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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남부지검에서 30대 초임검사 투신해 숨져
      서울남부지검에서 30대 현직 검사가 투신해 숨졌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 청사에서 30살 초임검사 A 씨가 건물 동측 주차장으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에 발령받아 근무해왔으며, 명예·지식재산·부동산범죄를 전담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가운데, A 씨의 사망에 대해 서울남부지검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A 씨의 사망원인 등 정확한
      2022-04-12
    • 인수위, 탈원전 폐기 공식화.."탄소중립 대대적 수정"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폐기를 공식화했습니다. 인수위는 현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으로 온실가수 배출량이 오히려 늘었다며, 이 정책을 앞으로 계속할 경우 물가와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원희룡 인수위 기획위원장은 오늘(12일) 인수위 사무실 브리핑에서 "민주당 정권이 탄소중립을 외쳐왔지만 온실가스 배출량은 작년 4% 이상 늘었고 올해도 늘어날 예정"이라며 "전기요금 인상 요인은 매년 4~6% 쌓아놓고 있고 미래에도 그 부담을 유지시킨 채 다음 정권에 책임을 넘기
      2022-04-12
    • 킨더 초콜릿 '살모넬라균 오염' 의심에 잇따라 리콜 조치
      이탈리아 유명 제과업체 페레로(Ferrero)의 킨더(Kinder) 초콜릿이 살모넬라균 오염 의심으로 잇따라 리콜 조치됐습니다.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12일(현지시각) 싱가포르 식품청(SFA)이 수입 판매 중인 킨더 쇼코 본즈, 킨더 서프라이즈 막시 100g, 킨더 미니 에그 75g, 킨더 에그 헌트 킷 150g 등 킨더 초콜릿 4종에 대한 추가 리콜 조치를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SFA는 지난 6일과 8일에도 킨더 초콜릿 제품 4종에 대해 리콜 조치를 내린 바 있습니다. 최근 영국·프랑스
      2022-04-12
    • 장성서 입산자 실화 추정 산불..임야 0.3ha 태워
      전남 장성에서 산불이 나 임야 0.3ha가 탔습니다. 오늘(12일) 오후 2시 40분쯤 장성군 장성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헬기 8대와 진화대원 55명을 투입해 5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임야 0.3ha가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12
    • '다시 시작하는 느림의 미학' 장흥군, 9년 만에 슬로시티 재인증
      전남 장흥군이 9년 만에 국제슬로시티 회원도시에 다시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슬로시티본부는 장흥군에 국제슬로시티 인증서와 인증기를 전달하고, 오는 2027년까지 5년 동안 국제슬로시티 회원도시의 자격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장흥군은 2007년 12월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로 인증받았지만, 2013년 재인증에서 탈락했습니다. 민선 7기 들어 재인증을 추진한 장흥군은 친환경 유기농법과 문림의향의 인문 자원, 2050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수열그린도시 추진, 아이스팩 재사용 운동 등의 정책을 정비했습니다.
      2022-04-12
    • 광주세관, 전 여수상의 회장 관세법 위반 혐의 수사 착수
      관세청이 와인 밀수입 의혹을 받고 있는 박용하 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지난 2017년 4월 박용하 전 여수상의 회장이 프랑스에서 구입한 와인을 세관 신고를 하지 않고 국내로 들여온 정황을 포착하고 와인 구매 내역 자료를 분석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앞서 여수상의는 박 전 회장을 10억 원대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는데, 재임 중 와인구매에만 총 48차례에 걸쳐 1억 6천 5백만 원을 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4-12
    • 박노원 장성군수 출마 선언 "장성의 변화 만들어야"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노원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공식 출마 선언에 나섰습니다. 박노원 예비후보는 오늘(12일) 오전 장성군민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깨끗하고 능력 있는 군수가 나서서 장성의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장성군수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장성 군정 혁신 △장성군 숙원사업 조속 처리 △관광혁신 기반 구축을 통한 장성형 먹거리 개발 △농업인 지원과 농산물 브랜드화 △전방위적인 복지체계 구축 △군민소통참여 플랫폼 '장성사랑방' 구축 등을 제시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장성군과 나주시, 전남
      2022-04-12
    • "오염물질을 막아라" 광양시,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전남 광양시가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합니다. 광양시는 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오염 물질을 막기 위해 올해부터 예산 70억 원을 투입해, 2년 동안 7ha 면적에 23만 그루를 심는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사업에 착수합니다. 올해는 중마동 백운로와 청암로 녹지대 주변 4ha, 내년에는 광양항 항만대로 녹지대 주변 3ha를 숲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미세먼지 차단 숲에는 왕벚나무와 단풍나무, 은행나무, 돈나무, 치자나무 등이 심을 예정입니다. 도시 숲 1ha는 168kg의 오염 물질을 제거하
      2022-04-12
    • '5·18 북한군 개입설 주장' 지만원, 일간지에 책 광고 논란
      5·18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지만원 씨가 한 일간지에 자신의 책 광고를 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 씨는 오늘(12일) 한 일간지의 하단 광고란에 과거 자신이 썼던 책 사진과 함께 '한 육사인의 호소'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새로운 사실을 갖고 역사책을 썼다는 이유로 벌금형과 징역형이 내려졌다"며 "20년 동안 진실을 밝힌 행위가 몰매를 맞아야 하느냐"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광주가 국가를 제치고 한 개인에게 형벌을 가할 수 있냐"며 "공산당에게 도둑
      2022-04-12
    • [영상]윤석열, 박근혜와 50분 회동 "면목 없고 죄송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12일) 박근혜 전 대통령과 만나 과거 악연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 오후 50분 동안 박 전 대통령과 회동한 뒤 기자들에게 "아무래도 지나간 과거가 있지 않나"라며 "인간적인 안타까움과 마음속 미안함, 이런 것을 말씀드렸다"고 전했습니다. 2016년 최순실 특검 수사팀장을 맡았던 윤 당선인은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해 중형을 이끌어냈습니다. 두 사람의 회동에 배석한 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과 유영하 변호사에 따르면, 회동 분위기는 화기애애했고
      2022-04-12
    • 영암군, 단체관광 유치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돼 있는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남 영암군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합니다. 영암군은 단체관광객을 모집한 여행사가 관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관내 음식점과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여행비용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 계획서와 여행 일정표 등을 여행 개시일 7일 전까지 제출해 사전 협의를 거치고, 종료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지원신청서와 방문 관련 자료를 제출하면 됩니다. 
      2022-04-12
    • 내일과 모레 가끔 비, 초여름 더위 물러나
      강하게 내리쬐는 봄볕에 날이 무척 덥습니다. 봄옷을 입을 새도 없이, 낮에는 반소매 차림이 자연스럽기까지 합니다. '봄이 이대로 지나가고 여름이 오는 건가'하고 아쉬우신 분들도 많을 텐데요. 내일 초여름 같았던 더위가 살짝 주춤하겠습니다. 아침까지는 17도 보이며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겠지만, 한낮에는 24도로 오늘보다 4도 가량 떨어지겠습니다. 들쑥날쑥한 날씨에 면역력 떨어지기 쉬우니까요 건강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새벽부터 모레 아침 사이에 비예보가 들어있습니
      2022-04-12
    • 박노원 장성군수 예비후보 공식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노원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공식 출마 선언에 나섰습니다. 박노원 예비후보는 오늘(12일) 장성군민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깨끗하고 능력 있는 군수가 나서서 장성의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장성군수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장성군, 나주시, 전남도청, 행정안전부에서 일한 뒤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했습니다.
      2022-04-12
    • "편의점 종업원 살해범은 왜 입을 닫았나"..재판서도 진술 거부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가 첫 공판에서도 진술을 거부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은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 된 48살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지만, A씨가 범행 동기 등 모든 진술을 거부하면서 공판을 6분 만에 마무리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19일 새벽 광양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를 휘둘러 종업원을 숨지게 하고 다른 한 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공소장을 통해 A씨가 자택에서 흉기를 수건에 두른 뒤 공격 대상을 물색하기 위해 인근 편
      2022-04-12
    • 광양시, 공장 오염 물질 차단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광양시가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합니다. 광양시는 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오염 물질을 막기 위해 올해부터 70억 원을 투입해 2년 동안 7ha 면적에 23만 그루를 식재하는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중마동 백운로와 청암로 녹지대 주변 4ha, 내년에는 광양항 항만대로 녹지대 주변 3ha를 숲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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