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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산아 찬물에 방치해 숨지게 한 40대 친부도 구속
      조기 출산한 아기를 찬물에 빠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친모에 이어 40대 친부도 구속됐습니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1월 전주시 덕진구의 한 자택에서 임신 32주 만에 태어난 남자 아기를 찬물에 빠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42살 A씨를 구속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당초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숨질 당시 (친모와) 함께 있지 않았다"며 범행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친모가 복용한 낙태약을 A씨가 구매한 점과 폐쇄회로 화면(CCTV)과 휴대전화 기록 등을 토대로 A씨가 영아살해에
      2022-04-27
    • 전남 서남권 산단 대개조 공모 선정, 조선ㆍ해상풍력 도약
      -2025년까지 3,619억 투입…경제회복 새로운 전기 마련 전남도가 추진한 '전남 서남권 산단 대개조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2022년 전국 산단 대개조'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친환경 조선과 해상풍력 기자재 산업 배후기지로 육성하는 기틀을 다지게 됐다는 분석입니다. 영암 대불국가산단과 삼호산단, 해남 화원산단, 목포 삽진산단 등 4개 산단에 2023년부터 3년간 3,619억 원이 투입됩니다. 지능형 디지털 혁신산단으로의 전환을 위해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 공동 물류 플랫폼 구축
      2022-04-27
    • 이용섭, "남은 2개월 시정 잘 챙기겠다" 복귀 계획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이용섭 시장이 직무 복귀를 시사했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27일) 오전 자신의 SNS에 "경선에 실패했다 제 부족함 때문이다"며 "남은 임기 2개월 시정에 빈틈이 없도록 잘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대선 패배로 인한 아픔이 가시기도 전에 또 한 번 크나큰 상실감을 드려 면목이 없고 마음이 많이 아프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달 31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시장 직무가 정지됐고, 예비후보를 사퇴하면 시장직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2022-04-27
    • 코로나19 확진자 다시 감소..광주·전남 6,689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 6,78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3천명 넘게 줄어든 수치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546명으로 62일 만에 500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누적 사망자수는 141명 늘어난 2만 2,466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1만 명 아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26일 하루 동안 광주·전남에선 6,689명이 감염됐습니다.
      2022-04-27
    • 문행주 화순군수 예비후보 "TV토론회 참여 촉구"
      문행주 화순군수 예비후보가 경선 참가자들의 TV 토론회 참석을 촉구했습니다. 문행주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6월 1일 지방선거는 화순군민들의 운명을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행사"라며 "유권자들에게는 후보들을 평가하고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또 "민주당 경선 TV 토론회를 앞두고 구복규 후보가 토론회를 거부한다"며 "화순군민의 알 권리를 위해 TV 토론에 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화순군수 경선은 3명의 예비후보로 압축돼 오는 29일부터 진행될 예정
      2022-04-27
    • 시신에서 귀중품 '슬쩍'..운구차 운전원 입건
      시신을 장례식장으로 옮기는 과정 중에 고인의 귀중품을 훔친 운구차량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30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광주 서구의 한 병원에서 숨진 고인을 장례식장으로 운구하면서 고인이 지니고 있던 28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특히 그는 유가족이 시신 운구 직전 목걸이를 빼려 하자 "부적절하다"며 이를 만류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안치실에서 고인의 시신을 다시 확인한 유가족
      2022-04-27
    • "횡령 의혹에.."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 집행부 사퇴 요구
      노조위원장의 조합비 횡령 의혹이 불거진 전국건설산업노조에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집행부 총사퇴를 요구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오늘(27일) 산하 전국건설산업노조에 집행부 총사퇴와 함께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비 횡령 연루자에 대한 '영구 퇴출'을 촉구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직정상화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6월 10일까지 △노조법에 따른 대의원 선출 △본부장·지부장 조합원 직접 선출 △건설현장 비리방지 및 비리 발생 시 징계방안 등이 포함된 규약 개정안을 마련하라고도 주문했습니다. 건설산업노
      2022-04-27
    • 펜데믹 영향 지난 2년간 집꾸미기물품 수입 대폭 증가
      코로나19 펜데믹 기간 동안 사람들의 외부 활동이 줄면서 집 꾸미기 물품 수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관세청이 오늘(27일) 발표한 지난해 집 꾸미기 관련 7개 품목(의자, 조명, 침구, 침대, 깔개, 커튼, 책상)의 수입액 규모는 약 35억 600만 달러(한화 약 4조 4,266억 원)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30억 3,300만 달러(한화 약 3조 8,294억 원)를 기록했던 2020년에 비해 15% 이상 늘어난 규모입니다. 품목별로는 조명의 수입액이 1년 전보다 가장 많이 늘었고(21
      2022-04-27
    • 일본, 한국의 독도 측량 계획 항의
      한국의 독도 측량 행위에 대해 일본 정부가 외교경로를 통해 항의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오늘(27일),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무인기(드론)를 동원한 독도 지형 및 주변 해역 정밀 측량 계획에 대해 일본 정부가 항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외교경로를 통해 항의했으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일본에 파견한 한일정책협의대표단 측에도 독도 측량을 중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펴고 있는 일본 정부는 한국 측 유력 인사가 독도를 방문하거나 한
      2022-04-27
    • 제주 지하 노래연습장에서 불..2명 숨져
      새벽 시간 제주의 한 지하 노래연습장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7일) 새벽 3시 47분쯤 제주시 일도1동의 한 건물 지하 노래연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노래방 업주인 59살 여성과 63살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이들은 부부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화재 당시 노래연습장에는 손님이 없었고, 다른 층에 있던 7명은 스스로 대피해 화를 면했습니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 등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27
    • 김정은, 핵 선제공격 가능성 시사..北, 열병식 녹화 중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제9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핵 공격에 대한 발언 수위를 높였습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26일 전날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진행한 열병식을 녹화 중계했습니다. 열병식에서는 '괴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으로 불리는 화성-17형 최소 3기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화성-17형에 대해 우리 군은 발사 직후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북한은 다시 한번 3월 24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강조했습니다. 3천 톤급 이상 신형 잠수형 탑재용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2022-04-27
    • 터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2년 1개월만
      터키 정부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20년 3월 코로나19가 첫 발병한 지 2년 1개월 만입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각) 코로나19 과학위원회 회의에서 "폐쇄된 공간에서 마스크 사용 의무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중교통과 보건시설에서는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천 명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 마스크 착용 의무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65세 이상 또는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2022-04-27
    • 사참위 "세월호 증거조작 의심 정황 있다"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증거조작을 의심할만한 정황이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지난해 8월 '증거가 조작됐다는 의혹은 근거가 없다'는 이현주 특별검사팀의 수사결과와 배치되는 결론이어서 논란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사참위는 26일 제143차 전원위원회를 열고 '세월호참사 관련 증거자료의 조작·편집 제출 의혹 등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사참위가 첫 조사개시를 결정한 2018년 12월 11일 이후 3년 4개월 만에 나온 결과입니다. 사참위는 △세월호 DVR(CC
      2022-04-27
    • 文대통령 "집무실 이전 마땅치 않지만 갈등할 수 없어"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추진하는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대해 "마땅치 않게 생각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26일 JTBC에서 방송된 손석희 전 앵커와의 대담에서 "지금 우리의 안보 위기가 가장 고조되는 정권 교체기에 '3월말까지 국방부 나가라. 우리는 5월 10일부터 업무 시작하겠다'는 식의 일 추진이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새 정부가 의지를 갖고 마치 '1호 국정과제'처럼 추진하는 마당에 그것으로 신구 권력이 크게 갈등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협조한 배경을 설
      2022-04-27
    • 인수위, 오늘(27일) 국정과제 발표..광주·전남 '온도차'
      【 앵커멘트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국정과제 최종안 발표를 앞두고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온도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의 인공지능 사업에는 적극 지원을 약속한 반면, 전라남도의 해상풍력 단지 조성 사업에 대해선 신중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첨단3지구에 조성 중인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 시절에 이어 당선 이후에도 재차 방문한 곳입니다. 이 자리에서 윤 당선인은 "광주를 인공지능 대표도시로 육성해 대한민국 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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