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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저녁 6시 광주 8,079명ㆍ전남 7,214명 확진
      오늘 저녁 6시까지 광주 전남에서 확진자 1만5천여 명이 쏟아지는 등 확산세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요양병원 4곳에서 188명이 집단 감염되는 등 8,079명이 확진됐는데, 일일 확진자가 8천 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라남도에서는 여수시와 순천시에서 각각 1천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는 등 7,214명이 확진됐습니다.
      2022-03-10
    • 2월 광주·전남 주식 거래량 '급감'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량과 거래대금이 대폭 감소했습니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시장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1월보다 각각 13.76%와 17.18% 감소한 반면, 시가총액은 10% 가까운 2조 390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월 초 국내외 기업실적 호조 등으로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급락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022-03-10
    • 달리던 택배 차량서 연기..운전자 내리자 불길 치솟아
      주행 중이던 택배 차량에 불이 났지만 운전자가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10일) 오후 4시 3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2.5t 택배 차량에 연기가 피어올랐습니다. 차량 내부에서 연기를 발견한 운전자는 곧바로 차를 멈추고 대피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택배 운전석 쪽에서 불길이 치솟아 운전석과 조수석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석 발밑에 있는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3-10
    • 광주 서구에서 50대 여성 실종..수색 난항
      광주 서구에서 50대 여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10일) 53살 한옥희씨의 가족으로부터 어젯밤 외출한 한 씨가 12시간 넘게 귀가하지 않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았습니다. 한 씨가 실종된 장소는 광천동 인근입니다. 경찰은 신고 접수 직후 수색에 나섰지만, 한 씨의 거주지 인근에 CCTV가 없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 씨는 키 160cm에 보통 체격으로, 실종 당시 캐주얼 복장에 묶음 머리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3-10
    • 외국인 여성 아티스트가 바라본 '지구 기후'의 모습은 어떨까?
      외국인 여성들의 시각에서 풀어낸 '지구 기후'에 관한 전시회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광주에 거주 중인 외국인 여성 작가 6명은 오는 24일까지 광주대학교 호심 미술관에서 '표현'을 주제로 기획 전시를 엽니다. 이번 전시에는 기획자인 올리비아 로렐 광주대 기초교양학부 교수 외에 아티스트 테일라 나타샤 보타, 크리스틴 베데씨, 어냐 본, 리사 메이 카사우스, 데이나 마빈 등이 참여했습니다. 아크릴과 파스텔, 잉크 등의 재료를 사용해 두꺼운 방습지와 캔버스 등에 표현된 작품들은 현재 지구 기후에 대한 작가
      2022-03-10
    • '대선 패배' 책임,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비대위 전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했습니다. 송 대표는 오늘(10일)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투표로 보여준 국민 선택을 존중하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평소 책임 정치를 강조해왔기에 당 대표로서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고자 한다"며 "최고위원 여러분도 함께 사퇴 의사를 모아주셨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윤호중 비대위원장 체제로 신속히 전환하고, 오는 25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
      2022-03-10
    • '최악 가뭄 대비' 농어촌공사, 지하수 응급지원 나선다
      봄 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가 긴급 지하수 개발 지원에 나섭니다. 농어촌공사는 '지하수 지질 기술지원단'을 확대해 전국 165개 시군과 농어민 대상으로 긴급 지하수 개발과 가뭄지원, 지하수 시설물 점검과 저수지 누수조사 등을 지원합니다. 지하수지질 기술지원단은 기존 지하수분야 137명에 지질분야까지 171명으로 조직을 확대해 나주 본사를 비롯한 9개 전국 지역본부에서 운영됩니다. 긴급 지하수 개발과 위치 선정 지원은 물론 지자체가 관리하는 암반관정 등 지하수시설물의 장애에 대해서도 신속한 점검
      2022-03-10
    • 오늘 저녁 6시 기준 광주 전남 1만5천여 명 확진
      오늘(10일) 저녁 6시까지 광주 전남에서 확진자 1만 5천여 명이 쏟아지는 등 확산세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요양병원 4곳에서 188명이 집단 감염되는 등 8,079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 일일 확진자가 8천 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라남도에서는 영암과 장성 등 병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7,214명이 확진됐습니다. 시군별 확진자는 △목포시 894명 △여수시 1273명 △순천시 1313명 △나주시 651명 △광양시 433명 △담양군 150명 △곡성군 5
      2022-03-10
    • 11일 광주·전남 '흐림'..오후부터 약한 빗방울
      내일(11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밤 사이 일부 지역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 6도, 광주 9도, 담양 5도 등 5~9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19도, 순천 18도 등 16~20도 분포로 평년보다 7도가량 높겠습니다. 광주와 장흥, 화순,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구례, 곡성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
      2022-03-10
    • 신안군-태평양관광기구 관광 증진 협약
      신안군이 10일 태평양관광기구 한국지사와 세계섬 문화 다양성 및 국제 관광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 체결로 신안군은 다년간 국제교류 경험을 가진 기관과 손잡고 세계 섬 네트워크 구축과 섬 관광 우수사례 공유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태평양 관광기구는 태평양 지역의 문화, 예술, 관광 진흥을 위해 1983년 설립돼 피지 등 태평양 14개 도서국, 미국ㆍ프랑스 관할의 3개 자치령을 대표해 태평양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한국지사는 2017년에 설립한 이래 대한민
      2022-03-10
    • 민주당 광주 선대위, "시민들에게 감사하고 죄송"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언치 선거대책위원회가 제20대 대선 선거운동 활동을 마치고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민주당 광주 선대위는 오늘(10일) 오후 광주시당 대회의실에서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과 기언치 선대위 2030 선대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해단식을 열었습니다. 지난해 11월 28일 발족한 광주 기언치 선대위는 지역에서 가장 먼저 출범한 지역 선대위로, 이재명 후보가 직접 발대식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민주당 선대위 쇄신을 알리며 2030세대로 구성했고 특히 19살의 고등학생을 선대위원장으로 위촉하며 파격을 알
      2022-03-10
    • 농어촌공사, 봄 가뭄 대비 지하수 응급지원
      봄 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가 긴급 지하수 개발 지원에 나섭니다. 농어촌공사는 지하수 지질 기술지원단을 확대 개편해 전국 165개 시군과 농어민 대상으로 긴급 지하수 개발과 지하수 시설물 점검, 저수지 누수조사 등을 지원합니다. 기록적인 겨울가뭄이 영농철인 봄까지 이어지면서 전국 지자체에서 암반관정 개발 등 대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농어촌공사도 긴급 지하수 개발과 위치 선정 등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2022-03-10
    • "커튼 묶어 탈출"..불법체류 외국인 2명 생활치료센터서 도주
      코로나19에 확진돼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던 불법체류 외국인 2명이 새벽 시간을 틈타 도주했습니다. 충청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새벽 1시 30분쯤 충북 보은 생활치료센터에 격리돼 있던 30대 러시아인 2명이 시설에서 탈출해 경찰이 뒤를 쫓고 있습니다. 시설 관계자들은 4층에 머물고 있던 두 사람이 몰래 방 밖으로 나와 도주 계획을 짠 뒤 커튼으로 만든 줄을 타고 내려와 탈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강제출국을 기다리며 청주 외국인보호소에 있다 양성 판정을 받고 지난 4일과 7일 각각 보은 생
      2022-03-10
    • 2월 광주·전남 주식 거래량 '뚝'..우크라 사태 영향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량과 거래대금이 대폭 감소했습니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의 '2월 광주·전남 주식거래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지역 주식시장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1월보다 각각 13.76%와 17.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시가총액은 코스피시장이 전월 대비 1조 9,661억원, 코스닥 729억원 등 10% 가까운 2조 39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는 2월 초 국내외 기업실적 호조 등으로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급락했
      2022-03-10
    • "5·18 민주화운동 진실 규명 위해 제보해주세요"
      지난 4년간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진실 규명 제보가 2백 건 넘게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018년부터 진상규명 신고센터를 운영한 결과 암매장 신고 51건, 행불자 신고 14건, 헬기 사격 관련 41건 등 267건의 진상제보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 파악을 위해 군 관련 당사자의 고백과 증언, 목격담, 행불자 등에 대한 모든 사건을 제보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현재 광주광역시는 옛 광주교도소에서 발견된 유골 261기에 대해 국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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