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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 여수산단 경기전망지수 소폭 상승
      여수산단 석유화학 경기전망지수가 당초 기대치와 달리 소폭 상승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가 여수산단 석유화학 업종을 대상으로 올해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IS를 조사한 결과, 지난 분기대비 2.5 상승한 97.2로 나타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확인됐습니다. 여수상의는 세계 주요국의 봉쇄 완화 조치로 석유화학 업종의 체감지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원유 수급 불균형과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기조 등이 장애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소폭 상승에 그친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2-04-07
    • 김동환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유학정보 지원센터 설립
      김동환 전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전남 글로벌 유학정보 지원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글로벌 유학정보 지원센터는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는 글로벌 인재 육성 교육을 전담하게 될 전문적 기관이라고 김 후보는 설명했습니다. 유학 관련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은 우리 지역 학부모나 학생들이 유학정보 지원센터를 통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주요 국제도시의 교육청과 교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넓혀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온ㆍ오프라
      2022-04-07
    • "박용하 전 여수상의 회장 사건 검찰 철저 수사 촉구"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박용하 전 여수상의 회장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수지역사회연구소와 여수경실련 등의 여수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박 전 회장이 9억 7천만 원 상당의 공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역 경제계의 망신살을 사고 있다면서 검찰의 직접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이번 여수상의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박 전 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기업의 폐기물 인허가 문제 등의 추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지역 사회 명예 회복을 위한 행동을 확대해 나
      2022-04-07
    • 아침시간대 광주서 '국지성 우박' 쏟아져
      아침시간대 광주 일부 지역에 국지성 우박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오늘(7일) 아침 6시부터 6시 30분 사이 광주광역시 북구와 서구, 광산구 일부 지역에서 1분 가량 완두콩 크기 만한 우박이 내렸습니다. 우박으로 인해 접수된 피해 신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 전남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 대기 불안정으로 우박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비는 낮부터 차차 그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2-04-07
    •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공천에 62명 신청..광주·전남 4명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모에 총 62명이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1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역단체장 후보 공모에 62명이 신청서를 내 3.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는 오세훈 현 시장 등 3명이, 부산시장 선거에는 박형준 현 시장이 단독으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광주광역시장 선거에는 주기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과 하헌식 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전남지사 선거에는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와 이중효 대통령직
      2022-04-07
    • '18년 장기집권' 여수상의 전 회장 비리 철저 수사 촉구
      박용하 전 여수상의 회장의 횡령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수지역사회연구소와 여수경실련 등의 여수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7일) 보도자료를 내고 박 전 회장이 9억 7,000만 원 상당의 공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역 경제계가 망신을 사고 있다며 검찰의 직접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지출 증빙 서류도 갖추지 않고 공금을 사적으로 사용하거나 여수상의의 각종 행사를 자신이 운영하는 환경업체 계열사 골프장에서 도맡아 치르게 하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
      2022-04-07
    • '모르핀' 등 마약류 진통제 오남용 의사 164명 경고 조치
      모르핀 등 마약류 진통제를 지속해서 오남용한 의사 164명에게 경고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7일) 의료용으로 공급되는 마약류 진통제를 안전 기준에 벗어나게 처방하거나 사용한 의사 164명에 대해 서면 경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지난해 10월 마약류 진통제 오남용 사례를 점검하고 1단계로 해당 의사 1,461명에게 사전 통보했습니다. 이후 2달간 해당 의사들의 처방과 사용 내역을 추적 관찰했고 여전히 오남용이 의심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최종 164명에게 서면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2022-04-07
    • '배터리 기술 유출' 혐의 SK임직원 30여명 송치
      전기차 배터리 기술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SK이노베이션 임직원 30여 명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지난달 31일 SK이노베이션 법인과 임직원 30여 명을 산업기술보호법· 부정경쟁 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지난 2019년 5월, LG화학은 SK이노베이션을 배터리 기술 불법 유출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2017년부터 2019년 사이 LG에너지솔루션(전 LG화학 배터리 사업부문) 직원 100여 명이 SK이노베이션으로 이직했는데, 배터리 사업 후발주자인 SK가
      2022-04-07
    • 수입 곡물 가격 또 오른다..식품·사료값 줄인상 예고
      - 6분기 연속 상승..1년 전보다 40% 이상 급등 - 식품·사료값 인상 수순..물가 상승 압박 계속된 수입 곡물 가격 상승에 국내 식품·사료 가격 줄인상이 예상됩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농업관측센터 자료에 따르면 수입 곡물 가격이 여섯 분기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분기 수입 곡물 단가지수(2015년=100)는 식용 158.5, 사료용 163.1로 올 1분기보다 각각 10.4%, 13.6% 오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식용은 43.7%, 사료용
      2022-04-07
    • "내가 1위" 여론조사 방식 누락하고 공표한 예비후보 조사
      진도군수 선거에 나선 한 예비후보가 선거 여론조사 기관이나 방식 등을 누락한 채 자신이 여론조사 1위를 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다량 발송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A 예비후보는 최근 실시한 진도군수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제가 29.8%로 1위를 하였으나, 열심히 하라는 군민들의 채찍으로 알겠다"며 주민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1위 지지율을 언급하면서, 어느 기관에서 언제 실시한 여론조사인지 구체적인 근거를 누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선거여론조사
      2022-04-07
    •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광주·전남 1만 8,044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2만 4,82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목요일 기준으로 지난 한 달간 30만 명을 넘겼던 확진자 수가 5주 만에 20만 명대로 내려온 겁니다. 지난 6일 대비 확진자 수는 6만여 명 감소한 가운데,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각각 12명, 23명씩 감소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6일 하루 동안 1만 8,044명이 확진됐습니다. 지난달 말 2만 명대를 기록하다 이번 달 들어
      2022-04-07
    • "저등급 육류를 1등급으로" 황당 기술 1조원대 투자사기범 검거
      1조 원대 기술 투자사기를 벌이고 베트남으로 도피했던 60대가 붙잡혀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2017년 7월부터 2년여 동안 국내에서 사업설명회를 1,485명으로부터 1조 112억 원의 기술 투자금을 받은 뒤, 이 중 1,656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66살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 등 6명은 "등급이 낮은 육류를 1등급으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며 이를 미끼로 투자자들을 끌어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후순위 투자금을 선순위 투자자들에게 지급하는, 이른바 '돌려막기'식으로 피해자
      2022-04-07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77조 원 기록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에 역대 최대인 77조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7일) 1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 77조 원, 영업이익 14조 1,000억 원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약 11조 6,000억 원(17.76%), 영업이익은 약 4조 7,000억 원(50.32%) 가량 늘어난 규모입니다. 직전 분기인 2021년 4분기에 비해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0.56%, 1.66%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
      2022-04-07
    • [KBC갤러리]푸르른靑 봄날春 - 청년작가 초대전(소촌큐브미술관)
      봄은 혹독한 겨울이 지나야 옵니다.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 봄은 오래전부터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시작과 기대, 그리고 희망과 가능성 등의 말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김수진, 신누리, 정송희 작가는 20대와 30대의 젊은 작가들로서 푸르른 봄날에 잘 어울리는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평면, 입체, 설치로 전시된 작품들은 각자의 개성만큼이나 뚜렷이 구분되어 보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2022-04-07
    • "'조선인 강제동원'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안 돼"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 현장인 사도광산에 대한 일본 정부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에 반대하는 한국인들의 목소리가 유네스코에 전달됐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한 달 동안 등재 반대를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에 참여한 누리꾼 10만여 명의 서명과 조선인 강제노역 사실을 알리는 편지를 오늘(7일) 유네스코에 메일로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메일 수신자는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세계유산센터장, 유네스코 190여 개 회원국, 세계유산위원회 21개 위원국,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전 회원국 등입니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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