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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지역 단비..섬진강 수계 갈수예보 해제
      최근 전남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섬진강 수계에 발령됐던 갈수예보가 해제됐습니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섬진강 금곡교와 예성교(곡성), 송정리(구례) 지점에 내렸던 갈수예보를 7일 부로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평년보다 강수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섬진강 수계 갈수예보 관측 지점 3곳에는 지난달 9일부터 차례 갈수예보가 발령됐습니다. 다만, 영산강 극락교 지점에 내려진 갈수예보 '주의' 단계는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한편,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6일부터 오늘(8일) 오후까지 주요 지점별 누적 강수량은 곡성
      2022-06-08
    • "檢 출신 중용, 해도 해도 너무해..李 당대표는 '넋 나간 소리'"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직에 검찰 출신을 잇따라 중용하는 것에 대해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8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윤 대통령이 전날 검찰 출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발탁하는 등 최근 잇따라 검찰 출신을 요직에 앉힌 것을 거론하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이 이날 출근길에 '과거에 민변 출신들이 아주 도배를 하지 않았나'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는 "그렇게 했는지 안 했는지는 차치하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러면 과거 정부의 오류
      2022-06-08
    • 목포권 일본인 특화관광지로 육성해야
      6·25 전쟁 고아를 품은 목포 공생원 설립자 윤학자 여사를 테마로 한 일본인 특화관광지를 목포권에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남관광재단이 전라남도, 목포시, 공생복지재단과 함께 개최한 심포지엄에서 윤학자 여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일 교류를 확대하고, 목포의 근대 역사자원과 공생원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도시로 키우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목포 대반동 지역을 윤학자 여사의 위업과 목포근대문화거리를 연계한 복합관광지로 개발하고, 일본인 관광객과 기업인 유치를 위한 대규모 행사도 추진돼야 한다는
      2022-06-08
    • 친명-친문 주도권 싸움..민주당 내홍 격화
      더불어민주당이 우상호 의원을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에 선임하며 수습에 나섰지만 당내 갈등은 더욱 격화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차기 지도부가 8월 말 전당대회 전까지 대선과 지방선거 패배 평가를 통해 당의 개혁을 추진할 '혁신형 비대위'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당내 계파 갈등을 줄일 사실상 '관리형 비대위'란 평가가 나오면서 계파 갈등은 8월 '전당대회 룰'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친명계는 전당대회에서 당원 비중 확대를 주장하고 있고, 비명계는 선거 연패 책임론을 부각하며 이재명 의원의 당권 도전을 반대하
      2022-06-08
    • 김동연, 이재명·남경필 전임지사들 만나며 보폭 넓혀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남경필·이재명 전 경기지사를 연이어 만나며 활동 보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김 당선인은 오늘(8일) 경기 수원의 한 식당에서 남경필 전 지사를 만나 도정 운영과 협치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그는 회동 뒤 "남 전 지사님이 협치와 연정에 대한 오랜 경험, 그 과정에 있었던 정책연대와 인사·예산권의 연정 등을 많이 말씀해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김 당선인은 오후에 국회에서 경기도지사를 역임했던 이재명 의원과 만납니다. 앞서 김 당선인은 전날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찾아 협
      2022-06-08
    • 文 정권 당시 '펀드 사태' 재조사 가능성 커져
      검찰 출신 금감원장이 취임함에 따라 문재인 정권 당시 문제가 됐던 라임, 옵티머스 등 펀드 사태에 대한 재조사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취임 첫날인 오늘(8일) 기자들과 만나 ""개별 단위 펀드 사건들은 다 종결되고 이미 넘어간 걸로 이해하고 있다"면서도 "사회 일각에서 문제 제기가 있는 것도 알고 있어 저희가 시스템을 통해 혹시 볼 여지가 있는지 잘 점검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여권에서도 해당 펀드 사태에 대한 재조사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022-06-08
    • 공생원 테마로 목포권 일본인 특화관광지 육성해야
      6.25 전쟁고아를 품은 목포 공생원 설립자 윤학자 여사를 테마로 목포권을 일본인 특화관광지로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전남관광재단이 전라남도, 목포시, 공생복지재단과 함께 개최한 심포지엄에서 윤학자 여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일 교류를 확대하고, 목포의 근대 역사자원과 공생원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도시로 키워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94년 동안 공생원이 자리하고 있는 대반동 지역이 설립 당시 거리와 돌담 등 옛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윤학자 여사의 위업과 목포근대문화거리를 연계
      2022-06-08
    • 캄보디아, '코로나19 제로' 맞이한다
      캄보디아가 '코로나19 제로'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크메르 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각) 캄보디아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제로' 국가가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보건부는 지난 5월 7일부터 6월 6일까지 31일 연속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으며, 마지막 환자까지 회복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오르 반딘 보건부 대변인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캄보디아 정부의 대응은 모범적이었다"며 전국적인 백신 접종의 효과가 컸다고 언급했습니다. 보건부에 따르면 캄보디
      2022-06-08
    • 민선 8기 목포시 인수위원회 본격 가동
      민선 8기 목포시정의 청사진을 그려낼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박홍률 목포시장 당선인은 위원장에 김삼열 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 문화관광분야 자문위원에 손혜원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민단체와 교육 전문가, 청년 대표 등을 인수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인수위원회는 당선인이 내건 해양물류도시 건설을 큰 그림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관광 분야 등에서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2022-06-08
    • 민노총 화물연대 파업 현장서 업무 방해한 노조원 체포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 현장에서 화물차 운행을 방해한 노조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8일) 오전 8시 50분쯤 광주시 광산구 하남산업단지 화물차고지 입구를 승합차로 가로막아 비조합원 화물차 운전기사들의 입·출차를 방해한 혐의로 화물연대 노조원 한 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거쳐 화물연대 노조원에 대한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2-06-08
    • '해양물류도시 건설' 민선 8기 목포시 인수위원회 출범
      민선 8기 목포시정의 청사진을 그려낼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박홍률 목포시장 당선인은 위원장에 김삼열 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 문화관광분야 자문위원에 손혜원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50명의 인수위원을 위촉했습니다. 이번 인수위원회에는 시민단체와 교육, 청년, 여성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참여를 유도해 균형있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인수위원회는 당선인이 내건 해양물류도시 건설을 큰 그림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관광 분야 등에서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2022-06-08
    • '화물 운송 방해' 화물연대 파업현장에서 잇따라 충돌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총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의 파업현장에서 충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8일) 새벽 3시 40분쯤 경남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후문에서 50대 화물연대 조합원 A씨가 정차 요구를 따르지 않은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 전면 유리창을 각목으로 파손했습니다. 경찰은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오전 8시 50분쯤에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업단지 화물차고지 입구를 승합차로 막아 비조합원 화물차 운전기사들의 입·출차를 방해한 혐의로 화물연대 조합원 남
      2022-06-08
    • 광주 도심 소풍..'아트 피크닉' 11일 개막
      광주 도심에서 즐기는 문화예술 소풍 행사 '아트 피크닉'이 시작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1일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올해 첫 아트 피크닉 행사를 진행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영유아·어린이·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아트 캠프, 상상 놀이터, 숲 속 동화 캠프, 키즈 크리에이터 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6시, 20차례 진행됩니다. 아트 피크닉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2년간 온라인 행사로 대체되거나 축소됐습니다. 
      2022-06-08
    • 영암군, 민선8기 군정 목표·방침 공모
      민선8기 출범을 앞둔 전남 영암군이 희망과 비전, 소통과 화합으로 군정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군정 목표 및 방침'을 공모합니다. 군정 목표는 민선8기 영암군이 추진해 나갈 목표를 간결하면서도 희망과 비전을 역동적·함축적으로 담아야 하며 12자 내외로 표현하면 됩니다. 또 군정방침은 군정 목표를 실천하기 위한 복지, 농업, 산업경제, 문화관광, 행정 등 5개 분야의 추진전략을 8~10자로 제시하면 됩니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공모는 영암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영암군 홈피에지에 게시된 공고
      2022-06-08
    • 진도군, 132억 원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7개 노선 개설
      전남 진도군이 관내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시계획도로 7개 노선을 신설합니다. 진도군은 내년까지 132억 원을 투입해 전통시장-영락교회, 의신면 국도-면사무소, 군강공원-노인복지관, 읍파출소-옥주빌라, 옛 문화원-향교, 사정리·북상리 일원 등 7개 도시계획도로건설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7개 노선의 도시계획도로가 개통될 경우 주거지 내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도로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진도읍 소재지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지역 경제 활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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