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미국서 첫 흑인여성 대법관 탄생하나..'반쪽 인준' 전망
      미국에서 첫 흑인여성 대법관 탄생이 예상되는 가운데 '반쪽 인준'이 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최초의 여성 흑인 연방대법관 지명자인 커탄지 브라운 잭슨 후보에 대한 상원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됐습니다. 상원 법사위는 지난 21일부터 잭슨 후보를 상대로 인준 청문회를 열어 검증 절차를 거쳤고, 의원들과의 문답은 22∼23일 이틀간 이뤄졌습니다. 공화당은 청문회 후 그의 인준에 강한 반대 의사를 밝히고 있어 민주당의 '반쪽 인준'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관 상임위원회인 상원 법사위 공화
      2022-03-26
    • 밤사이 광주·전남 비바람..오늘 낮엔 차차 그쳐
      밤사이 광주·전남에 강풍을 동반한 100mm 이상의 비가 내렸고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젯밤(25일)부터 오늘(26일) 아침까지 광주에는 광산구 82.5mm, 북구 62.8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전남에서는 보성 벌교에 123mm의 비가 내려 가장 높은 강수량을 기록했고 광양 103.4mm, 순천 99mm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어젯밤 8시 30분을 기준으로 광주에는 강풍주의보가, 전남 동부권에서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지만 모두 오늘 새벽 4시에 해제됐습니다. 강한 바람과 많은 비에 곳
      2022-03-26
    • "폐암 환자에게 희망" 미국서 양측 폐 이식 성공
      미국 시카고의 노스웨스턴대학 부설병원이 폐암 말기 환자에게 양측 폐를 이식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지 6개월 만에 경과보고를 위한 회견을 열었습니다. 25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수술진은 회견을 통해 "폐암 말기 남성에게 실시한 양측 폐 동시 이식 수술이 성공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다"며 "극히 드문 사례다. 특정 유형의 폐암 환자를 더 많이 도울 수 있는 문이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 앨버트 쿠리(54)는 작년 9월 25일 폐암 4기 상태에서 양측 폐 이식 수술을
      2022-03-26
    • 러 "돈바스 집중"..'고전' 탓에 전략 수정?
      수도 키이우 일대를 비롯해 곳곳에서 지상군 진격이 정체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의 완전한 해방에 주력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전쟁 개시 1개월 만에 전략을 수정하고 나선 것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강력한 저항으로 '고전'하면서 전략을 수정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당초 우크라이나 전역의 탈군사화·비나치화 하겠다며 침략을 감행했습니다. 러시아군 총참모부 제1부참모장 세르게이 루드스코이는 25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전황과 관련 "'1단계 작전'은 대부분 이행했다"며 "러시
      2022-03-26
    • 전남 해남 축사에서 불..3억 5천만 원 피해
      전남 해남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수억 원대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6일) 새벽 0시 20분쯤 해남 문내면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소 18마리와 농기계 등이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3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3-26
    • 남극 동부서 '로마 크기 얼음덩어리' 붕괴
      남극 동부에서 이탈리아 로마 크기의 얼음덩어리가 붕괴됐습니다. 25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날 미국 국립빙하센터(USNIC)는 약 1천200㎢의 면적을 지닌 '콩거(Conger) 빙붕'이 이달 중순쯤 붕괴했다며 이를 보여주는 위성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콩거 빙붕의 면적은 이탈리아 로마 전체 크기와 맞먹습니다. 빙붕은 남극대륙과 이어져 바다에 떠 있는 거대한 얼음덩어리로 내륙 빙하가 바다로 밀려와 녹지 않도록 막는 장벽 역할을 합니다. 빙붕이 줄어들면 빙하가 녹아 없어지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해
      2022-03-26
    • 전남 영암서 주택 화재..80대 여성 숨져
      전남 영암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오늘(26일) 자정쯤 영암군 서호면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집주인 89살 여성이 숨졌습니다. 불은 주택을 모두 태운 뒤 1시간 17분 만에 꺼졌습니다. 해당 주택은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지는 등 화재에 취약한 구조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주택 내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3-26
    • 광주광역시 산하 18개 공공기관 올해 상반기 106명 채용
      올해 상반기에 광주광역시 산하 18개 공공기관에서 직원 106명을 채용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7일 2022년도 상반기 통합필기시험을 실시하기로 하고 다음 달 18일부터 22일까지 광주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에서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기관과 선발예정 인원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21명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18명 ▲김대중컨벤션센터 2명 ▲광주환경공단 21명 ▲광주여성가족재단 2명 ▲광주평생교육진흥원 4명 ▲광주문화재단 1명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7명 ▲광주경제고용진흥원 2명 ▲광주신용보증
      2022-03-26
    • 법무장관 직권으로 대장동 특검 도입되나 '촉각'
      국회에서 대장동 특검이 논란인 가운데 박범계 법무장관이 직권으로 특검을 발동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국회 차원에서 대장동 특검법의 원만한 통과를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이어서 '장관 직권 개시'도 하나의 방안이라는 논의가 민주당 내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장관은 최근 언론과 인터뷰에서 "대장동 사건에 대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상설특검법에 의한 특검이나 개별 특검으로 조속히 이 논쟁을 종결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장관의
      2022-03-26
    • 신안, 축제 개최하기로 했다가 결국 취소
      전남 신안군이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지역민의 안전을 감안해 개최하기로 계획한 축제를 잇따라 취소했습니다. 지도읍 선도에서 열리는 '섬 수선화 축제'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지도읍 선도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어제(25일) 취소 결정했습니다. 신안튤립축제도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 달 8일부터 10일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이들 축제는 당초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면서 개최하는 쪽으로 군청 내부 검토가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2022-03-26
    • 전남도, 기후 변화 적극 대응..5년간 1조 6천억 투입
      -기후변화 대응 5년간 1조 6천억 들여 산림ㆍ생태 등 6개 부문 사업 추진 전남도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 1조 6천억 원을 투입해 6개 부문 51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제3차 기후변화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대비를 위해 물관리, 농수산, 산림ㆍ생태계, 건강, 산업ㆍ에너지, 국토ㆍ연안 등 6개 부문에 대해 기후리스크를 도출했습니다. 도출된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14개 추진전략을 세워
      2022-03-26
    • 25일 전국 코로나19 30만 명대.. 광주ㆍ전남 2만1천여 명 확진
      전국적으로 이틀 연속 30만 명대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25일 하루 동안 33만 5,58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날보다 약 4천여 명이 줄어 22일 49만 명의 확진자가 나온 이후 사흘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5일 광주 전남은 모두 전날과 비슷한 수준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는 9,909명이 확진됐는데, 전날 1만 263명보다 354명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30대 미만의 비중이 4,151명으로 전체의 41.9%를 차지했고 60세 이상도
      2022-03-26
    • 특수고용ㆍ프리랜서, 고용안정 지원금 신청 접수
      전남도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의 5차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을 접수합니다. 1~4차 지급 때 지원금을 받지 않은 특수고용·프리랜서에게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2021년 10~11월 중 소득 50만 원 이상, 2020년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2021년 12월 또는 2022년 1월 소득이 과거에 비해 25% 이상 감소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신청은 29일 오후 6시까지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누리집(covid19.ei.go.kr)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코로
      2022-03-26
    • 전남도, '꿀벌 사라짐' 피해 농가에 긴급 지원
      전남도가 지난해 10월부터 꿀벌 사라짐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농가의 생산기반 회복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긴급 예비비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월 도내 꿀벌 30군 이상 사육농가 1,831호를 대상으로 피해를 조사한 결과, 대상의 70%인 1,280 농가에서 10만 군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도는 시군과 함께 긴급 예비비로 마련한 꿀벌 구입자금 140억 원을 비롯해 꿀벌 사육 기자재 20억 원, 방역약품 20억 원 등 총 180억 원을
      2022-03-26
    • 윤-시진핑 25분 통화 "北 ICBM 국민 우려 크다"
      연합뉴스와 SBS 등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통화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실현과 한반도 정세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시진핑 국가 주석과 25분가량의 통화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관련해 북한의 심각한 도발로 한반도와 역내 긴장이 급격히 고조돼 국민적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윤 당선인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현재 국제사회가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양국은 지역 평화를 지켜 세계
      2022-03-2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