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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벌 사라짐' 피해 농가에 긴급 지원 나서
      전라남도가 지난해 10월부터 꿀벌 사라짐 피해를 본 농가에 대해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시ㆍ군과 함께 꿀벌 구입에 긴급 예비비 140억 원을 비롯. 꿀벌 사육 기자재 20억 원과 방역약품 20억 원 등 총 18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전라남도내 꿀벌 사육농가를 조사한 결과 1,280 농가에서 꿀벌 사라짐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03-26
    • 우크라이나 고려인 동포 31명 광주 온다..첫 집단 입국
      러시아의 침공으로 삶의 터전을 떠난 우크라이나 출신 고려인 동포 31명이 광주에 옵니다. 광주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오는 30일과 다음달 1일 2차례에 걸쳐 우크라이나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 31명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전쟁 발발 후 인접국으로 피신한 뒤 광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항공권을 마련해 고국의 품에 안기게 됐습니다. 전쟁 후 우크라이나 현지 고려인 동포들의 집단 입국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2-03-26
    •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 오늘부터 처방..광주ㆍ전남 1만 9천여 명 확진
      오늘부터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라게브리오의 처방이 시작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4일 도입된 라게브리오 초도물량 2만 명 분을 감염병 전담병원 등 의료 현장에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7일 8만 명 분, 이 달 말까지 10만 명 분을 도입하는 등 총 20만 명 분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라게브리오의 투여 대상은 코로나19 증상이 발생한 지 5일 이내인 60세 이상 환자와 40대 이상 기저질환자 등이며 임산부나 만 18세 미만 소아 청소년은 투약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16만여 명분이 도입됐
      2022-03-26
    • 전쟁 피난 고려인 동포 31명 광주 온다…첫 집단입국
      러시아의 침공으로 삶의 터전을 떠난 우크라이나 출신 고려인 동포 31명이 광주에 옵니다. 우크라이나 현지 고려인 동포들의 집단 입국은 첫 사례입니다. 광주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오는 30일과 다음 달 1일 2차례에 걸쳐 우크라이나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 31명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합니다. 오는 30일 영아, 어린이 8명과 여성 13명 등 21명이, 다음 달 1일에는 어린이 6명과 노약자 4명 등 10명이 한국에 옵니다. 러시아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거주 고려인 동포가 한국에 와 광주고려인마을 가
      2022-03-26
    • 밤사이 광주·전남서 강풍, 호우 피해 잇따라
      밤사이 광주·전남에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며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보성 벌교에 123mm를 최고로 광주와 전남에 100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새벽 6시쯤 보성 벌교와 조성을 잇는 경전선 철길에 토사가 유입돼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고, 공사 현장 곳곳에서 가림막과 흙더미가 무너져 내리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기온 2도에서 9도, 낮기온 12~18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2022-03-26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가 오늘(26일) 오전 11시쯤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강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워킹스루 형식으로 열렸으며 현장 관리요원을 통해 참석인원도 제한하며 진행됐습니다. 우원식, 민형배 등 현직 국회의원들의 방문과 정세균 전 총리를 비롯한 문재인 정부 전직 국무위원과 청와대 인사들의 축전도 이어졌습니다. 앞서 지난 22일 강 예비후보는 광주 상공회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 산업 중심으로 광주의 산업지형을 바꾸는 등
      2022-03-26
    • 신재춘 장흥군수 출마 "사람이 바뀌어야 장흥이 바뀐다"
      신재춘 전남지사 전 정책특별보좌관이 "사람이 바뀌어야 장흥이 바뀝니다"라며 장흥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신재춘 후보는 "더 좋고 더 행복한 장흥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겠다"며 "사람이 바뀌면 장흥은 분명히 바뀐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습니다. 신재춘 장흥군수 출마 예정자는 장흥군 장평면 출신으로 장평초, 장평중, 광주진흥고, 부산동아대 영어영문학과, 전남대 정책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전남도청 도지사 비서관, 중소기업과장, 규제개혁단장, 인사계장, 감사계장, 공직감찰계장, 세정계장, 공무원복지계장 등 도청
      2022-03-26
    • 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기 맞아 추모제
      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기를 맞아 장흥 해동사에서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추모제는 전통 제례를 시작으로 추모사와 참석자 전원의 분향 참배 순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지역 유림의 뜻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장흥 해동사에서는 지난 55년부터 추모제를 열어왔습니다.
      2022-03-26
    • 김학실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김학실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오늘 오후 2시 광주시 신가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열린 개소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용집 광주광역시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22일 운남동을 시작으로 광산구민들과의 접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산구는 김삼호 현 광산구청장이 공직선거법 혐의로 재판에서 징역 1년에 기소유예 2년의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이번 지방선거 최대 격
      2022-03-26
    • 신안, 개최 검토했던 축제 잇따라 취소
      신안군이 개최를 검토했던 축제를 잇따라 취소했습니다. 지도읍 선도의 '섬 수선화 축제'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일 간 열릴 예정이었지만 어제(25일) 취소됐습니다. 다음달 8일부터 10일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신안튤립축제도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축제는 당초 개최하는 쪽으로 내부 검토가 이뤄졌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결국 취소됐습니다.
      2022-03-26
    • 영암 주택ㆍ해남 축사 등 곳곳서 불..1명 숨져
      밤사이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수억 원대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26일) 새벽 0시쯤 영암군 서호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내부를 모두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집 안에서는 84세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새벽 0시 30분쯤에는 해남 문내면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소 18마리가 폐사하고 농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2022-03-26
    • 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기 추모제 열려
      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기를 맞아 장흥 해동사에서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이날 추모제는 죽산 안 씨 문중과 정종순 장흥군수 등의 전통 제례를 시작으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추모사와 참석자 전원의 분향 참배 순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장흥 해동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의 영정과 위패를 모시고 있습니다. 해동사는 1955년 장흥 유림 안홍천 선생이 순흥 안 씨인 안중근 의사의 후손이 없어 제사를 지내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죽산 안 씨 문중과 지역 유지들의 성금을 모아 건립한 사당입니다. 안
      2022-03-26
    • 박원우 나주시장 예비후보 "잘사는 나주 만들겠다"
      박원우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에너지산업과 관광으로 잘사는 나주를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원우 후보는 시민 모두가 잘사는 나주를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깨끗한 정치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원우 후보는 시민과 함께 공무원 승진 심사를 하고, 세계에너지박람회 유치에 나서는 한편 원도심을 관광으로 활성화하고, 청년이 모이는 나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원우 후보는 전남매일 편집국장을 거쳐 부사장을 역임한 뒤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미디어특보로 활약
      2022-03-26
    • 2022-03-26(토) kbc 8뉴스 전체보기
      1. 대학가, 확진자 급증속 일상회복 기지개 2. 인구 4만 명 젊은 도시..정주여건은 아직 3. 활짝 핀 동백처럼 여순사건 진실도 밝혀지기를..
      2022-03-26
    • 보성 벌교-조성역 경전선 구간에 토사 유입..일부 운행 중단ㆍ연계 수송
      밤사이 집중호우로 보성의 경전선 철길에 토사가 유입돼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게 됐습니다.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는 보성군 벌교읍에 123mm의 비가 내리는 등 밤사이 광주 전남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오늘 새벽 6시 10분쯤 보성군 벌교와 조성역을 연결하는 경전선 철도에 토사가 유입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철도 측은 순천에서 광주 송정으로 가는 오후 2시 9분과 오후 7시 9분 열차, 광주 송정에서 순천으로 가는 오후 3시 41분과 오후 7시 13분 열차의 운행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또 19
      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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