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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행, 설 전 광주ㆍ전남지역 화폐 공급 5,766억 원
      설을 앞두고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에 공급된 화폐 순발행액이 5,76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설 전 10영업일(1월 17일~28일)동안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 순발행액은 5,766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23억 원,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종별로는 5만원권이 3,639억 원, 1만원권은 2,374억 원이 발행됐습니다. 이번 설 이전 화폐 공급이 늘어난 이유로는 올해 설 연휴기간이 지난해 나흘에서 닷새로 늘어난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022-01-27
    • 김부겸 "이번 추경, 속도가 중요..임대료 부담 경감 방안 논의"
      김부겸 국무총리가 여야에 조속한 추경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27일) 국회에서 2022년 1차 추경안 시정연설을 통해 "이번 추경은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하다. 추경에 담긴 지원방안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민생현장에 신속히 전달돼야 한다"며 "여야 정치권에서도 긴박한 지금의 상황을 감안해 추경의 필요성을 논의해 오신 만큼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을 조속히 심의·의결해달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상황이 시급한 만큼 정부는 우선 국채 발행을 통해 대부분의 재원을 충당하고 금년 4월 2021 회계연도
      2022-01-27
    • 전남도-시군 지자체, 기후변화 협력체계 강화
      전라남도는 도내 시군 지자체와 기후변화·미세먼지·물순환 등 환경 분야 업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시군 지자체와 함께 영상회의를 열어 올해 추진하는 환경 분야 중점·역점 시책사업 28건을 소개했습니다. 전기차 급속충전시설 설치사업, 미세먼지 저감사업 도비 지원,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가 지원, 지방상수도 확충사업 사업비 추가 지원 등 시군 건의사항 11건도 협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시군 건의 사업에 대해 관련 중앙부처에 예산 지원을 요청하고, 도 차원의 예산 반영 여부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2022-01-27
    • 정차 중이던 화물차 내리막길 굴러..60대 보행자 숨져
      정차해 있던 화물차가 내리막길을 따라 구르다 보행자를 덮쳐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7일) 아침 7시쯤 부산광역시 동래구의 한 도로에 정차해 둔 50대 운전자 A씨의 4.5톤 화물차가 내리막 경사면을 타고 구르다 길을 가던 60대 B씨를 들이받은 뒤 인근 주택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차에 치여 숨졌으며 충돌한 주택 담벼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운전자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차 장소를 찾기 위해 차를 잠시 정차한 사이에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진술과
      2022-01-27
    • 전남 지역 농수축산물 판매시설 코로나19 방역 강화
      전라남도가 설 명절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에 대비해 도내 농식품 관련 판매 유통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합니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등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농식품 관련 시설을 통한 확산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코로나19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식품 관련 시설 방역지원 사업비 1억 원을 긴급 투입합니다. 감염 위험이 높은 도내 248개 농수축산물 판매시설 등 종사자 7천여 명을 대상으로 자가진단키트 1만 2,500개도 설 명절 전에 제공합니다.
      2022-01-27
    • '코로나 불황' 광주·전남 기업 체감경기 악화 지속
      광주·전남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계속 악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지역 585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월 제조업과 비제조업 업황은 각각 76과 73으로, 전달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 달 전망 역시 제조업 72, 비제조업 75로 두 부문 모두 이달보다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매출지수와 매출전망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지역 중소기업 214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2-01-27
    • 국회 윤리특위, 윤미향ㆍ이상직ㆍ박덕흠ㆍ성일종 징계안 상정
      국회 윤리특위가 무소속 윤미향, 이상직 의원과 국민의힘 박덕흠, 성일종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오늘(27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들의 징계안을 상정했습니다. 앞서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난 5일 회의에서 윤미향, 이상직, 박덕흠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을 윤리특위에 건의했습니다. 공직자윤리법 위반 의혹이 제기된 성일종 의원의 경우 착오에 가깝다며, 징계할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윤리특위는 징계안을 모두 상정하되 성 의원에 대해서는 자문위
      2022-01-27
    • "코로나 피하자" 자연휴양림 이용객 1년 만에 27% 늘어
      코로나19 장기화로 한적한 공간에 대한 방문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자연휴양림 이용객이 전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산림청은 지난해 전국의 국ㆍ공립 및 민간 휴양림 184곳의 방문객 수가 1,392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도인 2020년에 비해 27% 늘어난 수치로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숲을 찾는 탐방객들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산림청은 늘어나는 휴양림 방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1,519억 원을 투입해 자연휴양림 1
      2022-01-27
    • 민주노총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첫날..엄정하게 적용해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 첫날인 오늘(27일) 민주노총이 엄정한 법 집행으로 억울한 죽음을 막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 광주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일찍 제정되었다면 화정동 붕괴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며, 기업과 경영자들이 법 제정을 반대한 지난 1년의 행보가 개탄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법 시행 이후에도 하급 관리자만 처벌하는 '꼬리 자르기식 처벌'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와 법원을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중대재해의 80% 이상이 5인 미만
      2022-01-27
    • 美 국무부 "2월 중순 러시아 군사행동 가능성"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군사적 충돌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다음 달 러시아의 군사행동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웬디 셔면 미 국무부 부장관은 26일(현지시각) 싱크탱크 화상 대담을 통해 러시아가 늦어도 2월 중순 안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셔먼 부장관은 러시아 푸틴 대통령에 대해 "그가 아마도 지금부터 2월 중순 사이에 군사력을 사용할 것이라는 모든 조짐을 분명히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중국과의 우호 관계를 감안한다면 다음 달 4일 개막하
      2022-01-27
    • 붕괴사고 현장 찾은 이재명 "재해사고 반복 기업 면허 취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과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7일) 오전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자 가족들을 만난 뒤 "정말로 죄송하다"며 머리를 숙였습니다. 부실시공 의혹에 대해서는 "똑같은 사업체에 의해 똑같은 유형의 사고가 또 발생한 것에 대해 참으로 안타깝고 기막히다"며 "돈을 벌기 위해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이런 잘못된 산업 문화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중대 재해 사고를 반복해서 일으키는 기업들은 더
      2022-01-27
    • '보좌관 성폭행 논란' 민주당 김원이 의원 당ㆍ선대위 직책 사의
      전 보좌관의 성폭행 논란이 불거지자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당직과 선대위 직책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의원실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당 홍보소통위원장과 대선 캠프 홍보소통본부 부본부장직의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피해자 보호와 분명한 처벌을 위해 어떤 협조도 아끼지 않겠다며,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원이 의원실 전 보좌관 A씨는 지난 2020년 4월과 이듬해 7월 목포의 숙박업소 등에서 동료 직원 B씨를 성폭행 했다는 고소
      2022-01-27
    • [속보]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 실종자 1명 추가 발견
      광주 화정동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1명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구조당국은 오늘(27일) 오전 11시 50분쯤 사고가 난 아파트 건물 28층에서 실종자 1명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실종자는 무너져 내린 잔해 더미 속에서 발견됐으며, 구조대원들이 내시경을 통해 위치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1-27
    • 2022-01-27(목) kbc 8뉴스 전체보기
      실종자 2명 위치 확인..신원 파악  거세지는 현대산업개발 퇴출 요구..서울시 판단 '관심'  연일 폭증하는 확진자..오미크론 확산 괜찮을까?  '오미크론 확산'..이번 설 명절도 '잠시 멈춤'  이재명,"군공항 이전 정부가 주도"..지역 공약 발표 중대재해처벌법 오늘 시행..'화약고' 여수산단 긴장 
      2022-01-27
    • 미래에셋 경도 레지던스가 뭐길래? 갈라진 여수 민심
      미래에셋의 여수 경도 레지던스 건립을 두고 또다시 여수 민심이 갈라지고 있습니다. 여수시관광발전 범시민운동본부는 오늘(27)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여수상공회의소가 미래에셋의 경도 레지던스 건립을 비판한 것을 두고 "상공인들을 대표하는 단체가 지역발전을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지난 24일, 여수 시민사회단체와 시의회에 이어 여수상의까지 나서 "미래에셋이 경도에 생활형 숙박시설인 레지던스를 건설하려는 것은 투자가 아닌 투기"라며 개발 반대를 주장했습니다. 상의는 "미래에셋의 경도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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