주요 18개국의 전기차 판매량이 17만 6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 동월에 비해 약 6% 늘어난 수치로 역대 전기차 월간 판매량 중 최대 기록입니다. 전체 차종 중 전기차의 판매량 비중은 20%로 19% 수준에 머문 디젤차보다 더 높았습니다. 비교적 디젤차 사용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유럽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디젤차를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2-01-18
    • 법무부 "통신자료 조회, 단순 가입자 정보일 뿐"..법 개정 '사실상 반대'
         수사기관이 이동통신 가입자 정보가 담긴 통신자료를 조회할 때 당사자에게 통보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에 대해 법무부가 반대 입장을 냈습니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법무부는 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앞서 허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 10명은 지난 2020년 10월 '통신자료' 명칭을 '통신이용자 정보'로 바꾸고, 이동통신사가 수사기관에 통신이용자 정보를 제공할 경우 제공 사실을 알리는 절차를 두는 내용의 법률안
      2022-01-18
    • "예방접종 피해 보상 신속해진다" 30만원 미만은 시ㆍ도지사가 결정
      예방접종 피해 보상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오늘(18일) 국무회의에서 30만 원 미만 예방접종 피해 보상의 경우 시·도지사에게 결정 권한을 위임하는 내용을 담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의결됐습니다. 기존 예방접종 피해보상 결정과 지급 권한은 질병청장에게 있었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 보상 진료비가 30만원 미만이면 시·도지사가 피해보상 결정 권한을 갖고 지급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이를 통해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이 명백한 이상반응에
      2022-01-18
    • 이수정 "김건희 '안희정 불쌍' 발언 사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윤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안희정이 불쌍하다' 등의 발언과 관련해 피해자에게 사과했습니다. 이 교수는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번 서울의소리 녹취록 파동이 안희정 사건의 피해자 김지은님께 끼쳤을 심적 고통에 대해 국민의힘 선대위 여성본부 고문으로서 진심으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줄리설'로 인한 여성비하적 인격말살로 후보자 부인 스스로도 오랫동안 고통 받아왔었음에도 성폭력 피해 당사자이신 김지은님의 고통
      2022-01-18
    • 이재명, '일자리 대전환 6대 공약'..일자리 300만개 조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사회 대전환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계획을 내놨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18일) '일자리 대전환 6대 공약'을 발표하며 디지털ㆍ에너지ㆍ사회서비스 대전환을 통해 300만 개의 일자리를 새롭게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대전환 6대 공약은 △첨단 신산업 일자리 창출 △정의로운 일자리 전환 체계 구축 △일자리 혁신조직과 법제도 정비 △기업주도 일자리 성장 지원 △혁신형 지역 일자리 창출 △과감한 청년 일자리 지원 등입니다. 특히, 사회서비스 분야 관련 일자리 공약은
      2022-01-18
    • 안철수 후보, 문정부 비판 최진석 교수 찾아 함평행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오늘(18일)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문재인 정부에 비판적 발언을 해 온 최진석 명예교수를 만나기 위해 전남 함평에 내려옵니다. 안철수 후보와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는 혁신보수와 중도실용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정립하고, 대한민국의 앞날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국민의당 선대위는 설명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지난해 10월 최진석 교수가 고향인 함평에 건축한 '호접몽가'를 방문한데 이어 두 번째 방문입니다. 함평 출신인 최진석 명예교수는 노장 철학의 대가
      2022-01-18
    • 대선 D-50..이재명-윤석열 오차범위 내 '팽팽'
      대선을 50일 앞두고 이뤄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여전히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일보와 TV조선이 칸타코리아에 의뢰해 지난 15~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10명에게 지지 후보를 조사한 결과, 윤 후보가 32.8%, 이 후보는 31.7%로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3.1%p) 안에서 팽팽한 승부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12.2%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7%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중앙일보
      2022-01-18
    • 대선 D-50..이재명-윤석열 오차범위 내 '팽팽'
      대선을 50일 앞두고 이뤄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여전히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일보와 TV조선이 칸타코리아에 의뢰해 지난 15~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10명에게 지지 후보를 조사한 결과, 윤 후보가 32.8%, 이 후보는 31.7%로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3.1%p) 안에서 팽팽한 승부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12.2%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7%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중앙일보가 엠브레인
      2022-01-18
    • 광주과학고 7명 의약학 계열 지원.."사회적 손실·기회 박탈"
          광주 과학고등학교 학생 7명이 2022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의약학 계열에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의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전국 영재학교 2022학년도 수시 의약학 계열 지원자 현황'을 보면, 광주 과학고에서 6명은 의학 계열, 1명은 약학 계열에 지원했습니다. 서울 과학고는 2022학년도 수시에서 의약학 계열이 지원한 학생이 49명으로 전국 8개 영재학교 중 가장 많았고, 한국과학영재학교와 제주과학고는 의약학 계열에 수시 지원한 학생이 1명도 없었습니다.
      2022-01-18
    • 국민의힘 선대본부, '무속인 참여 논란' 네트워크본부 해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대본부가 무속인 참여 논란이 일고 있는 네트워크본부를 해산하기로 했습니다.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은 오늘(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시간 이후로 네트워크본부를 해산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네트워크본부는 후보의 정치 입문부터 시작했다"며, "해산 조치는 후보의 결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해산 이유에 대해서는 "본부를 둘러싸고 후보와 관련된 불필요한 오해가 확산되는 부분을 단호하게 차단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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