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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리인상 중단 기대 말라" 연준 부의장, 추가 빅스텝 가능성 제기
      급격한 금리인상의 부작용 우려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금리인상 중단은 없을 것이라는 강력한 메시지가 다시 나왔습니다. 2일(현지시각) 미국 CNBC 방송에 출연한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은 "지금으로서는 (금리인상을) 쉬어가야 한다는 근거를 찾기 매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9월 금리인상 중단론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입니다.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금리인상의 목표가 물가를 억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물가상승률을 2% 목표치로 낮추기 위해 아
      2022-06-03
    • 기름값 드디어 잡힐까? OPEC+ 다음달부터 50% 추가 증산 합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유가의 가격 상승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석유 생산량이 대거 늘어날 전망입니다. 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는 2일(현지시각) 정례 회의에서 대규모 증산에 합의했습니다. 합의 내용에 따라 오는 7월과 8월 두 달간 하루 석유 생산량은 64만 8천배럴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하루 43만 2천배럴 수준인 생산량에 비해 무려 50%정도가 더 늘어난 규모입니다. 러시아를 제
      2022-06-03
    • 윤 대통령,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에 청룡장 수여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며 아시아인 최초로 득점왕에 오른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30ㆍ토트넘 홋스퍼) 선수에게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2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한국과 브라질 친선경기를 직접 찾아 경기 시작 전 손흥민에게 훈장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청룡장은 국내 체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훈장 중 최고 등급의 훈장으로 현역 축구 선수 신분으로 청룡장을 받은 사례는 손흥민이 역대 최초입니다. 지금까지 축구 분야에서 청룡장을 받은
      2022-06-03
    • 바다에 추락한 남매..혼자 탈출한 오빠는 영장심사 불출석 행방 묘연
      여동생과 함께 차에 탄 채 바다에 추락했다가 혼자 탈출한 4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지만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부산시 동백항에서 40대 남매가 탄 차량이 바다에 빠져 여동생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차에서 탈출한 오빠 A씨의 동거녀를 살인 공모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씨도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돼 2일 동거녀와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심사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A씨의 행방을 확인 중입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부산시 기장군 동백항에서
      2022-06-03
    • 전국 대체로 '맑음'..내륙 중심 초여름 날씨
      민족 고유의 명절 '단오'인 오늘(3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2도, 대구 31도 등 22~3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동풍으로 인해 낮 기온이 5도 가량 떨어지는 만큼, 급격한 기온 변화에 유의해야 합니다. 4일 새벽부터 강원북부동해안에는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광주·전남은 오늘 대체로 맑겠고, 전남 동부지역은 오후에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낮 최
      2022-06-03
    • '낮 최고 34도' 내륙 중심 초여름 날씨
      오늘(3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기록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3도, 나주 32도 등 26도에서 34도 분포로 평년보다 2도에서 4도 가량 높겠습니다. 특히 아침까지 전남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2-06-03
    • kbc모닝와이드 6월 3일 방송
      6월 3일 방송
      2022-06-02
    • 6월 2일 방송
      6월 2일 방송 
      2022-06-02
    • '광주상생카드 10% 할인' 일시 중단..국비 지원 축소
      광주광역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점 추진한 광주상생카드 특별할인제도가 일시 중단됩니다. 광주시는 광주상생카드 신규 발행이나 충전 규모는 해마다 급증하는 반면 국비 지원 규모는 최근 2년새 60% 이상 감소하면서, 재정 소진 이후 일정 기간 동안 10% 할인 혜택이 중단될 예정이라고 어제(2일)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정부 추경으로 반영된 국비 1천억 원 등을 활용해 하반기에는 할인제도를 재개할 방침입니다.
      2022-06-02
    • 이용섭 "민선 8기 적극 지원 당부"..강기정엔 "축하"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안정적인 민선 8기 출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어제(2일) 임기 마지막 정례조회에서 강기정 당선인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 뒤, "행정안전부 인수위원회 지침에 따라 당선인을 보좌할 인수위 설치와 운영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잘 뒷받침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직자들이 조금만 방심하거나 긴장감을 늦추게 되면 각종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광주시정에 공백이 없도록 직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2022-06-02
    • 패러글라이딩하다 추락..2명 다쳐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2명이 추락해 다쳤습니다. 어제(2일) 낮 1시 반쯤 구례군 산동면 지초봉 활공장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조종사 20대 남성과 탑승자 50대 여성이 추락해 각각 경상과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착륙 예정지를 벗어난 이들이 착륙을 시도하다 장비의 일부분이 가로등에 걸려 잘못 착지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02
    • 대선에 이어 지선도 패배..민주당 '최대 위기'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6·1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7곳 중 5곳 당선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고 참패했습니다. 비상대책위원들은 전원 사퇴를 결정했는데, 선거를 총괄한 이재명 상임고문을 향한 책임론마저 폭발하면서 민주당이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국민과 당원들을 향해 고개를 숙였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 전원이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 싱크 : 윤호중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2022-06-02
    • 교육감 선거 "진보와 보수를 넘어 교육과 학생이 최우선"
      【 앵커멘트 】 이번 광주와 전남 교육감 선거는 그동안 교육감 선거를 지배했던 '진보'와 '보수' 논란이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이어져온 현직 교육감이 승리한다는 프리미엄도 깨졌습니다. 유권자들이 지역 교육계에 교육 분야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줬다라는 평갑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전남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자들의 색깔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진보와 보수 논란 대신에 학력저하 문제가 주요한 이슈가 됐습니다. 김대중 후보는
      2022-06-02
    • [대담]김희수 사상 첫 무소속 진도군수 당선인
      【 앵커멘트 】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남은 7명의 무소속 단체장을 배출하는 돌풍이 불었습니다. 특히 진도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무소속 군수가 당선되는 바람이 불었는데요, 4번째 도전 끝에 당선의 영예를 안은 김희수 당선인을 이동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1.민주당 후보와 접전을 벌일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큰 표차로 당선되셨는데요, 당선 소감 부탁드립니다. 2.진도군 사상 첫 무소속 당선자가 되셨습니다. 민주당 텃밭에서 무소속 후보로 힘들었던 점, 기억나는 점은? 3.4번째 도전 끝
      2022-06-02
    • 국힘 '희망'·정의 '추락'·진보 '약진'..호남 정치지형 변동?
      【 앵커멘트 】 이번 선거에서는 여전한 민주당의 독점 구도 속에서도 미미하지만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에 맞서 호남 제1야당 지위를 확보하려던 정당들은 희비가 엇갈렸는데요. 국민의힘은 시·도 광역의회 진출에 성공했고 정의당은 몰락한 반면 진보당은 약진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호남 공략에 집중한 국민의힘은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10% 초·중반 대의 정당 지지율을 얻은 국민의힘은 광주·전남 시·도 광역의회에서 2석, 순천 기초의회 1석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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