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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당 수의계약 의혹 광주 북구 백순선 의원 무혐의
      부당하게 수의 계약을 따낸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백순선 광주 북구의원이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습니다. 백 의원은 지난 2020년 배우자가 운영하는 회사에 일감을 몰아주는 수의계약을 맺었다며 시민단체가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백 의원은 겸직 신고를 하지 않고 배우자 명의의 회사에 6천 7백만 원 상당의 수의계약 11건을 부당하게 따낸 혐의로 지난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공무원들이 백 의원에게 의회 감사 등에서 편의를 받기 위해 수의계약을 제공한
      2022-01-18
    • 19일 광주ㆍ전남 눈ㆍ비..강추위 이어져
      강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광주ㆍ전남은 내일(19일) 일부 지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눈이나 비는 광주와 전남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내리겠으며 예상 적설량은 1~3cm, 강수량은 5mm 미만입니다. 전남 남부는 밤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겠습니다. 추위는 21일까지 계속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9~-3도까지 떨어지겠고, 한낮에도 4~8도에 머무르겠습니다. 현재 순천과 광양, 여수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
      2022-01-18
    • 현대차ㆍ기아, 유럽 지역 판매 점유율 BMW에 앞서
        지난해 현대차와 기아가 유럽에서 100만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며 판매 점유율 4위에 올랐습니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는 현대차ㆍ기아가 지난해 101만 8,563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판매량이 21.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ㆍ기아가 유럽에서 100만대 이상을 판매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2년 만이며, 역대 세 번째입니다. 유럽 시장 점유율도 전년 대비 1.7%p 오른 8.7%를 기록하며 4위를 기록했습니다. 모델별로는 현대차 투싼이 14만 7,979대, 기아 씨드 13만 4,908
      2022-01-18
    • 광주 고등학생도 화정동 붕괴 사고 대책 마련 촉구
      광주지역 고등학생들이 화정동 아파트 붕괴사고와 같은 사고를 막기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제11기 광주고등학교학생의회는 학동 철거건물 붕괴 사고가 난 지 고작 7개월 만에 또다른 사고가 발생했다며, 시내 건설 현장에 대한 전수 조사와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법 규정 개정 등을 주장했습니다. 학생들은 실종자 다섯 명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사고 현장 인근 펜스에 노란 리본을 달았습니다.
      2022-01-18
    • [여의도 정가소식] 이준석, 다음 주 1박 2일 호남방문, 오미크론 확산세.. 진료체계 전환 필요
      kbc 서울방송센터에서 전해드리는 여의도 정가소식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광주 과학고등학교 학생 7명이 2022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의약학 계열에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의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전국 영재학교 2022학년도 수시 의약학 계열 지원자 현황'을 보면, 광주 과학고에서 6명은 의학 계열, 1명은 약학 계열에 지원했습니다. 강득구 의원은 "과학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학교 학생들이 의약학 계열로 진학하는 것은 사회적인 손실이자
      2022-01-18
    • 최영태 전 전남대 학장, 광주시교육감 선거 불출마
      광주시교육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최영태 전 전남대학교 인문대학장이 돌연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최영태 전 학장은 오늘(18일) 지인 등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연초부터 선거 포기를 심각하게 고민해 왔으며, 출마를 포기하기로 최종 마음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 정치권 인사들이 교육감 선거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심란함을 느꼈다"며, 그간 공개된 "여론조사 결과가 긍정적이지 않았던 점" 등도 불출마를 결정한 이유가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전 학장은 지난달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를 전국
      2022-01-18
    • 공격수ㆍ수비수 나눠 '고의 사고'..보험금 가로챈 20대 '실형'
      인터넷 카페에서 만난 사람들과 모의해 여러 차례 자동차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3단독 박진숙 판사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과 사기의 등 혐의로 기소된 26살 A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된 25살 B 씨와 C 씨에게는 징역 6개월, 징역 4개월에 각각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범행에 가담한 또 다른 9명에게는 벌금 100만∼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인터넷 카페에서 알게 되거나
      2022-01-18
    •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했지만..70대 여성 前남편에 살해 당해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한 70대 여성이 전 남편에게 살해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목포의 한 주택에서 71살 남성이 70살 전 부인을 살해하고 도주한 뒤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여성은 지난해 8월 이혼한 이후에도 수차례 전 남편과 남편과 다퉜고, 경찰에 신변 보호까지 요청했지만 요청 사흘 만에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른 지역에 사는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숨진 여성이 신변보호를 요청했지만 스마트워치를 희망하지 않아 지급하지 않았다고
      2022-01-18
    • 19일부터 소기업ㆍ소상공인 코로나19 손실보상 선지급 신청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코로나19 손실보상 선지급 신청이 19일 시작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19일 오전 9시부터 누리집(손실보상선지급.kr)을 통해 소상공인 손실보상 선지급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12월 6일부터 영업시간 제한조치를 받은 소기업과 소상공인 55만 명입니다. 이들에게는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 손실보상금으로 각 250만 원씩, 총 500만 원이 선지급 됩니다. 대상자에게는 신청 당일 안내문자가 발송되며, 문자를 받지 못했더라도 전용 누리
      2022-01-18
    • 김회재 의원 "의과대 순천, 대학병원 여수 건립해야"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구 김회재 의원이 의과대는 순천에, 대학병원은 여수에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8) 성명을 통해 열악한 전남 동부권의 의료 인프라 확충은 전남 동부권 85만 명과 경남 남해·하동·사천 등 100만 명을 넘어서는 대권역을 위해 필요하다면서 의과대학은 순천대에 유치하고 대학병원은 여수 율촌에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전남대 여수캠퍼스에 의대와 대학병원을 유치하자는 주장에 대해서는 전남대가 여수캠퍼스 의과대 설립이 불가능하는 입장을 밝힌 만큼 소모적 논쟁을 지양
      2022-01-18
    • 세차장 스팀 세차기 폭발 30대 직원 숨져
      세차장에서 스팀 세차기가 폭발해 30대 직원이 숨졌습니다. 오늘(18일) 오후 2시쯤 경기 화성시 오산동의 한 세차장에서 스팀 세차기가 폭발하면서 작업중이던 30대 직원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숨진 직원은 사고 당시 스팀 세차기의 호스 교체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세차장 직원 등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1-18
    • 광주시, 다음 달 2일까지 설 특별방역대책 실시
      광주광역시가 다음 달 2일까지 설 특별방역대책을 실시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설 특별 방역주간으로 종교·문화시설과 각종 사업장 등 9개 유형 4만 여곳의 방역수칙 이행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성묘·봉안시설과 다중이용 교통시설, 전통시장·대규모 점포 등 유통 매장 등이 중점 점검 대상입니다.
      2022-01-18
    • 광주 1인 가구 20년 사이 3배 증가
      광주의 1인 가구가 20년 사이에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실시한 실태 조사에 따르면 2020년 말 광주의 1인 가구는 19만 3,948가구로 지난 2000년 6만 307가구보다 3.2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가구 대비 1인가구 비율은 광주가 전국 평균인 31.7%보다 높은 32.4%를 기록했는데, 20년 전 14.7%보다 17.7%p 높아진 수치입니다.
      2022-01-18
    • 전남도, 목포 방역 취약시설 야간 특별점검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크게 확산하고 있는 목포 등 전남 서남부권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야간 특별점검이 실시됩니다. 이번 특별 점검은 전라남도와 목포시, 경찰이 합동으로 오늘(18일)부터 열흘간 진행됩니다.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마사지업소, 콜라텍 등 방역취약시설이 주요 점검 대상입니다.
      2022-01-18
    • "오미크론 확산..동네 병·의원 중심 진료 체계 전환 필요"
      오미크론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동네 병·의원 중심의 진료 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에서 열린 오미크론 대비 코로나19 장기전 의료체계 대토론회에서 박 향 보건복지부 정책관은 오미크론의 급속한 확산 상황에 대비해 동네 병·의원 중심의 의료 전달 체계로 전환하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박 향 정책관은 경증의 코로나 환자는 지역 내 1차 의료기관에서 진료와 치료가 가능하다는 국민들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동네 병·의원에서 1차 진료 후 상급병원으로 전원을 의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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