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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거 예정 여수 무인텔서 윷놀이 도박 의혹도
      초등학생들의 흉가체험 장소로 알려진 여수의 한 철거 예정 무인텔에서 상습 도박이 벌어졌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지역주민들은 출입이 금지된 여수시 돌산읍 무인텔 주차장에서 성인남녀 10여 명이 판돈을 걸고 상습적으로 윷놀이와 카드 도박을 한 정황이 있다며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철거 예정인 무인텔에 대해 여수시와 교육청은 건설업체와 함께 문제점 파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2-03-29
    • 광양항 컨테이너 화물 베트남까지 간다
      광양항에서 베트남을 잇는 컨테이너 화물 신규 서비스가 개설됐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글로벌 선사인 팬오션과 동영해운이 매주 월요일 한 차례 광양항에서 베트남 하이퐁을 잇는 컨테이너 화물 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광양항의 베트남 컨테이너 물동량은 5년 전보다 30% 늘어난 17만 TEU로, 이번 서비스가 개설되면서 1만 TEU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성현 사장은 "앞으로도 광양항에 들어오는 10개 선사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영업 마케팅을 추진해 올해 목표인 총 물동량 3억
      2022-03-29
    • 나주서 밭두렁 태우다 불..70대 남성 화상
      나주의 한 밭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29일) 오전 11시 40분쯤 나주시 노안면의 한 밭에서 불이 나 밭주인 74살 김 모씨가 2도 화상을 입고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대나무밭 400㎡와 농막 1동을 전부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밭두렁을 태우다 불길이 번졌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3-29
    • 정부, 한전의 2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동결
      정부가 2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동결했습니다. 정부는 한전이 2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킬로와트시 당 3원 인상하겠다는 안을 제출했지만, 코로나19 장기화와 높은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해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기준 연료비와 기후환경 요금은 예고대로 상향되면서 다음 달부터 전기요금은 킬로와트시당 6.9원이 오릅니다. 가계의 추가 부담은 덜게 됐지만, 올해 사상 최대 손실이 예상되는 한전의 경영에는 큰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2022-03-29
    • 기름값 '폭등'.. 전남도, 어업용 면세유 인상액 50% 지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류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위해 전라남도가 유류비 일부를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긴급 예비비 84억 원을 편성해 전남에 주소를 둔 어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6월 말까지 넉 달간 사용한 면세유 인상액의 50%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업인이 배정받은 어업용 면세유류인 경유와 휘발유, 중유 등 3종에 한해 지원되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시군 읍면동사무소에서 받습니다. 전남도는 또 어업인의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는 '해수열 히트펌프 보급사업'과 '친환경에
      2022-03-29
    • [영상]사찰의 봄 연등꽃(화순 만연사)
      대웅전 뜰 배롱나무에 걸린 빨간 연등은 멀리서 보면 빨갛게 익은 과일같이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마침내 봄을 맞이한 나뭇가지의 새싹은 빨간 연등과 어울릴 꽃을 피울 준비를 합니다.
      2022-03-29
    •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자"..전남자치경찰위, 첫 토론회
      전남경찰자치위원회가 첫 정책자문단 회의를 열고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10월 구성한 정책자문단 3개 분과 중 교통분과 전문가 초청 토론회로 정책자문단 구성 이후 첫 회의입니다. 정책자문단은 정순관 순천대 교수를 단장으로,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등 3개 분과 관련 전문가 33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문화 조성과 어르신 사망사고 예방, 이륜차와 1톤 화물차 사고 예방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자치경찰위는 앞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통제
      2022-03-29
    • 초등생은 흉가 체험, 어른은 도박..철거 예정 무인텔 관리 허술
      초등학생들의 흉가 체험 장소로 지목된 여수의 한 철거 예정 무인텔에서 상습 도박이 벌어졌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출입이 금지된 여수시 돌산읍 무인텔 주차장에서 성인 남녀 10여 명이 판돈을 걸고 상습적으로 윷놀이와 카드도박을 한 정황이 있다며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철거 예정 무인텔이 초등학생들의 흉가 체험 장소로 이용되는 등 교육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KBC 보도에 대해 여수시와 교육청은 건설업체와 함께 문제점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앞
      2022-03-29
    • 윤병태 전 전남도 정무부지사, 나주시장 출마 선언
      윤병태 전 전라남도 정무부지사가 나주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윤 전 부지사는 오늘(29일) 나주청소년수련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된 경제ㆍ예산 전문가로서 침체된 나주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이번 선거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기획재정부와 청와대를 아우르는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불통과 소극행정을 바로잡고 시민 맞춤형 적극행정으로 나주의 새 시대를 견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주 발전 구상으로 '인구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조성계획을 밝혔습니다. 윤 전 부지사는 나주시
      2022-03-29
    • 남도국악원, 청소년 국악체험 과정 운영
      국립남도국악원은 다음 달부터 '2022 청소년 국악체험'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체험은 당일과 1박 2일 과정으로 나뉩니다. 당일 과정은 전국 모든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과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1박 2일 프로그램은 전남 지역 청소년들을 상대로 국악공연 관람과 국악 배우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참가인원은 1박 2일 과정의 경우 회당 40명, 당일 체험은 회당 190명 이하이며, 참가비는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남도국악원 누리집(jindo.gugak.go
      2022-03-29
    • 日, 역사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정부, 항의ㆍ시정 촉구
      정부가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에 대해 항의하며 시정을 촉구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9일) 성명을 통해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허황된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라고 강조했습니다
      2022-03-29
    • 전남 유통 농수산물, 방사능 물질로부터 '안전'
      -전남보건환경연구원, 272건 검사 결과.. 모두 '불검출' 전남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이 방사능 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전남에서 유통된 식품과 학교 급식 식재료 등 272건을 검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3년간 진행된 623건의 검사에서도 방사능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알파, 베타, 감마 핵종의 방사능이 발생하는데,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이 중 식품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감마 핵종의 세슘과 요오드를 오염 지표로 검사하고 있
      2022-03-29
    • aT, 수산식품 수출 전용 선적공간 지원 확대
      중소 수산식품업체의 수출 확대를 위한 수산물 전용 선적 공간이 지원됩니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국제물류 대란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수산식품업체들을 위한 수출용 선적 공간 지원을 미국 동부와 유럽,동남아시아 노선까지 확대했습니다. aT는 국적선사인 HMM과 협력해 이달부터 노선을 대폭 확대해 월 115TEU의 수산식품 전용 선적 공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산식품 수출은 지난해 28억 2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습니다.
      2022-03-29
    • "서울시, HDC현대산업개발 건설업 등록 말소해야"
      HDC현대산업개발의 등록 말소를 촉구하는 정치권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진보당은 오늘(29일) 성명을 내고 "서울시는 현대산업개발에 최소한의 관용도 베풀어선 안 된다"며 "작년 6월에 이어 올해 1월까지 총 2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음에도 가해자인 현산에 면죄부를 씌워준다면, 서울시 또한 '기업 살인'을 용인한 책임을 면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의원도 "현산은 광주 도심에서 대형 인명 사고를 두 번이나 일으켰으면서도 사고 원인을 하청업체에 떠넘겼다"며 "서울시는 국토부의 요
      2022-03-29
    • 순천 공무원, 국회의원에게 시장 캠프 축하 메시지 부탁 논란
      순천시 공무원이 국회의원 보좌관에게 현직 시장의 선거 캠프 축하 메시지를 부탁해 논란이 있고 있습니다. 순천시에서 대외협력을 담당하는 한 공무원은 최근, 공무원 신분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모 국회의원 보좌관에게 허석 순천시장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알리고 축하 메시지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올해 초 명예퇴직을 한 뒤 별정직 공무원으로 임용됐으며 이번 논란과 관련해 별정직이라 선거운동이 가능한 것으로 잘못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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