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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대, 역대 정부 부동산 정책수단 다룬 책 출간
      역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교하는 책이 출간됐습니다. 광주대는 부동산금융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남인욱·육선아·이미영·황기연 씨가 를 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역대 대통령들의 부동산 정책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정부마다 다른 규제·완화 수단을 택해 부동산 시장을 조절해 온 사실에 착안해 책을 쓰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역대 한국 정부가 실시한 부동산 정책을 조세와 금융, 공급 확대, 주거 안정, 부동산시장 안정, 분양 등 6가지 항목으로 분류해 정부별로 어떤 정책 수단을 사용했는지 분석했습니다
      2022-01-24
    • 여영국 "정몽규 회장이 끝까지 책임져야"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정몽규 HDC 회장의 책임 있는 태도를 촉구했습니다. 여 대표는 현장 입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 회장이 붕괴사고가 터지자 회장직을 사퇴하고 도망을 갔다"며 "몰매를 맞는 한이 있더라도 이 자리에서 모든 실종자가 구조되는 순간까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에 대해 선(先)보상과 함께 실종자 구조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여당과 제1야당에 대한 비판의 날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양당은 기업 눈치만 보는 환경을 만든 정치
      2022-01-24
    • 김부겸 "설 연휴 이동은 '불길에 기름 붓는 격'..이동 자제 부탁"
      오미크론 변이가 코로나19 우세종이 되면서 확진자가 폭증하자 정부가 설 연휴 기간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설 연휴를 방역의 중대 고비로 보고, 이동 자제 등 정부의 강력한 방역 대책에 따라달라고 재차 호소한 것입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부득이하게 고향을 방문해야 한다면 진단 검사를 반드시 받아달라"며 이같이 요청했습니다. 김 총리는 "설 연휴에 많은 사람이 지역 간에 활발히 이동하고 서로 만나게 된다면 타오르는 불길에 기름을 붓는 것과 다
      2022-01-24
    • 광주시 "부실공사와 전쟁..안전불감증 관행 뿌리 뽑겠다"
      잇단 붕괴 참사를 겪은 광주시가 부실 공사와의 전쟁에 나섭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오늘(24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지난해 6월 학동 참사 이후 많은 노력을 했지만 사고가 재발했다"며, "건축ㆍ건설 현장의 공공성을 대폭 강화해 올해를 광주 건설안전의 원년으로 만들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주시는 준공검사 과정에서 하자를 걸러내고 부실, 불법이 발견된 현장은 즉시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또 무리한 공기단축, 시방기준 미준수, 불랑자재 사용, 불법 하도급 등 관행의 수준을 넘는 안전 위험 요
      2022-01-24
    • 나주 등 대상으로 '에너지캐시백' 시행..절감량 따라 현금 지급
      주변 아파트 단지나 가구보다 전기를 적게 사용하면 돈을 돌려받는 '에너지캐시백'이 전남 나주 등 3개 혁신도시에서 시범 실시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4일) 나주시와 세종시, 충북 진천군 등 3개 지자체장,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캐시백 시범사업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에너지캐시백' 시범사업은 해당 아파트 단지가 전체 참여 단지보다 평균 전기 사용량이 적으면 절감량에 해당하는 만큼을 20만 원에서 300만 원의 캐시백 형태로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아파트 단지 내 각 세대도 개별
      2022-01-24
    • "투썸도 올린다"..커피 프랜차이즈 잇따라 가격 인상
      이달 들어 주요 커피 프랜차이즈들의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오는 27일부터 커피 등 일부 음료의 가격을 올릴 예정입니다. 인상 대상은 전체 54개 품목 가운데 21개 품목이며, 인상 금액은 아메리카노와 카페라테 400원, 카라멜 마키아토 300원, 프라페 200원 등입니다. 투썸플레이스는 커피 원두와 우유 등 재료 가격이 꾸준히 올라 9년 5개월 만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 13일부터 일부 음료에 대한 가격 인상을 단행하는 등
      2022-01-24
    •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서 '나치식 경례' 관광객 체포
      나치 독일의 유대인 강제 수용소에서 나치식 경례를 한 네덜란드 관광객이 체포됐습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관할하는 폴란드 오시비엥침 지역 경찰은 23일(현지시각) 트위터를 통해 아우슈비츠 수용소 정문에서 나치식 경례를 하고 있던 네덜란드 국적의 29세 여성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관광 목적으로 방문했으며 수용소 정문 앞에서 나치식 경례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으려다 경비원에게 발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1940년 제2차 세계대
      2022-01-24
    • 광주 붕괴 아파트 인근 상인들 "서구청, 사고 수습에서 손 떼라"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현장 주변 상인들이 서구청에 사고 수습에서 손을 떼라고 요구했습니다. 화정아이파크건설현장 피해대책위원회는 오늘(24일) 붕괴 사고 현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해 12월 현대산업개발이 공사 현장에서 나오는 오염 물질을 무단 방류하는 사실을 적발해 서구청에 알렸지만 제대로 감독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오ㆍ폐수 외에도 낙석 등에 대해 여러 차례 민원을 넣었지만 담당 공무원이 민원 처리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서구청이 관리ㆍ감독만 제대로 했다면 이번
      2022-01-24
    • 정부, 과잉생산 쌀 20만t 매입 절차 개시.."역공매 방식, 강력 비판"
      정부가 지난해 과잉 생산된 쌀 20만 t에 대한 매입 절차를 개시한 가운데, 식량 위기에 대한 정부의 안이한 인식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국회 농해수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오늘(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농림축산식품부가 현장의 심각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시장격리 쌀 수매 가격을 최저가 입찰의 역공매 방식으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이날 지난해 생산된 쌀 27만 t 중 선제 물량 20만 t에 대해 각 도별 공개경쟁입찰로 추진하는 내용을 담은 세부 매입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2022-01-24
    • 시민단체, 시교육청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 저조 지적
      지역 교육시민사회단체가 광주시교육청의 저조한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을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지난 2020년 광주교육청의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이 2.33%로 관련법에 따른 의무고용률 3.4%보다도 낮아, 페널티로 8억 4천만 원 가량을 납부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시민모임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장애인의 교육·사범대 입학정원을 늘리고, 지원 제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22-01-24
    • 문 대통령 "오미크론 대응 전환" 국민 동참 호소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대응 전환을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24일) 코로나19 감염 사례 중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50%를 넘어선 것과 관련해 참모들에게 "오미크론 대응체계로 신속히 전환하고 일사불란하게 대응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새로운 검사 체계와 동네 병ㆍ의원 중심 재택치료 등 정부의 오미크론 대응 내용과 계획을 충분히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들에게도 "백신 접종 참여와 마스크 착용, 설 연휴 이동 모임 자제 등 오미크론 대
      2022-01-24
    • '물류대란' 광주·전남 중소기업 수출 물류비 119억 원 지원
      국제 물류대란으로 수출 물류비가 치솟은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들에 물류 전용 수출바우처가 지원됩니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해보다 10억 원 늘어난 119억 원 규모의 물류 전용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부터 국제 물류난이 이어지면서 해상운임이 5배, 항공운임은 3배 증가한 상황입니다. 중기부는 물류난 대응을 위해 지난해 물류바우처를 신설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이 신속하고 간편하게 물류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선정평가 방식'이 아닌 '물류비 지출액의 70%
      2022-01-24
    •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수사체제 격상..광주경찰청장이 지휘
      광주경찰청장이 오늘(24일)부터 광주 서구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수사본부를 직접 지휘합니다. 광주경찰청은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위해 광주경찰청장을 수사본부장으로 수사체제를 격상하고, 수사 인력도 20명 증원해 89명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1일 붕괴사고 발생 직후 수사부장을 본부장으로 수사본부를 운영했지만, 사안의 중대성과 국민적 관심을 반영해 수사체제를 격상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증거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 등 강도 높은 수사를 통해 붕괴 원인을 규명하는 한편, 책임자에 대해서는
      2022-01-24
    • 포항서 SUV가 신호등ㆍ차량 3대 연쇄충돌..4명 중경상
      포항 도심에서 SUV가 신호등과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24일) 오전 10시 24분쯤 경북 포항시 죽도동의 한 교차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SUV 승용차가 소나무를 들이 받은 뒤 공중으로 뜨면서 신호등을 충돌했습니다. 이후 반대편에 있던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중상을 입었으며, 다른 운전자 3명도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현장이 아수라장으로 변하면서 수습 과정에서 1시간 가량 극심한 교통정체
      2022-01-24
    • "美 연준 올해 다섯 차례 이상 금리 인상" 가능성 제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안에 다섯 차례 이상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골드만삭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23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올해 미국의 기준금리가 3월과 6월, 9월, 12월에 네 차례 오르고 연준이 7월에 대차대조표 축소 개시를 발표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여기에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담으로 추가 긴축 가능성도 큰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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