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상속 갈등' 동생 살해한 장남, 항소심도 '중형'
      재산 상속 문제로 갈등하던 친동생을 살해한 장남이 원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64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A씨가 피해자의 유족에게 용서받지 못하는 등 원심의 형이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며, 원심대로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부모에게 물려받은 선산의 사용 등을 둘러싸고 갈등하던 동생을 여수의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2022-06-04
    • '평화 염원' 피스로드 만들기, 호남서 본격 시작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피스로드 만들기'가 호남에서도 본격 시작됐습니다. 민주평통광주지역회의는 오늘(4일) 광주에서 '한라에서 백두까지 피스로드 만들기' 기념식을 열고, 남북관계 회복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피스로드 만들기'는 지난해 7월 제주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두번째 개최지인 광주를 비롯해 전국과 해외로 참여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2-06-04
    • 전라남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
      전라남도가 취약한 인구구조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총사업비 1,381억 원을 투입해 청년창업 활성화 등의 청년인구 회복 사업을 비롯해 복합형 생활문화 인프라 조성, 농산어촌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확충 등 12종의 사업을 추진합니다. 16개 인구감소지역 군도 142개 사업 5,401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해 투자계획서를 중앙에 제출해, 행안부의 평가와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배분금액이 확정될 예정입니다.
      2022-06-04
    • 광주·전남 기름값 고공행진..경유가, 4주 연속 상승
      광주·전남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계속해서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번주 광주와 전남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3주 연속 상승해 각각 리터당 1,999원과 2,009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유 평균 가격도 4주 연속 상승해 광주가 리터당 1,995원, 전남이 2,009원을 기록했습니다. 대한석유협회는 국제 유가의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다며,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 역시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2022-06-04
    • 전라남도, 코로나19 재택치료자 대면진료 확대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재택치료자의 대면진료를 확대합니다. 전라남도는 정부의 단계적 재택치료 조정에 맞춰 오는 6일부터 60세 이상 집중관리군의 경우 모니터링 횟수를 하루 2회에서 1회로 줄이고, 비대면진료에서 대면진료로 체계를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집중관리군을 대상으로 하루동안 검사와 진료, 처방까지 한 번에 가능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전남지역 재택치료자는 지난주보다 약 40% 감소한 2천 9백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2022-06-04
    • 이정현, "성원에 웁니다".."국가 차원 전남 발전 추진"
      【 앵커멘트 】 전남지사 선거에서 보수정당 후보로는 역대 최고의 득표율을 기록한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가 전남 일대를 돌며, 낙선인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남은 정치 인생을 전남 발전을 위해 쓰겠다며, 국가 차원의 계획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순천에서 시민들과 만난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는 우선 전남도민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 인터뷰 : 이정현 / 국민의힘 전남지사 후보 - "얼마나 더 사랑을 받아야지 끝이 날까. 이번에
      2022-06-04
    • 송영길, SNS에 '불사조' 강조..부활 의지 내비쳐
      서울시장 선거에서 낙선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불사조'를 강조하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송 전 대표는 오늘(4일) 자신의 SNS에 "오늘 선거캠프 사무실 정리하는 일을 도왔다. 캠프 빌딩 이름이 휘닉스(Phoenix), 불사조"라는 짧은 글을 올렸습니다. '불사조'는 죽어도 부활한다는 신화 속 새를 가리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낙선한 송 전 대표가 '불사조'를 강조한 것은 정치적인 부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송 전 대표의 글에는 지지자들이 '다시, 더 멋진 새
      2022-06-04
    • '보궐 당선' 이재명·안철수, 다음주부터 국회 등원
      지난 1일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다음주 국회에 등원합니다. 이재명·안철수 의원은 오는 6일까지 의원회관 사무실 입주 준비를 마친 뒤 오는 7일부터 국회로 등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의원은 송영길 전 대표의 사무실을, 안 의원은 김은혜 전 의원의 사무실을 사용합니다. 공실이 발생한 경우, 해당 지역구에서 당선되거나 비례대표를 승계한 의원에게 사무실을 배정한다는 국회 내규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들 두 의원 외에도 보궐선거에 당선된 의원들 역
      2022-06-04
    • 내일 제주·남부 등 곳곳에서 비..낮 기온 '뚝'
      일요일인 내일(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늘(4일) 밤 제주도와 전남 해안에서 시작돼 내일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으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충일인 6일 아침부터는 서울과 수도권 일부, 경상권도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50~100mm △경북 북부동해안, 경북 북동산지, 제주도 30~80mm(많은 곳 제주도산지 100mm 이상) △경북 남부동해안, 경남권, 전남권, 울릉도·독도 10~40mm 등입니다.
      2022-06-04
    • MZ세대에 주먹밥·김치 나누며 '오월 정신' 실천
      MZ세대에게 오월정신을 알리는 주먹밥 나눔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오늘(4일)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상상마당에서 5.18 이후 '나눔과 연대의 광주 공동체 정신'을 상징하고 있는 주먹밥을 나누고, 광주 김치의 다양한 맛을 함께 홍보했습니다. 또 청년단체의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MZ세대가 5.18 민주화운동의 의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22-06-04
    • '범죄도시2', 1천만 가나..팬데믹 이후 첫 800만 돌파
      마동석 주연의 범죄액션 영화 '범죄도시2'가 오늘(4일) 누적 관객 수 8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초입니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개봉한 '범죄도시2'는 3일까지 관객 784만9천여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오전에는 15만여 명을 추가로 동원하면서 누적 관객 8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개봉 18일 만에 세운 기록입니다. 이는 팬데믹 이전 1천만 관객을 동원한 '베테랑(2015)'과 '암살(2015)', '기생충(
      2022-06-04
    • 전남도, 청년 지원·정주여건 개선해 소멸 막는다
      전라남도가 취약한 인구구조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 등에 본격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청년문화센터 건립, 농어촌유학 활성화 등 12가지 사업에 총사업비 1,381억 원(지방소멸대응기금 883억, 시군비 498억)을 투입합니다. 청년인구가 전국 최하위인 점을 감안해 566억 원을 들여 거점별 청년문화센터 2곳과 청년공공임대주택 3곳을 건립하고, 청년창업과 청년 공동체활동 등을 지원합니다. 또 복합형 생활문화 인프라 조성과 수요맞춤 서비스를 위해 469억 원을 확보해 세대어울림 복합커뮤니티센터를 3곳 건립하고, 공
      2022-06-04
    • 청남대 전두환 동상에 가시철선 설치 '소동'
      옛 대통령 휴양시설인 청주 청남대에 세워진 전두환 씨의 동상에 5.18 단체 회원들이 가시철선을 설치하며 소란이 빚어졌습니다. 오늘(4일) 정오쯤 충북 5.18 민중항쟁 42주년 행사위원회 소속 회원 10여 명은 청남대에 설치된 전두환 씨 동상의 손목과 몸통 부분에 가시철선을 설치했습니다. 동상 안내판에도 가시철선을 감았습니다. 이들은 전 씨 동상의 철거를 요구하는 퍼포먼스 차원에서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충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 직원들과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2022-06-04
    • 민형배 "동지 상처에 소금 뿌려"..'이재명 책임론' 비판
      민형배 무소속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제기된 '이재명 책임론'을 비판했습니다. 민 의원은 오늘(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부 민주당 인사들의 말이 많이 거칠다"며, "피를 철철 흘리고 있는 자기당 동지들의 상처에 소금 뿌리는 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문재인 정부 요직을 지냈거나 민주당 대표, 최고위원 등 주요 당직을 했었고, 이재명 후보 선대위까지 맡으셨던 분들"이라며, "대선 후보나 당대표가 되지 못했고, 이번 선거를 직접 지휘한 것이 아니라 해서 면책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22-06-04
    • 2022-06-04 (토) kbc 8뉴스 전체보기
      1. '변화·혁신·겸손' 강기정호 인수위 구성 '관심' 2. 이정현, "성원에 웁니다".."국가 차원 전남 발전 추진"
      2022-06-0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