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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놀이 사고?' 사방댐서 50대 남성 숨져..경찰 수사
      구례의 한 사방댐에서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4일 오후 4시 10분쯤 구례군 산동면의 한 사방댐에서 51살 박 모 씨가 물에 빠져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직장동료가 현장에 함께 있었는데, 박 씨가 함께 식사를 마친 뒤 날이 덥다며 혼자 물놀이를 위해 사방댐에 들어갔다가 물에 빠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난 사방댐의 수심은 2.5m였으며, 수온은 12도 안팎이었습니다. 경찰은 내일(26일) 부검을 통해 정확한
      2022-04-25
    • 국민의힘, 검수완박 중재안 '재논의' 하기로..국회 파행 불가피
      국민의힘이 검수완박 법안에 대한 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안을 다시 논의하기로 하면서 국회 파행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25일) 오전 최고위원회를 열고 여야가 합의한 검수완박 중재안을 재논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중재안에 대해 "공직 선거, 공직자 범죄와 관련해 미흡한 부분이 있다는 것에 국민들의 많은 우려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재논의 결정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중재안 합의를 이끌었던 권성동 원내대표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이 수사받기 싫어 짬짜미한 것 아니냐는 여론
      2022-04-25
    • 박지현 "조국·정경심, '입시비리' 사과해야"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게 자녀 입시비리에 대해 사과할 것으로 촉구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오늘(25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대법원이 동양대 표창장과 6개 인턴 확인서를 허위라고 판결한 만큼 조국 전 장관이나 정경심 (전)교수는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떳떳하게 국민의힘을 지적하려면 묵인할 수 없다. 검찰의 표적 과잉 수사와 법원의 지나친 형량이 입시 비리를 무마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첫 내각 인선에
      2022-04-25
    • 광주·전남 버스노조 총파업 참여하나..오늘 막판 협상
      전국자동차노동조합 연맹이 26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광주·전남 버스 노사가 오늘(25일) 최종 협상에 나섭니다. 광주지역 버스노조와 전남지역 버스노조는 오늘 오후 광주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리는 2차 조정 회의에 참석합니다. 광주 버스노조는 8.5% 임금 인상, 비정규직 차별 해결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남 노조는 7.4% 임금인상, 정년연장 등을 요구하며 교섭을 진행해왔습니다. 다만 전남 버스노사의 경우 순천과 화순 등 일부 시·군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은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4-25
    • '밀가루 묻혀 지문 확인' 도어락 열려던 30대 검거
      도어락에 밀가루를 묻혀 전 직장동료였던 여성의 집 문을 열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20일 새벽 2시 20분쯤 서울시 관악구의 한 공동주택 현관문 잠금장치를 무단으로 해제하려 한 30대 A씨를 주거침입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전 직장동료였던 여성의 집에 찾아가 현관문 도어락에 밀가루를 묻힌 뒤 지문 흔적을 통해 잠금장치 비밀번호를 알아내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연락을 받고 온 피해자의 남자친구에게 붙잡혀 경찰로 넘겨졌
      2022-04-25
    • '입찰특혜ㆍ뇌물수수' 최규성 전 농어촌공사 사장 항소심도 실형
      입찰 특혜와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규성 전 농어촌공사 사장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변호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 전 사장에 대해 원심대로 징역 1년 9개월과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2억 700여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최 전 사장은 지난 2019년 2월부터 8월 사이에 군산시 발광다이오드 가로등 개선 사업 입찰 업체 두 곳에 사업 수주를 약속하고 공무원 청탁 등을 이유로 6억 2,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
      2022-04-25
    • 코로나19 확진자 3만명대..광주·전남 3,465명 확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4,37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 수치로, 지난 2월 8일 이후 3만 명대는 처음입니다. 지난 21일부터 신규 확진자 수는 닷새 연속 10만 명 아래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이어왔습니다. 여기에 주말과 휴일 검사 건수 감소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각각 1천 명대로 감소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2022-04-25
    • 윤 당선인 "검수완박 중재안..정치권이 중지 모아달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이른바 '검수완박' 중재안에 대해 정치권 전체가 헌법 가치 수호와 국민 삶을 지키는 정답이 무엇인가 깊이 고민하고 중지를 모아주길 당부했다고 당선인 측이 전했습니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오늘(25일) 인수위 기자회견장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배 대변인은 '여야 합의안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으로 해석해도 되느냐'는 질문에 "국회 논의 사항에 대해서는 일단 당선인의 입장에서 지켜보고 계신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또한 국민 대다수가 검수완박에 대해 깊은 우려를
      2022-04-25
    • 국민의힘, 검수완박 중재안 '합의 파기 후 재논의' 강행하나?
      여야가 검수완박 법안과 관련해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기한 중재안에 합의한 가운데 국민의힘 안팎에서 법안 논의를 다시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25일) 검수완박 법안 중재안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형사사법체계의 근간을 뒤흔드는 제도를 이렇게 밀어붙이기에 적절한 시기인지 민주당에게 되물을 수 밖에 없다"며 중재안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주무장관 지명자인 한동훈 후
      2022-04-25
    • "담배 피냐" 제자 폭행한 중학교 체육교사 집행유예
      흡연이 의심된다며 제자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중학교 체육교사가 1심에서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광주의 한 중학교 체육교사 33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아동학대 재범예범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제자인 10대 B군의 주머니에서 담배와 라이터가 나오자, 학교 강당과 체육 도구실에서 B군을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의 폭행으로 B군
      2022-04-25
    • 尹 국정수행, '잘 할 것' 49.8%, '못할 것' 44.8%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국정 수행 긍정 전망이 지난주보다 소폭 떨어졌습니다. 리얼미터가 지난 18~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27명을 대상으로 윤 당선인의 국정 수행 전망에 대해 물은 결과 '잘 할 것'이라는 긍정 전망은 지난주(51.0%) 대비 1.2%p 떨어진 49.8%로 나타났습니다. '잘하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 전망은 지난주와 같은 44.8%였습니다. 긍정과 부정 전망의 차이는 5%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1.9%포인트) 밖입니다. 긍정적 전망은 부산·경남(6.8%p↑), 진
      2022-04-25
    • '우크라이나 입국 시도' 해병, 한 달만에 체포
      휴가 중 무단 출국해 우크라이나 입국을 시도했던 해병대 병사가 한 달만에 체포됐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은 오늘(25일) "지난 3월 21일 월요일 해외로 군무이탈한 A일병의 신병을 확보하여 오늘 귀국조치 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향후 군무이탈 경위 등에 대해 조사 후 법과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해병 1사단 본부대대 소속 A일병은 휴가중이던 지난달 21일,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에 참여하겠다며 폴란드로 출국한 뒤 우크라이나 입국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
      2022-04-25
    • 경북 상주서 유치장 입감 피의자 탈주..경찰 추적
      경북 상주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있던 폭행 피의자가 탈주했습니다. 상주경찰서는 24일 저녁 7시 18분쯤 공동상해 혐의로 유치장에 수감돼 조사를 받던 21살 최 모씨가 달아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최씨는 지인과 면회를 하다 경찰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면회실 문을 통해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씨의 탈주 직후 이 사실을 CCTV 관제센터에 알리고 지역 형사와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 등을 현장에 투입해 뒤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씨를 검거한 뒤 도주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도주 당시
      2022-04-25
    • 코로나 백신 미접종 국가는 북한·에리트레아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조차 하지 않은 나라가 북한과 아프리카 에리트레아 2곳뿐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24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는 코로나19 발병 이후 북한의 국경 봉쇄가 계속되고 있다며, 보건 및 식량 위기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WP는 이러한 제한 조치가 북한의 코로나19 대유행을 막은 것처럼 보이지만, 보건과 경제적 결핍 등 더 넓은 범위에서 상당한 비용을 치른 것 같다는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UN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의 보고서를 인용했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말 통제 위주에서 선진
      2022-04-25
    • 文, 오늘 청와대서 마지막 출입기자 간담회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25일) 청와대에서 출입기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먼저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할 예정입니다. 3차 접종 이후 192일 만입니다. 앞서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 부부의 백신 접종 계획을 밝히며 "60세 이상 국민들의 접종을 독려하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오후 2시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뒤 오후 4시에 출입기자 초청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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