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스파링' 빙자해 친구 폭행한 10대, 2심서 감형
      스파링을 빙자해 동급생들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들이 2심에서 감형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규홍)는 중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18살 A군과 B군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장기 4년, 단기 3년을 선고했습니다. B군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18살 C양은 가정법원으로 송치했습니다. A군과 B군은 지난 2020년 11월 인천 중구의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동급생 D군을 권투 글로브를 착용한 채 3시간가량 때려 의식불명에 빠뜨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2022-06-03
    • 김영록 전남지사, 가뭄 현장서 대책 점검
      김영록 전남지사가 가뭄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부족으로 피해가 나지 않도록 관련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김 지사는 함평 신광면 매산 저수지를 찾아 영농급수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총력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올해 누적 강수량은 199㎜로, 평년(376㎜)의 53%에 불과해 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현재 충분한 저수율을 보이고 있지만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가뭄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2-06-03
    • 우크라 전쟁 100일째..온라인 관심 식어간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100일을 넘어가면서 온라인상 관심도 식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셜미디어 분석업체 뉴스휩에 따르면 전쟁이 시작된 첫 주 우크라이나 사태 기사에는 '좋아요', 댓글 등 반응이 1억 900만 건이었지만 5월 마지막 주에는 480만 건에 그쳐 96%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다룬 언론사의 기사 자체도 첫 주 52만 건에서 5월 마지막 주 7만 건으로 86% 줄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주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관심이 줄면 세계 지도자들
      2022-06-03
    • 이낙연ㆍ정세균계 의원 친목 모임 해산..계파갈등 의식?
      지방선거 참패 이후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쇄신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이낙연계와 정세균계 의원들이 친목 모임 해체를 선언했습니다. '이낙연계'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은 오늘(3일) 자신의 SNS에 "계파로 오해될 수 있는 의원 친목 모임을 해체하기로 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대선 경선 당시 이낙연 전 대표를 도왔던 의원들이 당시 인연을 이어가고자 몇 차례 친목을 다진 바 있다"며 "이번 친목 모임 해체 결정이 당내에 남아 있는 분란의 싹을 도려내고 당이 새로 태어나는 데
      2022-06-03
    • 진보당 전남도당, "희망의 정치로 보답하겠다"
      진보당 전남도당과 6·1 지방선거 당선인들이 제 1야당을 만들어줘 감사하다며 희망의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에서 도의원 2며과 기초의원 5명 등 총 7명의 의원을 배출해 전남에서 제 1야당으로 발돋움하게 됐다며 도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일색의 전남 정치를 제대로 바꾸고 윤석열 정부의 역주행에 대해서도 야당답게 맞서 막중한 책임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6-03
    • 국민의집·민음청사·이태원로22..대통령실 새이름 후보
      대통령실이 용산 대통령 집무실의 새 이름이 될 5개 후보작을 선정했습니다.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는 오늘(3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의집', '국민청사', '민음청사', '바른누리', '이태원로22'를 대통령 집무실의 새 이름 후보로 발표했습니다. '국민의집'은 국민이 대통령실의 주인이고, 대통령실은 국민 모두에게 열려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함축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국민청사'는 국민을 위한 공적인 공간이라는 뜻으로, 관청을 의미하는 청사에서 나아가 국민의 소리를 듣고, 국민을 생각한다는 의미
      2022-06-03
    • 이용섭, 산하기관장 임명 무산에 "세상 인심 참 야박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임기 말 산하기관장 인사 논란과 관련해 "세상 인심 참 야박함을 절실하게 느끼는 요즘"이라며 불편함을 드러냈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3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어제(2일) 광주교통문화연수원 이사회가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원장 후보자 2인에 대한 안건을 부결시켰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광주시가 지난 4월 말 광주환경공단 이사장과 광주관광재단 대표 임명을 민선 8기로 넘긴 것에 대해 "자리의 성격을 고려해 대승적 차원에서 넘기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2-06-03
    • 김동연 "당이 선거 발목..민주당 기득권 내려놓아야"
      6·1지방선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한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이 민주당을 향한 작심 비판을 내놨습니다. 김 당선인은 오늘(3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당이) 여러 가지 일로 인해서 힘든 상황을 만들기도 했고, 발목 잡은 부분도 있었다"면서 "제 통제 바깥의 일이라 정면돌파식으로 뚫고 나가겠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의 쇄신도 강조했습니다. 김 당선인은 "민주당이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며 "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으면서 정책에 대한 협치나 토론이 부재한 것
      2022-06-03
    • "면접 보러 나갔다가"..멕시코 여성 연쇄살인 용의자 검거
      멕시코에서 가짜 구인광고로 여성들을 유인해 살해한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2일(현지시각) 리카르도 메히아 멕시코 치안차관은 여성 연쇄살인 용의자로 38살 남성 그리크 로만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가 연루된 살인사건만 최소 7건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로만과 또 다른 용의자 1명은 최근 호텔로 면접을 보러 가겠다며 집을 나선 뒤 실종된 3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멕시코 당국의 추적을 받았습니다. 또 다른 피해자로 알려진 모렐로스주의 22살 여학생 역시 지난 3월 말 페이스북 구인광고
      2022-06-03
    • 아파트 소방차전용구역 위반 차주에 과태료 50만 원
      순천에서 처음으로 아파트 소방차 전용구역에 차량을 주차한 차주에게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순천소방서는 최근 안전신문고를 통해 한 아파트 소방차 전용 구역에 차량이 주차돼 있다는 신고를 받고 위법 행위를 조사해 차주에게 과태료 5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지난 2018년 개정된 소방기본법은 공동주택에 소방차 전용구역 설치를 의무화하고 전용구역에 주차를 하거나 진입을 막으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2022-06-03
    • 아파트 소방차 구역에 주차했다가 '과태료'
      순천에서 처음으로 아파트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한 차주에게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순천소방서는 최근 안전신문고를 통해 한 아파트 소방차 전용구역에 차량이 주차돼 있다는 신고를 받은 뒤 위법 행위를 조사해 차주에게 과태료 5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지난 2018년 개정된 소방기본법은 공동주택에 소방차 전용구역 설치를 의무화했습니다. 만약 전용구역에 주차를 하거나 진입을 막으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순천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소방관들이 활동할 공간이 확보돼
      2022-06-03
    • 강기정 "이재명에게 문재인의 길 권했는데.."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이 "이재명 의원에게 2012년 낙선한 문재인 대통령의 길을 권했다"고 말했습니다. 강기정 당선인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의 길은 히말라야 산행도 하고 이렇게 상당한 시간 국민들과 떨어져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의원이 이제 원내 입성의 길을 선택했기 때문에 당의 혁신에서 역할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의 낮은 투표율에 대해서는 "탄핵도 좋고 사랑의 매라 해도 좋다"며 "그것을 우리들이 제대로 받아들이느냐, 못
      2022-06-03
    • 박지원 "DJ도 패배하고 물러났다"..이재명 겨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6·1지방선거 참패로 내홍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DJ도 패배하고 물러났다"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상처뿐인 영광'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재명 상임고문을 저격한 것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 전 원장은 오늘(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은 국민만 생각하고 피 터지게 싸울 때"라며 "진보는 싸우고 백서내면서 전열을 정비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DJ도 패배하고 물러났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그러나 오래 싸우진 말라. 진짜 싸움은
      2022-06-03
    • 2022-06-03 (금) kbc 8뉴스 전체보기
      1. 강기정 '해묵은 광주 현안, 6개월 내 해답' 2. 선거사범 수사 본격 '당선 무효' 얼마나? 3. 제멋대로 걸린 선거현수막 시민안전 '위협' 4. 물가 광주 5.5% 전남 6.2% ↑..연말까지
      2022-06-03
    • [여의도초대석]손금주 "광주·전남 유권자 자괴감..지방선거 보이콧"
      여의도초대석, 오늘은 여당인 국민의힘 압승으로 끝난 지방선거 결과와 향후 전망 짚어보겠습니다.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손금주 시사평론가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앵커: 앞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주요 정가 이슈와 뉴스 전해드릴 텐데 간단한 인사 말씀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손금주: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하면서 여러분께 자주 인사를 드렸었는데요. 오늘 이렇게 스튜디오에서 함께 뵙게 돼서 영광입니다. 앞으로 여의도 정가 소식, 그리고 우리 지역에 필요한 소식들을 열심히 분석해서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2-06-0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