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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점기, "이정현은 정계를 떠나라"
      민점기 진보당 전남지사 후보가 전남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에게 "정계를 떠나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민점기 후보는 "박근혜 탄핵과 함께 민중의 심판을 받은 자가 재기를 노리는 것은 도민을 우롱하는 행위이자 민주주의와 호남 정치에 대한 도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민 후보는 이정현 후보에 대해 박근혜 국정농단세력과 함께 적폐를 쌓고 민중을 탄압하며 민주주의를 훼손시킨 자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청와대 홍보수석 시절 세월호 보도 개입으로 벌금형을 받은 것은 물론 양승태 사법농단에도 관여한 정황이 뚜렷하다며,
      2022-04-06
    • "채소류는 흐르는 물에 씻어요"..잔류 농약 77% 제거
      채소류는 흐르는 물에 세척해야 잔류 농약 제거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6일) 상추와 깻잎, 쌈추, 시금치, 쑥갓 등 5종의 채소류를 대상으로 일반 가정에서 활용하는 세척 방법을 통해 잔류 농약이 얼마나 제거되는지를 조사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원은 농약 10종을 채소류에 뿌린 후, 흐르는 물, 담그기, 식초, 베이킹소다, 초음파 세척기, 알칼리성 전해수, 데치기, 끓이기, 세제 등 9가지 방법으로 세척해 잔류 농약 제거율을 조사한 결과, 5종의 채소류
      2022-04-06
    • 재택치료자, 오늘부터 직접 약국에서 처방약 수령 가능
      코로나19로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도 오늘(6일)부터는 직접 약국에 가서 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재택치료자의 의약품 대면 처방·조제 추진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재택치료자의 의약품 수령은 가족 등 대리인을 통한 대리 수령이 원칙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신속항원검사(RAT) 양성도 확진자로 인정하면서 확진자의 의약품 대면 수령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재택치료자의 진료 후 처방의약품 대면 수령을 허용하기로 하고, 감염예방 가
      2022-04-06
    • [영상] 이정현 "전남 일자리 만드는 데 모든 걸 던지겠다"
      전라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전남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모든 걸 던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5일 KBC 라디오 '백운기의 시사 1번지'에 출연해 "(민주당 출신 도지사) 27년 동안 현상유지를 해왔던 것을 깨고, 죽느냐 사느냐로 관련 기업들을 유치를 하고 정부 관심을 끌어들이고 해외 투자 자본을 끌어오고 인재들을 끌어오는 노력을 한다고 한다면 전남의 대변화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현대차 그룹 관계자를 만난 사실을 언급하며, 현대가 2028년 상용화를 추진
      2022-04-06
    • 동거녀 잦은 외출에 불만 품고 노래방 방화 시도
      동거녀의 잦은 외출에 불만을 품고 노래방에 불을 지르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6일) 현주건조물방화예비 등의 혐의로 50대 A 씨를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일 오후 인화물질이 든 통을 들고 동구의 한 노래방을 찾아가 서성였습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목격자가 경찰에 신고하자 A 씨는 현장에서 달아났습니다. 앞서 1일 밤에도 A 씨는 해당 노래방에 찾아가 맥주병을 던지고 수도꼭지를 파손시키는 등 영업을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씨는 자신
      2022-04-06
    • 금전문제로 다투다 노모 집에 불 지른 50대 남성 붙잡혀
      금전 문제로 다툰 뒤 노모의 집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5일 밤 11시쯤 여수시 봉계동의 한 아파트 1층에 불을 지른 혐의로 57살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만취상태로 어머니의 집을 찾아간 A 씨는 금전문제로 다투다 홧김에 집에 불을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장에서 A 씨를 긴급 체포한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
      2022-04-06
    • 대통령 집무실 이전 예비비 의결..국방부 이사 착수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집무실 이전을 위한 예비비 지출안을 의결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집무실 이전 예비비 360억 원 지출안을 의결했습니다. 김 총리는 "대통령 집무실 이전 문제는 찬반을 떠나 차기 정부가 판단할 몫"이라며 "당선인의 의지가 확실한 이상 집무실 이전은 진행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근 북한의 군사적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며 "대통령 집무실 이전은 안보 공백 없이 치밀하고 면밀한 계획 하에 진행되는 것이
      2022-04-06
    • 광양 대표 음식들, MZ세대 입맛을 사로잡다
      광양의 대표 음식인 불고기와 닭 숯불구이가 식품기업과 외식업체의 메뉴로 잇따라 출시되면서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광양식 불고기' 상품 앞다퉈 출시 국내 한 유명 외식업체는 최근 직화불고기의 원조인 광양식 불고기 패티를 토핑 한 불고기 버거를 출시했습니다. 이 업체는 전국 불고기 맛집을 돌며 양념을 배합과 소스를 물색한 결과 직화 불고기 원조인 광양식 불고기 패티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얇게 저민 닭고기를 석쇠에 올려 구워 먹는 광양닭숯불구이도 식품업계의 러브콜을
      2022-04-06
    • '엔데믹' 가능성에..다음달부터 국제선 운항 증편
      코로나19 확산으로 축소됐던 국제선 항공편 운항 규모가 다음달부터 늘어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방역당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연말까지 국제항공 운항규모를 50%까지 회복하는 '국제선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3단계에 걸쳐 추진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이전 국제선은 주 4,714회 운항됐지만, 현재 주 420회로 축소된 상황입니다. 1단계가 시행되는 5월과 6월에는 국제선 정기편을 매월 주 100회씩 증편합니다. 지방공항의 경우, 5월 무안·청주·제주공항, 6월 김포·양양공항
      2022-04-06
    • 기본소득당 문현철 광주광역시장 출마 선언.."광주형 기본소득"
      문현철 광주기본소득당 공동위원장이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문현철 위원장은 오늘(6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를 청년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 문화예술 모범도시, 차별금지에 앞장서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문 위원장은 30살까지 매달 10만 원, 총 3,600만 원을 지급하는 '광주형 기본소득'과 전 시민에게 기본소득 65만 원을 지급하는 공약 등을 제시했습니다. 만 27세의 문현철 위원장은 광주에서 '빡빡쓰'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인디뮤지션입니다.
      2022-04-06
    • 윤 당선인, 시도지사 간담회..균형발전·지역현안 논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6일) 시·도지사들을 직접 만나 국정 과제와 지역 현안을 논의합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 윤 당선인이 전국 17곳 광역단체 시·도지사, 김병준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당선인이 지역균형 발전에 대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정책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문영훈 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광주형일자리 시즌2 등 지역 현안을 건의합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2022-04-06
    •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 민주당 후보 '부적격' 판정
      재선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후보 자격 '부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검증위원회에서 정밀심사 대상으로 분류된 60명에 대한 자격 심사를 벌여 이 가운데 12명을 부적격 판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자격 심사에서는 음주운전 3회 이상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부적격 처분을 내리기로 하면서 서대석 서구청장도 부적격 대상자에 포함됐습니다. 앞서 광주시당은 3회 이상 음주운전 적발자에 대해 예외 없이 부적격 처
      2022-04-06
    •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성장률 3.0% 하향..물가는 대폭 상향" 전망
      - 우크라 사태·글로벌 인플레 여파 불안한 국제 정세와 인플레 압박 속에 우리나라 올해 경제성장률 하향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2022 아시아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12월 발표된 기존 수치보다 0.1%p 낮춘 3.0%로 수정했습니다. 반면, 올해 물가상승률은 1.9%에서 3.2%로 대폭 상향 전망했습니다. 이에 앞서 국제통화기금 IMF도 지난 1월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에서 3.0으로 낮췄습니다.
      2022-04-06
    • 인문계열 교차지원한 이과 수험생 절반 이상 "반수 고려"
      2022학년도 대입에서 인문계열 학과로 교차지원한 자연계열 수험생 중 절반 이상이 반수를 고려하고 있다는 설문조사가 나왔습니다. 입시업체 유웨이가 2022학년도 대입에서 인문계열로 교차지원한 자연계열 수험생 4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55.9%가 반수 가능성을 고려한다고 답했습니다. 설문조사에서 '현재 2023학년도 대입 반수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수험생은 27.5%, '현재는 반수 생각이 없지만 추후 상황에 따라 재도전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은 28.4%로 집계됐습니다.
      2022-04-06
    • 신규 확진 이틀째 20만 명 넘어..광주·전남 2만 1542명 감염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째 20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모두 28만 6,294명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1,455만 3,644명으로 전체 인구의 28%가 감염된 셈입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2만 159명 늘었지만, 일주일 전보다는 13만여 명 줄었습니다. 사망자는 9살 이하 소아 1명을 포함해 371명이 증가하면서 누적 사망자는 1만 8,033명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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