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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동참사' 현산, 영업정지 8개월 대신 과징금 4억
      서울시가 광주 학동 철거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HDC현대산업개발에 내린 영업정지 처분 일부를 과징금 부과로 변경했습니다. 서울시는 현산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2차로 내렸던 영업정지 8개월 처분을 과징금 4억 6백여만 원 처분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산업기본법 82조 2항에 따르면,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경우 공사 도급금액의 30% 수준의 과징금을 내는 것으로 처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과징금 부과로 갈음된 영업정지 처분 기간은 2차로 내려진 영업정지 8개월분으로 오는 12월 18
      2022-04-22
    • 10명 중 6명 이상 "거리두기 해제 적절"..'검수완박 반대' 55%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대해 10명 중 6명이 적절하다고 답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9∼21일 전국 18세 이상 1천명에게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한 것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4%가 '적절하다'고 답했고, 32%는 '부적절하다'고 응답했습니다. 현재 검찰에게 있는 6대 범죄 수사권을 경찰에 이양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55%, '경찰에 이양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35%였습니다.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의 90%
      2022-04-22
    • 박병석, 검수완박 최종 중재안 전달.."수용 강력 요구"
      박병석 국회의장이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관련 법안에 대한 최종 중재안을 여야에 제시하며 이를 수용해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오늘(22일) 국회의장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개혁법 관련해 오늘 여야 원내대표에게 의장의 최종 중재안을 전달했다"며 "오늘 반드시 결론을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여야 원내 지도부 의견과 전직 국회의장들의 의견, 정부의 책임있는 관계자,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서 의장이 문서로서 8개 항에 달하는 최종안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04-22
    • [영상]文 "대화로 대결의 시대 넘어야"..金 "남북관계 발전 가능"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마지막 친서를 보내 "대화로 대결의 시대를 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2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최근 친서 교환을 통해 지난 5년간을 회고했다"며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주고받은 친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북한이 이날 아침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남북 정상의 친서 교환 사실을 보도하자 청와대가 이를 확인한 것입니다. 지난 20일 보낸 친서에서 문 대통령은 "아쉬운 순간들과 벅찬 기억이 교차하지만 김 위원장과 손을
      2022-04-22
    • "원전중심 정책, 현명하지 않아" 尹에 서한 보낸 그린피스 사무총장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원전 중심 정책의 재검토 등을 요청하는 공개서한을 보냈습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오늘(22일) 노르마 토레스 그린피스 국제사무총장이 윤 당선인에게 기후 리더십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한에서 토레스 사무총장은 한국은 이미 전 세계에서 원전 밀집도가 가장 높고, 핵폐기물 처리 방안이 없는 상태라며, 원전 중심의 탈 탄소화 계획은 현명한 선택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 당선인의 '빠른 시일 내 석탄화력발전소 퇴출'과 '20
      2022-04-22
    • 다음주부터 영화관·대중교통 취식 가능..일상회복 본격화
      다음주부터 영화관과 실내스포츠 관람장, 대중교통 등에서 음식물을 먹을 수 있게 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일상회복의 폭을 더욱 과감하게 넓혀 나가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섣부르게 방역을 완화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중대본에서 해당 부처가 여러 단체, 업계와 논의한 내용을 보고받고 여러 방안을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규제를 해제해 생긴 방역의 빈틈을 해소하려면 방역수칙 준수와 꼼꼼한 자율 감염예방 노력이
      2022-04-22
    • 여수산단 화학공장 황산 유출..2명 부상
      전남 여수국가산단의 한 화학공장에서 황산이 유출돼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22일) 오전 8시 58분쯤 여수시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있는 한 화학공장에서 산성 물질인 황산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노동자 2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 안전 조치와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22
    • 러시아, 대한항공에 1,100억 원 과징금..왜?
      러시아 관세당국이 대한항공에 1,100억 원에 이르는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대한항공이 지난 20일 공시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2월 24일 러시아 세관은 출항 절차가 잘못됐다며 대한항공에 80억 루블(한화 약 1,10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지난해 2월 22일 인천에서 출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대한항공 화물기(KE529편)가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을 경유할 당시 해당 세관의 직인 날인이 생략된 채 이륙해 위법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은 "러시아 법규에 따라 모든 서류와 데
      2022-04-22
    • 코로나19 확진, 연일 감소세..광주·전남 6,635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 1,05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9천 명 넘게 줄어든 수치입니다. 금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2월 11일 이후 10주 만에 최저치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833명, 누적 사망자는 206명 늘어난 2만 1,873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연일 1만 명 이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21일 하루 동안 광주·전남에선
      2022-04-22
    • 모친 살해 뒤 달아난 40대 아들 붙잡혀
      함께 살던 6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40대 아들이 도주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21일 오후 5시 20분쯤 광양시의 한 주택에서 함께 살던 62세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아들 45살 A씨를 체포했습니다. 어머니가 숨져 있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사라진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추적한 끝에 광주 동구의 한 거리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어머니의 시신을 국과수에 부검 의뢰하는 한편,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22
    • 창의융합교육원,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수학 체험'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제55회 과학의 날'을 맞아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수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학교 밖 체험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6월 30일까지 초·중학교 20교를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특히 운영 3년째를 맞은 올해는 다문화학생 증가 추세를 반영해 다문화학생 밀집학교 3개교(월곡초, 대반초, 영천중)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해설사와 교사들은 대상 학교들로 찾아가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2022-04-22
    • 예비군 소집훈련 6월 재개..소집 1일·원격 1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중단됐던 예비군 소집훈련이 오는 6월, 2년 만에 재개됩니다. 국방부는 오늘(22일) 예비군 소집훈련을 오는 6월 2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훈련은 소집훈련 1일과 원격교육 1일을 혼합해 실시합니다. 대상자들은 소집부대(동원지정자인 경우) 또는 지역예비군 훈련장에서 1일(8시간) 소집훈련을 받게 됩니다. 개인별 훈련소집통지서는 훈련일 7일 이전에 전달됩니다. 오는 10월부터 2달 가량 진행되는 원격교육은 개인별로 8과목(총 8시간)을 수강해야 합니다.
      2022-04-22
    • 광주상의 '지역 고용률' 제고..고용전문가 7년 연속 양성
      광주상공회의소가 지역 고용률을 견인할 전문가 양성을 7년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상의는 21일 지역 일자리 정책·취업 지원기관 관계자와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광주고용전문가아카데미'를 개강했습니다. 광주고용전문가아카데미는 광주광역시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는 광주 지역 혁신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시장 현황과 일자리 정책에 관한 이론을 학습하고 사례를 공유해, 고용서비스 관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 고용률 제고에 기여하
      2022-04-22
    • 대형 화물차 오른쪽 사각지대 승용차의 2배
      운전자의 시야에 보이지 않는 차량 우측 사각지대 거리가 대형 화물차의 경우 승용차의 2배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차량 종류별로 좌ㆍ우측 사각지대 거리를 측정한 결과 대형 화물차(최대적재량 5t 이상 또는 총중량 10t 이상)의 우측 사각지대 거리는 8.3m로 일반 승용차(4.2m)의 두 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UV(5m)나 소형 화물차(4m)와 비교해도 최소 1.7배 이상 사각지대 거리가 더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운전대가 좌측에 있는 국내 자동차의 경우 운전자의 입장에서
      2022-04-22
    • 문 대통령 퇴임 앞두고 남북정상 친서 교환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을 앞두고 남북정상이 친서를 교환했습니다. 오늘(22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냈으며 이튿날 김 위원장이 답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문 대통령이 친서를 통해 "퇴임 후에도 남북공동선언들이 통일의 밑거름이 되도록 마음을 함께 할 의사를 피력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튿날 보낸 답장에서 "북남수뇌가 역사적인 공동선언들을 발표하고 온 민족에게 앞날에 대한 희망을 안겨준 것"을 회고했고 이와 함께 "임기 마지막까지 민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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