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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3차대전' 발발 가능성 과소평가 말라"
      러시아 외무부가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에 '3차 세계대전'을 경고하는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5일(현지시각) 러시아 국영방송 채널1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핵전쟁 위험은 실재하며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지난 24일 미국 최고위급 인사인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 등이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한 직후 나온 경고입니다. 러시아의 고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핵
      2022-04-26
    • 전국 버스 정상 운행..순천은 파업 장기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시내버스 노사 합의가 타결되거나 파업이 보류됐지만 순천 지역 파업은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오늘(26일)로 순천교통의 파업이 7일째를 맞은 가운데 노·사는 현행 61세인 정년을 63세로 연장하는 방안을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조 측은 회사의 정년 연장 약속을 즉각 지키라는 입장인 반면 회사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어 당장 정년을 연장하기는 어렵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또 다른 버스회사인 동신교통의 버스를 주요 노선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2022-04-26
    • 전북자원봉사센터에서 압수수색 중 민주당 입당원서 발견
      경찰이 최근 '횡령 의혹' 수사를 위해 압수 수색한 전북자원봉사센터에서 민주당 입당 원서가 무더기로 발견돼 지역정가에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22일 전라북도 산하기관인 자원봉사센터를 압수수색을 벌여 사무실 캐비닛 등에서 민주당 권리당원 입당원서를 확보했습니다. 또 같은 날 센터 간부 A씨 등 2명을 횡령 등의 혐의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 등은 인근 지역 봉사단체 3곳에 2018년부터 4년간 동아리 지원비 1,800만 원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일부 공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것으
      2022-04-26
    • 밤사이 내린 비로 광주 곳곳에서 교통사고
      밤사이 내린 비로 광주 지역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6일) 새벽 0시 3분쯤 광주 서구 유촌동의 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2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3차로를 주행 중이던 택시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 중이던 운전자와 택시 승객 등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앞서 25일 밤 10시쯤에는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사거리에서 6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택시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2명을 들이받았습니다. 보행자 2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2-04-26
    • 저수지서 낚시하던 70대..물에 빠져 숨져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25일 밤 10시 4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저수지에서 73살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쯤 인근 저수지로 낚시를 하러 나간다며 집을 나선 뒤 밤 8시가 넘도록 집에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자 가족들은 밤 8시 30분쯤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도촌동의 한 저수지에서 A씨의 장화가 물에 떠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 1시간여 만에 물 속에서
      2022-04-26
    • '금품 받고 부정채용' 주한미군 전·현직 직원 무더기 검거
      금품을 받고 직원을 부정채용한 전·현직 주한미군 직원 등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채용을 대가로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전·현직 주한미군 직원 10명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26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주한미군 노무단 간부 A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A씨 등은 2018년 4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주한미군 모 기지에서 노무단 채용업무를 담당하며 내국인 5명에게 취업을 알선한 대가로 1인당 3,000만~4,000만 원씩 모두 1억 7,5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2022-04-26
    • 의사협회 "마스크 해제 시기상조..재유행 대비해야"
      잇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도 불구하고 아직 마스크 착용 해제는 시기상조라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늘(26일) 대국민 권고문을 내고 코로나19의 종식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며 마스크 해제가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대책전문위원회는 현재 국내 상황에 대해 "확진자가 수만 명씩 발생하고 있다"며 "여전히 코로나19는 고위험군에게는 위협적인 바이러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고위험군과 만날 때는 여전히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며, 집회ㆍ공연ㆍ행사 등
      2022-04-26
    • 코로나19 사망자 55일만 두 자릿수..광주·전남 6,033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사망자 수가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 46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주말과 휴일이 지나면서 검사량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누적 사망자수는 82명 늘어난 2만 2,325명입니다. 신규 사망자가 100명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달 2일 96명 이후 55일 만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열흘 넘게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도 방
      2022-04-26
    • FDA, 코로나 치료제 렘데시비르 12세 미만 소아용으로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치료제인 길리어드의 주사약 렘데시비르의 사용범위를 12세 미만으로 확대했습니다. FDA는 25일(현지시각) 렘데시비르의 승인 연령대를 확대해 생후 28일을 넘기고 체중이 3.2㎏ 이상인 유아까지 코로나19 치료제로 쓸 수 있도록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렘데시비르는 미국에서 12세 미만인 아동과 유아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첫 코로나19 치료제가 됐습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경미한 증상을 보이면서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만 처방됩니다.
      2022-04-26
    • 광주 공장 창고서 불..근로자 1명 부상
      광주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근로자 1명이 다쳤습니다. 25일 밤 8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신창동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근로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재 현장에서 연기를 마신 근로자는 창고 2층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고립돼 있다가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대원 73명을 투입해 25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창고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2022-04-26
    • 1분기 경제성장률 0.7%..민간소비·투자 감소
      오미크론 유행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의 영향으로 지난 1분기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이 0.7%에 그쳤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7%로 집계됐다고 오늘(26일) 발표했습니다. 분기별 성장률은 코로나19 발생과 함께 2020년 1분기와 2분기 마이너스를 기록한 이후 7분기 연속 성장세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1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 1.2%에 비해 0.5%p나 하락했습니다. 특히 민간소비와 투자의 하락이 두드러졌습니다. 민간소비는 의류와 신발
      2022-04-26
    • '트위터 대통령' 소설가 이외수 별세..향년 76세
      소설가 이외수 씨가 25일 향년 76세로 별세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4년 위암 2기 판정을 받고 수술해 회복했지만, 2020년 3월 뇌출혈로 쓰러져 최근까지 재활을 이어왔습니다. 1946년 경상남도 함양군에서 태어난 이 씨는 1975년 '세대'지에서 중편소설 '훈장'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정식 등단했습니다. 이후 장편소설 '들개', '칼', '벽오금학도', '괴물'과 에세이 '내 잠 속에 비 내리는데', '하악하악' 등을 집필했으며, 2019년에는 '불현듯 살아가야겠다고 중얼거렸다'를 출간했습니다
      2022-04-26
    • '자료 제출 미비' 한덕수 청문회 이틀째도 파행 전망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이틀 차 국회 인사청문회도 파행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한 후보자 측의 자료 제출 미비를 이유로 전날에 이어 오늘(26일)도 보이콧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전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청문 일정 연기를 요구하면서 회의 참석을 거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특위 간사인 강병원 의원만 홀로 참석해 "충실한 자료 제출을 전제로 청문 일정을 재조정하자는 요청을 간곡하게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일방적으로 회의를 개의한 것에 대해서 강한 유감
      2022-04-26
    • 건자재 가격 상승에 레미콘 가격도 오른다
      시멘트·골재 등 건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레미콘 가격도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도권 경인지역 레미콘사와 건설업계는 레미콘 단가 인상안에 대한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레미콘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차 협상에서 레미콘사들은 레미콘 단가를 ㎥당 현재 7만 1천 원에서 8만 2,900원으로 약 1만 2천 원(16.8%) 인상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건설사들은 4,300원(6.1%) 올린 ㎥당 7만 5,300원으로 맞섰습니다. 25일 열린 3차 협상에서는 양측의 의견이 어느 정도 합의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습
      2022-04-26
    • 4/26(화)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요란한 봄비' 광주 전남 20~80mm 어제부터 광주 전남에 20~80mm, 남해안 일부 지역에는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오늘 오후까지 최대 20mm 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2.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 드디어 결정 팽팽했던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 경선이 오늘 마무리됩니다. 일반시민 여론조사가 끝났고, 권리당원 투표까지 절반씩 반영한 최종 결과는 오늘 저녁에 나올 예정입니다. 3.김영록 지사, 재선 도전..전라남도지사 3파전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김영록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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