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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뀐 운영 규정..더 불편해진 '장애인콜택시'
      【 앵커멘트 】 지난 2월부터 전남의 장애인콜택시 운영 규정이 바뀌면서, 홀로 타는 이용자들이 목적지를 경유하거나 왕복으로 이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일부 독점하는 이용자를 막기 위해 이처럼 규정을 바꿨다는 건데, 이용자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장애인콜택시 운행 현장을 가봤습니다. 【 기자 】 중증장애인 김 모 씨는 두 달 전 장애인콜택시를 타고 은행 업무를 보러 갔다가 혼자 전동휠체어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지원되던 왕복 운행이 중단되면서 돌아오는 길에
      2022-04-10
    • [주간브리핑]4월 둘째주 광주·전남 주요 일정
      4월 둘째주 주간 브리핑입니다. 11일인 월요일에는 103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이 열립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약사 보고에 이어 임시헌장 선포문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박걸순 충북대 교수가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의 의의'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입니다. --------------------------------------------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시·도당이 6·1 지방선거 공천 작업에 본격 착수합니다. 민주당은 월요일부터 매일 공천관리심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2-04-10
    • '2년 만에 기지개 켜나' 무안공항 국제선 재개 추진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으로 식물공항으로 전락했던 무안국제공항이 2년 만에 기지개를 켜게 됐습니다. 정부가 그동안 제한했던 지방공항의 국제선 운항에 대해 단계적 정상화 방침을 결정하면서, 무안국제공항도 다음달부터 베트남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선 취항이 속속 늘어나게 됐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인천공항을 제외한 지방공항의 국제선 운항을 모두 제한했습니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의 우세종화와 다수국가에서 방역 정책을 완화함에 따라 지방공
      2022-04-10
    • 광주시교육감 선거 구도..서서히 드러나는 윤곽
      【 앵커멘트 】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감 선거는 다른 자치단체장 선거에 비해 조용한 편인데요. 하지만 출마를 검토했던 유력 후보의 불출마 선언과 전교조 성향 후보들의 단일화 합의로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때 십여 명이 난립하던 광주시교육감 선거는 최근 지병문 전 전남대 총장의 불출마로 6명으로 줄었고, 전교조 출신인 김선호, 정성홍 후보의 단일화 합의로 5명까지 줄어들 전망입니다. ▶ 인터뷰 : 김선호 / 광주광역시교육감
      2022-04-10
    • 4/11 타이틀 + 주요뉴스
      1.(조금씩 드러나는 광주광역시교육감 선거 구도) 유력 후보의 불출마 선언과 전교조 성향 후보들의 단일화 합의로 광주시 교육감 선거 구도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2.(무안공항 국제선.. 2년 만에 재개 추진) 코로나19로 인해 식물공항으로 전락했던 무안국제공항이 다음 달 베트남 노선을 시작으로 2년 만에 국제노선을 취항을 시작합니다. 3.(규정 바뀐 뒤 불편해진 '전남 장애인콜택시') 전남지역 장애인콜택시 운영 규정이 바뀌면서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 인지
      2022-04-10
    • 광주시, 지방선거 관련 공무원 공직기강 특별 감찰
      광주시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별 감찰 활동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오는 11일부터 5월까지 공무원의 엄정한 선거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특별 감찰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찰 대상은 공무원의 '선거캠프 참여'와 '내부자료 유출', 'SNS상 선거 관련 게시글 작성·공유' 등이며 이와 함께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 등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2022-04-10
    • 이정재ㆍ강동완 후보..광주시교육감 선거운동 본격화
      이정재, 강동완 광주시교육감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정재 전 광주교대 총장은 개소식을 갖고 "광주 교육이 진보성향을 띠다 보닌 12년 전에 비해 학생들의 성적이 많이 떨어진다고 지적한 뒤 교육은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며 생각은 진보적, 행동은 보수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동완 전 조선대 총장도 최근 금남로에 선거사무실을 개소한 뒤, 꿈, 공감, 이야기, 통찰, 생명, 연대 등 6가지 핵심 전략을 발표하며 대한민국과 세계가 배우는 광주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2022-04-10
    • 한낮 초여름 날씨 이어져..남부 지방 봄비 소식
      월요일인 내일(11일)은 전국적으로 흐린 가운데 한낮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일 새벽부터 제주도와 전남, 경남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10mm, 전남동부남해안과 경남서부남해안 5mm 미만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18~30도 분포로 평년보다 10도 이상 높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대전 28도, 대구 25도, 전주 27도,
      2022-04-10
    • 광주광역시, 구도심에 스마트 도시 모델 조성
      광주광역시가 정부와 함께 스마트 도시 모델 조성 사업에 나섭니다.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와 '2022년 지역 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80여 억 원을 투입해 구도심에 대한 에너지와 교통, 안전, 환경 분야 스마트 인프라 구축 작업을 벌입니다. 조성 대상 지역은 동구 충장동과 동명동, 서남동 등이며 태양광에너지를 직접 생산하는 전기자동차 충전소와 스마트 주차장, 인공지능 CCTV 등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2022-04-10
    • 민주당, 새 정부 8개 부처 장관 인선 "나눠먹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8개 부처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나눠먹기식 인사라며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장관 후보자들의 면면이 "지역, 학교, 정책 노선 등에서 '균형'이 미흡했다고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같은 평가 이유에 대해서는 "보건과 복지의 균형이 필요한 보건복지부에는 의료인의 외길을 걸어온 분을, 양성 평등 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부서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야 할 여성가족부에는 경제학자를, 규제와 진흥의 균형이 필요한 산자부에는 '규제철폐 지
      2022-04-10
    • 세월호 침몰 8주기..유가족 참사 해역서 선상 추모
      세월호 침몰 8주기 앞두고 유가족 28명과 단체 추모객 55명이 참사 해역을 찾아 선상 추모식을 가졌습니다. 해경이 준비한 3천t급 경비정에 탑승한 유가족과 추모객들은 차분한 모습으로 참사 해역에 도착한 뒤 국화 한 송이를 세월호 침몰 방향에 더졌습니다. 해경도 묵직한 뱃고동 소리를 내며 희생자를 추모했습니다.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김종기 운영위원장은 추도사에서 "악몽의 그 날이, 발생하지 않았어야 할 비극적인 참사의 그 날이 해를 바꿔가며 어김없이 또 다가온다"며 "벌써 8년이 됐지만, 참사
      2022-04-10
    • 정준호 광주시장 예비후보 "광역단체장 여성·청년 공천"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오늘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당은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후보에 여성·청년 30% 공천 비율을 적용해 공천 균형을 맞춰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정 예비후보는 "박지현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이 여성과 청년 공천을 확대하겠다. 젊은 정치인들이 정치에 도전하고 활약할 수 있도록 공천 시스템을 개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광역단체장의 혁신 공천을 통해 변화된 민주당을 국민들에게 보여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광주와 호남의 광역단체장 후보 인물난 속에서 그 나물에 그
      2022-04-10
    • 윤석열 당선인, 새 정부 8개 부처 장관 후보자 지명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 8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10일) 오후 2시 서울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내각 인선안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는 경제 관료 출신인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지명됐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는 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인 이창양 카이스트 교수, 국토교통부 장관에는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방부 장관에는 이종섭 전 합참의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는 이종호 서울대 반도체연구소장, 보건복지부 장관에는 정호
      2022-04-10
    • 건조한 날씨 속 전국 곳곳 산불 화재 이어져
      건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휴일인 오늘(10일)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아침 7시 47분쯤 경남 산청군 신등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약 0.3ha를 태우고 2시간 23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 작업을 위해 헬기 5대와 산불특수진화대원 103명을 투입했습니다. 오전 11시 15분쯤에는 부산광역시 기장군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고 11시 30분쯤에는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야산에서도 불이나 산림당국이 헬기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2022-04-10
    • GDP 대비 전 세계 양육비 1위 한국, 2위 중국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1인당 GDP 대비 양육비가 가장 많이 드는 나라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NN이 미국의 투자은행인 제퍼리스 금융그룹(JEF)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GDP 대비 아이를 낳아 18세까지 기르는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국가는 1위 한국, 2위 중국, 3위 이탈리아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13년 기준 한국에서 아이 1명을 18세까지 기르는 데 드는 비용은 1인당 GDP의 7.79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위인 중국이 1인당 GDP 대비 6.9배인 것으로
      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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