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성범죄 누범기간 중 성추행ㆍ불법촬영 20대 실형
      성범죄 전과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도 성추행과 불법촬영을 한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2단독은 지난해 전남의 한 버스승강장에서 여성의 허벅지를 두 차례 만지고, 버스 안에서 여학생의 다리 부위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28살 A씨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아동 청소년 관련기관에 3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동종 범죄로 수 차례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누범기간 중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2022-04-11
    • [영상]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윤호중 비대위원장 고발하겠다"
      '성추행 가해 혐의'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박홍률 전남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윤호중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박 후보는 11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추행 피해를 주장한 여성을 무고·명예훼손·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해 수사가 진행 중인데도 비대위가 반론권 행사와 반박 보도자료를 2차 가해로 몰아 제명 처분을 내렸다"고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박 후보는 "성추문 사건은 일방적 주장만 있지, 아무런 증거도 없는 거짓 고소"라며 "내일(12일) 전남 기초단체장 공
      2022-04-11
    • 문 대통령 "역사는 퇴행하기도 하지만 결국 진보"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는 때로 정체되고 퇴행하기도 하지만 결국 진보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임기 만료 약 한 달을 앞두고 오늘(11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격동의 근현대사를 헤쳐오며 때로는 진통과 아픔을 겪었지만 그것을 새로운 발전 동력으로 삼아 결국 올바른 방향으로 전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대선에서 패배했지만 문재인 정부가 이룬 성과들이 사회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됐음을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민주당 내부에선 그간 추진해왔던 정책들이 정
      2022-04-11
    • 헌재, '2개 이상 당적 보유 금지' 정당법 헌법소원 기각
      동시에 2개 이상 정당의 당원이 될 수 없도록 한 현행 정당법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시대전환 조정훈 대표와 당원, 더불어민주당 당원 일부가 '정당법 42조 2항이 정당 가입·활동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제기한 헌법소원을 재판관 전원 일치로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청구인들은 지난 2020년 12월 '특정한 의제의 실현을 목적으로 여러 당의 당원이 하나의 당에 가입해 연대하는 방식의 정치적 활동을 하고자 했으나 정당법이 정당 가입의 자유 등을 침해한다'며 헌재에 위헌
      2022-04-11
    • 광주광역시, AI·문화중심도시 등 국정과제 채택 '총공세'
      광주광역시가 지역 현안을 국정과제에 반영시키기 위한 총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오늘(11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찾아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위원들을 만나는 한편, 박주선 대통령취임식 준비위원장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지역 최대 현안인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완성, 광주·대구·서울을 연결하는 '문화 트라이앵글 구축' 등을 건의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이용섭 광주시장에 이어 지난주에도 조인철 부시장, 문영훈 광주시장 권한대행이 잇달아 인수위를 찾아 지역 균형
      2022-04-11
    • 특정 차종 노려 차털이..30대 남성 붙잡혀
      잠금장치가 허술한 특정 차종을 노려 현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11일)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2시 50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도로에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고 현금 8천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정 차종의 문이 간단한 공구만으로도 쉽게 열린다는 점을 이용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피해 차량 외에 또 다른 자동차 두 대의 문을 열려고 시도했지만 미수에 그친
      2022-04-11
    • 광주-인천공항 고속버스 운행 5월 6일 재개
      코로나19 방역 완화와 함께 광주-인천공항 고속버스 운행도 재개됩니다. 정부의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조치로 국제선 항공 운항 편이 확대됨에 따라 금호고속과 광신고속이 다음 달 6일부터 광주-인천공항 고속버스 운행을 재개합니다. 광주-인천공항버스는 왕복 각각 하루 4회씩 운행되고, 이용객 증가에 따라 버스 운행편수가 증편될 예정입니다.
      2022-04-11
    • '버릇없다' 후배 1시간 감금한 10대들 붙잡혀
      선배들의 전화통화에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후배를 차에 태워 1시간 동안 감금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성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5시쯤 고흥군 고흥읍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16살 A군을 자신의 차량에 태운 뒤 보성군 벌교읍까지 주행하며 1시간 동안 내리지 못하게 한 혐의로 19살 B군 등 2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B군이 통화를 할 때 후배인 A군이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B군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11
    • 文대통령 트위터 팔로워 2백만 명 넘어.."새로운 생활 이야기 기대"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 팔로워 수가 2백만 명을 넘었다고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1일) 트위터를 통해 팔로워 수가 2백만 명을 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퇴임하면 정치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활 이야기로 새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기대해본다"고 밝혔습니다. 또 "트위터는 제가 정치에 들어선 후 중요한 소통 수단이었다"며 "팔로워 수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었는데 오늘 문득 보니 2백만 5천 명이 돼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트윗으로 제게 늘 격려와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지금까지 드
      2022-04-11
    • 광주 소매·유통업 2분기 '맑음'..체감경기 '호전'전망
      -거리두기 완화·가정의 달..특수 기대 -백화점·대형마트 슈퍼마켓 '희비' 광주지역 소매·유통업계가 2분기 체감경기가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광주지역 59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1분기의 101보다 15포인트 상승한 116으로 체감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정부의 코로나19 추가 지원정책과 거리두기 조정 등이 소비심리 회복을 이끌고,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인한 매출 상승과 가정의 달 특수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2022-04-11
    • 광주대, 콘텐츠원캠퍼스 구축 사업 4년째 선정
      광주대학교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콘텐츠원캠퍼스 구축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콘텐츠원캠퍼스는 대학과 기업, 연구소가 협력해 융복합 콘텐츠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사업에 선정된 광주대 사진영상드론학과는 내년 1월까지 아시아문화전당재단·아시아문화전당과 협업해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됩니다. 선정 4년차를 맞아 진행할 올해 프로젝트 주제는 '화인 VR실감콘텐츠와 가상박물관'입니다. 
      2022-04-11
    • 술 취해 선주 찾아가 협박한 50대 선원 구속
      술에 취한 채 선주를 찾아가 협박한 50대 선원이 구속됐습니다. 전남 고흥경찰서는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A씨를 지난 10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고흥군에 위치한 선주 B씨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미지급 임금을 달라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B씨로부터 미지급 임금 10여만 원을 받고, 다시 찾아가지 않겠다고 약속한 뒤 석방됐습니다. 하지만 A씨는 다음날에도 차에 휘발유통을 싣고 B씨의 집을 다시 찾았고, 자신의 차에 불을 지르겠다며 B씨
      2022-04-11
    • 강기정 "가사·농민·참여 광주형 3대 수당 도입"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가 가사와 농민, 참여 수당 등 광주형 3대 공익가치 수당을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오늘(11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최초로 가사노동의 사회적 가치를 환원하는 '가사 수당' 도입 등 광주형 수당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사 수당은 40대 비경제활동인구를 대상으로 시범 추진합니다. 복지카드 형태의 지역화폐로 지급되고 1년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뒤 실효성을 판단해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타 지자체에서 일부 시행되고
      2022-04-11
    • 프랑스 대선, 마크롱·르펜 5년 만에 재대결
      중도 성향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극우 성향의 마린 르펜 후보와 대통령 선거에서 5년 만에 다시 맞붙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대선 1차 투표에서 개표가 94% 진행된 가운데 27.4%를 득표해 24.2%를 기록 중인 르펜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실상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은 후보가 나오지 않으면서 득표율 1,2위인 마크롱 대통령과 르펜 후보가 결선에 올라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8일(현지시각) 발표된 프랑스여론연구소(Ifop)의 조사에서는 결선에서 마크롱 대통령을 뽑겠다는 응답
      2022-04-11
    • 한달 남은 취임식 "BTS 초청 않고, 박 전 대통령 조율 중"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에 방탄소년단은 초청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났습니다.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은 오늘(11일) 취임식 중간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식을 조촐하면서 내실 있는 국민화합 기조로 준비했다며, BTS를 초청하는 것은 마땅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BTS의 위상과 명성에 걸맞은 대민 행사가 있을 때 공연할 기회가 있길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취임식에 초청할지 여부는 12일 이뤄질 윤 당선인과 박 전 대통령의 회동 결과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2-04-1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