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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잘하고 있다' 53%..기대되는 당선인은 오세훈·김동연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이 직전 조사보다 2%p 상승한 53%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일 전국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53%,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4%로 집계됐습니다. 의견을 유보하거나 답변하지 않은 응답자는 13%였습니다.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도도 직전 조사인 5월 3주차 조사보다 2%p 상승했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45%를 기록했고, 민주당은 3%p 상승
      2022-06-03
    • 경찰, 하원기 HDC대표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 송치
      경찰이 광주 아이파크 붕괴 사고와 관련해 하원기 HDC현대산업개발 대표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 공사 현장에 품질 관리자를 충분히 배치하지 않아 6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친 붕괴사고를 유발하는 등 업무상과실치사, 건축법 위반, 주택법 위반 혐의로 하원기 대표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6명의 품질관리자가 있었지만 5명이 다른 업무를 겸직해 사실상 품질 관리자는 1명 뿐이었으며, 하원기 대표는 이에 대해 회사 규정에 따른 조치였다며 인사 관리 책임을 부인한 것으
      2022-06-03
    • 광주시, 임기 말 산하기관장 인사 논란..결국 임명 '제동'
      민선 7기 임기 말 산하기관장 인사 논란을 빚은 광주교통문화연수원장 임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광주교통문화연수원 이사회는 지난 2일 회의를 열어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신임 원장 후보자 임명 동의 안건을 부결했습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재공모 등 후속 절차를 밟을 예정이지만, 관련 일정은 다음 달 시작되는 민선 8기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게 중론입니다. 앞서 지난달 11일 광주시가 신임 원장 채용 계획을 공고하면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임기 종료를 앞두고 측근을 심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022-06-03
    • 호남권생물자원관, '2박 3일 섬스럽게' 운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섬의 자연생태와 문화·역사를 체험하는 생태여행 프로그램 '2박 3일 섬스럽게'를 운영합니다. '2박 3일 섬스럽게'는 신안군의 대표 섬인 비금도와 도초도에 머물면서 섬 지역만의 특징적인 지리와 생물자원 등을 전문가에게 배우고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은 갯벌과 염전, 숲을 비롯한 섬 생태 탐사를 비롯해 섬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자원을 직접 경험하는 것으로 구성됐습니다. 섬스럽게는 다음 달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 인원은
      2022-06-03
    • 현직 경찰, 만취 상태로 킥보드 몰다 승용차와 '쾅'
      현직 경찰관이 만취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몰다 교통사고를 내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서울 중부경찰서 소속 20대 남성 경찰관 A씨를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0시 28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거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의 면허취소 수준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몰다 승용차와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승용차 앞 범퍼가 긁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2022-06-03
    • 울산 해변에서 삼겹살 굽다가 부탄가스 폭발..2명 화상
      해변에서 부탄가스 캔이 폭발해 2명이 다쳤습니다. 2일 저녁 7시쯤 울산시 북구 몽돌해변에서 휴대용 가스버너에 들어있던 부탄가스 캔이 터져 30대 A씨 등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당시 이들은 해변에서 프라이팬에 삼겹살을 굽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A씨 등의 부상 정도가 심하지는 않다며, 휴대용 가스버너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2-06-03
    • '물가 폭등' 전국 5.4% 상승..광주 5.5%·전남 6.2%↑
      소비자물가가 또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오늘(3일) 발표한 5월 전국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5.4% 상승했고, 광주는 5.5%, 전남은 6.2% 올랐습니다. 광주·전남 모두 지난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최고치입니다. 특히 광주의 상승률은 전달보다 1.0%p 높아져 한 달새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전남도 강원(6.7) 경북(6.4) 제주(6.3)에 이어 가장 높은 물가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체감물가 상승세는 더욱 가파릅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
      2022-06-03
    • 8일부터 해외입국자 격리의무 완전 해제
      오는 8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해외입국자의 격리의무가 완전히 사라집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안정된 방역상황과 의료 대응 여력을 고려해 일상회복의 폭은 더욱 넓히고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주에도 확진자 감소세가 뚜렷하게 이어지고 있고, 병상 가동률은 10%대를 유지하는 등 여력이 충분한 상황"이라며 완화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입국 전에 실시하는 PCR 검사 또는 신속항원
      2022-06-03
    • '대리수술 혐의' 병원서 수술받던 20대 여성 숨져
      광주의 한 병원에서 목 디스크 수술을 받던 20대 여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일 밤 9시 반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병원에서 목 디스크 수술을 받던 28살 여성이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져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한편, 해당 병원은 지난 2017년~2018년에 수술실에서 간호조무사에게 수술 봉합 처치 등을 하게 한 혐의로 해당 의사와 간호조무사 등이 형사 처벌을 받았던 곳으로 알려졌습니
      2022-06-03
    • [영상]아파트 화재에 대피하던 집주인 중상..11명 연기흡입
      광양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대피하던 40대 집주인이 크게 다쳤습니다.오늘(3일) 아침 6시 반쯤 전남 광양시 광영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습니다.불이 나자 집주인 43살 A씨가 불길을 피하기 위해 아파트 창 밖에 매달려 있다 119 구조대가 설치한 안전매트 위로 떨어지면서 목숨을 건졌습니다.또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으며, 그 과정에서 1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03
    • 코로나19 확진 1만 명대..광주·전남 759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2,54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일 집계보다 2천명 넘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하루 새 숨진 환자는 17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사망자는 모두 2만 4,229명입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814만 1,835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진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2일 하루 동안 광주·전남에서는 7
      2022-06-03
    • "'바다로함' 보러 오세요"..여수해양경찰교육원 함정 개방
      여수해양경찰교육원의 대형 실습 함정이 일반에 공개됩니다. 공개행사는 '바다로함'이 여수신항에 머무르는 오는 7일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개방 시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입니다. 다만, 함정 내·외 안전을 위해 일일 최대 60명 이내로 방문객을 제한하며, 1회에 15명씩 30분 간격으로 하루 4차례 진행합니다. 해양경찰교육원은 바다로함을 소개하는 홍보영상 시청과 함께 해양경찰과의 사진 촬영, 주요 시설물 관람, 기념품 증정 등의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국내 유일의 해양경찰 실습함인 4
      2022-06-03
    • 경찰, '김혜경 법카 의혹' 관련 사용처 100여 곳 압수수색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카드 사용처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수사계는 지난 2018년부터 3년 동안 김씨가 법인카드를 사적 유용했다는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관련 식당 등 100여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해 12월 이재명 전 지사와 김씨, 전 총무과 별정직 5급 배모 씨 등 3명을 직권남용과 국고손실 등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이어 지난 2월 김씨가 음식 배달과 집안일 등 사적 심부름에 공무원을 동원했고, 개인
      2022-06-03
    • "윤 대통령 자택에 테러합니다" 온라인 글 경찰 수사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테러를 예고한 글이 온라인에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윤 대통령에 대한 테러 예고 글이 올라온 사실을 확인하고 오늘(3일) 새벽 1시 20분쯤부터 대통령 자택 인근에 경찰특공대와 수사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이에 앞서 2일 저녁 8시 40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3일 오전 6시 정각 윤 대통령 자택에 테러하러 갑니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고 이 게시물을 본 한 시민이 국정원에 전화 신고했습니다. 국정원은 관련 내용을 경찰에 통보했
      2022-06-03
    • 갈수록 늘어나는 미국 총기 난사..올해 벌써 232건
      잇따르는 총기 사건으로 미국 사회에 불안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들어서만 벌써 230여 건의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2일(현지시각)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4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만 232건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단 한 주도 총기 난사사건이 발생하지 않은 주가 없었으며 총격이 발생하지 않은 날은 단 5일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2019년 417건, 2020년 611건이었던 총기 난사 사건이 지난해에는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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