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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크림 제조ㆍ판매사, 4년간 가격 담합 '적발'
      아이스크림 제조ㆍ판매사들이 4년 동안 가격 담함을 해온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공정위는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롯데지주와 롯데제과, 롯데푸드, 빙그레, 해태제과식품 등 5개 빙과류 제조ㆍ판매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350억 4,500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사과정에서 불성실하게 협조한 사실과 법 위반 전력 등을 고려해 빙그레와 롯데푸드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롯데지주를 제외한 4개사(담합 기간 중 롯데제과는 롯데지주와 롯데제과로 분할
      2022-02-17
    • 광주 운암3단지 재건축 조합원 92%, "현산 시공 빠져라"
      연이어 대형 사고를 낸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광주 운암3단지 재건축조합이 계약 해지를 추진합니다. 운암3단지 재건축조합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 결과, 조합원의 92%가 현대산업개발의 참여를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조합 측은 컨소시엄 참여 건설사인 HDC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 한화건설에 관련 공문을 보내 해결책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2022-02-17
    • 목포시, 고하도 해상데크 엘리베이터 설치
      목포시가 고하도의 명물인 해상데크를 보행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목포시는 급경사 계단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노약자와 장애인 등 보행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3억원을 들여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고하도 해상데크는 일렁이는 파도와 바닷바람, 유달산, 목포대교를 조망할 수 있는 힐링 관광지로 각광받는 목포의 명소입니다.
      2022-02-17
    • 현대삼호중 노사, 임금교섭 타결
      현대삼호중공업 노사가 임금교섭을 어렵게 마무리 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조합원 총회에서 노사간 '임금 조정안'이 66.5%의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사는 기본급 7만 1천원 인상과 생산성 향상 및 경영위기 극복 격려금 200만원 지급 등에 합의했으며, 제도개선팀을 운영해 성과금과 직무환경수당 등 임금제도의 개선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22-02-17
    • "국내 위치정보 산업 매출 2조 6,279억" 원"
      지난해 국내 위치정보 산업의 매출액 규모가 2조 6,27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국내 1,957개 위치정보 사업자와 위치기반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지난해 국내 위치정보 산업 매출액 규모는 2조 6,279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문별로는 대인·대물 위치추적과 관제서비스가 1조 772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생활과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광고마케팅과 상거래 서비스순이었습니다. 앞으로 위치정보가 가장 활발하게 적용되거나 융합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군으로는 물류분야가 꼽혔습
      2022-02-17
    • "사과 못 받고"..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박해옥 할머니 별세
      일제 강점기 당시 미쓰비시중공업에서 강제노역을 한 박해옥 할머니가 향년 93세를 일기로 16일 별세했습니다. 박 할머니는 1930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순천남초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일본 나고야에 있는 미쓰비시중공업 항공기 제작소로 동원됐습니다. 당시 일본에서 임금도 받지 못한 채 강제 노역을 했으며, 해방 후 귀국했습니다. 지난 1999년 일본 정부와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일본에서 소송을 제기하며 법정 투쟁을 이어갔지만, 2008년 일본 최고재판소에서 패소했습니다. 이후에도 고인은 포기하지
      2022-02-17
    • 신안 섬지역 겨울가뭄 극심..농업ㆍ생활용수 차질
      신안군 섬 지역의 '겨울 가뭄'이 심각해 정부 차원의 가뭄대책 수립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신안군의 최근 2개월 동안 섬 강수량은 평년 대비 13.4%로 지난해보다도 30% 감소했고, 216개 저수지의 저수율도 58%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시금치 '섬초'와 마늘, 보리 등 동계작물의 수확량 감소와 작은 섬에 사는 270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끊길 처지에 놓였습니다. 신안군은 저수율 50% 미만인 저수지에 대해서는 물 채우기와 긴급 준설에 나서는 한편 '가뭄 항구 대책 사업'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2022-02-17
    • 최근 6년간 여수산단 중대사고 17건에 25명 사상
      최근 6년간 여수국가산단에서 발생한 중대 사고로 20여 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산단 중대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6년간 전국 64개 산단에서 모두 126건의 중대 사고로 230명이 사상했고, 여수산단에서는 17건이 발생해 25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회재 의원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사망 사고나 재산 피해 1억 원 이상 사고,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등만 파악하고 있어 실제 현장의 피해는 이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
      2022-02-17
    • 5살 조카 학대치사 혐의 고모 영장 실질심사
      5살 조카를 폭행한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이 오늘(17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습니다. 고모 A씨는 광주지법 장흥지원에서 열린 영장 실질심사에 출석해,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한 채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A씨는 지난 13일 밤 자신이 양육하던 조카 B양의 머리, 엉덩이 등을 때리고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양은 다음 날인 지난 14일 몇 차례 구토를 한 뒤 오후 6시 15분께 집 화장실에서 쓰러졌고, 다른 가족이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
      2022-02-17
    • 전남 지역 소방서장 관사에서 사망..경찰 수사
      전남의 한 소방서장이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오늘(17일) 오전 9시쯤 A 소방서장이 관사에서 숨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해당 직원은 A서장이 출근하지 않고 연락도 닿지 않자 관사에 찾아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발견 당시 특별한 외상이나 타살 혐의점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2-02-17
    • 유권자 83% "이번 대선 반드시 투표"..인물·능력·도덕성 본다
      유권자 10명 중 8명은 오는 3월 9일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8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83.0%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2년 18대 대선부터 최근까지 진행된 투표 의향 조사에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대선 기준으로 지난 18대 때는 78.2%, 19대 대선은 82.8%를 기록했습니다. 이
      2022-02-17
    • 2022-02-17(목) kbc 8뉴스 전체보기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시장후보 생각은? 지자체 평가..영광군, 군 단위 1위 이유? '득표율 20% 넘나' 국민의힘 구애 전남교육청, 전체등교와 방역 '동시 추진'
      2022-02-17
    • 현대삼호중 노사, 임금교섭 타결..기본급 인상
      현대삼호중공업 노사가 임금교섭을 어렵게 타결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오늘(17일) 회사 생산관 앞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노사 간 '임금 조정안'이 66.5%의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사는 지난해 7월 15일 상견례를 가진 이후 해를 넘겨 지난 15일까지 총 43차례에 걸쳐 교섭을 이어오며 이견을 좁히기 위한 협상을 지속해 왔습니다. 노사는 지난 15일 자정까지 이어진 마라톤협상에서 기본급 7만 1천 원(호봉 승급분 포함) 인상, 생산성 향상 및 경영위기 극복 격려금 200만 원 지급,
      2022-02-17
    • 이준석 "광주 복합쇼핑몰 토론하자"..民, 공약 토론 '역제안'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KBC광주방송에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와 관련한 TV토론회를 개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7일) KBC 등에 공문을 보내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와 관련해 민주당 관련 인사와 함께 TV토론회를 열어 줄 것을 요청하고, 토론 일시는 가능한 빠른 일시 중 협의해서 결정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송갑석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은 성명서를 내고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복합쇼핑몰 유치에 대해 반대한 적이 없다"며 "다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지역 상권과의 상생과 공존"이라고 강
      2022-02-17
    • 극단 선택 신입 공무원 유족, 전주시장 등 고발
      입사 한 달여 만에 업무 과중을 호소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한 9급 공무원의 유가족이 전주시장 등 시청 관계자들을 고발했습니다. 숨진 공무원 A 씨의 유족은 강요와 직무유기, 명예훼손 등의 책임을 묻겠다며 김승수 전주시장 등을 대상으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족은 A 씨의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확인해 본 결과 시청 직원들이 A 씨에게 일감을 몰아주고 비아냥 거린 정황 등이 확인된다며 "신규 직원을 관리하지 않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5일 아침 7시 반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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