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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81%·일본 58%, 한일 역사문제 양보할 수 없어
      한국 국민과 일본 국민의 과반수가 한 일 역사 갈등 문제에 대해 자국이 상대국에게 양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일보와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지난 20~24일 18세 이상 한국 국민 1,000명과 일본 국민 1,019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양국의 역사 갈등을 해소하고 관계 개선을 위해 '우리나라가 상대국에 지금보다 더 양보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한국 국민 81.3%, 일본 국민 58%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자국이 양보해야 한다는 답변은 한국 1
      2022-06-09
    • 민주당 김원이 의원 전 보좌관,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경찰이 의원실 동료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민주당 김원이 의원의 전 보좌관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전 지역 보좌관 유 모씨와 피해자, 참고인 등의 조사를 거쳐 유 씨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주거가 분명하고 도주 우려도 없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은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경찰 수사 기록을 토대로 추가 조사를 거쳐 구속 여부 등을 재검토해 기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원이 의원의 전 보좌관 유 씨는 2020년 4월과 2021년 7월 두 차례에 걸쳐
      2022-06-09
    • 이재명 "비호감 지지활동은 민주주의 발전에 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이른바 '문자폭탄'에 대해 "도움은 커녕 해가 된다"며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이 고문은 오늘(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제가 하고 싶은 정치는 반대와 투쟁을 넘어 실력에 기반한 성과로 국민들께 인정받는 것"이라며 "불의에는 단호히 싸우겠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상대의 실패를 유도하고 반사이익을 기다리는 네거티브 정치가 아닌 잘하기 경쟁으로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드는 포지티브 정치를 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이 고문은 "기존 정치와 다른 이재명 정치의 신선함은 아마 이 때문일
      2022-06-09
    • "오빠가 널 좋아한다" 후배 성희롱한 경찰관 감봉 2개월
      후배 여경을 성희롱을 한 현직 경찰관이 징계를 받은 뒤 행정소송을 냈으나 패소했습니다. 인천지법 행정1-3부(고승일 부장판사)는 인천 모 경찰서 50대 A 경위가 인천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감봉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인천 모 경찰서에서 근무하던 2019년 3∼6월 같은 부서 소속 후배 여경 B씨에게 수시로 자신을 오빠라고 부르라고 강요했고, "넌 온실 속 화초"라거나 "우리 000은 피부가 정말 좋아"라며 외모를 평가했습니다. A 경위는 새벽 시간
      2022-06-09
    • 스타트업 네트워킹 전시회 'SPLASH 2022' 9월 개최
      호남권 최초의 스타트업 네트워킹 플랫폼인 'SPLASH(스플래쉬) 2022'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오는 9월 5일부터 이틀간 200여개의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사, 국내외 대기업들이 참여해 네트워킹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스플래쉬 2022를 연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국내외 저명 연사들이 'Tech x Humanity(테크x휴머니티)'를 주제로 글로벌 트렌드와 미래 유망 비즈니스에 대해 발표합니다. 또 투자 상담, 국내외 대기업의 오픈 이노베
      2022-06-09
    • 담배 피운 고교생 체벌한 학교 행정실장에 벌금형 선고
      담배를 피우는 고교생에게 욕설과 폭행을 한 혐의로 기소된 학교 행정실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아동학대와 특수폭행, 강요 등의 혐의로 기소된 모 고등학교 행정실장 A씨에게 벌금 8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동 학대 방조 혐의로 기소된 학교 법인에게도 벌금 4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6월 초 흡연을 하다 적발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5명을 학교 행정실 앞에서 폭행하고 욕설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1심 판결에 대해 항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
      2022-06-09
    • 2022-06-09 (목) kbc 8뉴스 전체보기
      1. '학동참사 1년' 지역건축안전센터 지지부진2. 반성과 쇄신 없는 민주당..내홍만 격화3. 광주글로벌모터스 '사회적 임금’실종4. 여름 준비 시작..냉방가전 판매 '불티' 
      2022-06-09
    • '지역 유일' 광주광역시 '누구나 집' 사업자 공모 무산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추진돼 온 광주광역시의 '누구나 집' 민간사업자 공모가 무산됐습니다. 광주도시공사는 최근 분양가 확정 분양 전환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누구나 집' 사업자 공모를 진행했으나 적격자를 찾지 못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1개의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나 기준 점수인 765점을 넘지 못했습니다. 자재, 인건비 등 공사비용 상승으로 사업성이 떨어지면서 업계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누구나 집은 미리 분양 전환 가격을 정하고, 무주택자가 10년간 임대 거주한 이후 분양 받을
      2022-06-09
    • 시청 고위 공무원, 아들 카페 개업식에 공무원 동원?
      전북 김제시 고위 공무원이 아들 카페 개업식에 공무원들을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전북도가 감찰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북도와 김제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2시쯤 김제시 청하면에서 A국장 아들의 카페 개업식에 시청 공무원 10여 명이 카페에 모였습니다. A국장을 제외한 공무원 대부분은 연가나 반가를 내지 않고 근무지를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공무원은 40여 분간 카페에 머물며 음식물을 나르거나 손님을 안내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이 카페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모바일 초대장을 보냈는
      2022-06-09
    • 광주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 7년만 133배 증가
      광주광역시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가 7년 만에 130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9일 발표한 '광주·전남 친환경 자동차 보급 현황'을 보면, 지난 2020년 기준 광주 지역의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는 2만 1,370대, 전남은 2만 6,723대였습니다. 지난 2013년과 비교해 광주는 133배, 전남은 53배 각각 늘어난 겁니다. 충전기 보급률도 꾸준히 상승하면서, 같은 기간 공용 급속충전기 1대당 이용 가능한 전기차 대수는 광주가 14.7대, 전남은 9.2대였습니다. 전국
      2022-06-09
    • 尹 "MB 이십몇 년 수감 생활 안 맞아"..사면론 입장 진전
      윤석열 대통령이 이명박 전 대통령 특별사면과 관련해 "이십몇 년을 수감 생활하게 하는 건 안 맞지 않습니까. 과거 전례에 비춰서"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9일) 대통령실 출근길에 '대선 후보 시절 MB 사면이 필요하다고 한 것은 아직 유효한가'라는 기자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어제 출근길에 "지금 언급할 문제는 아니다"고 한 발언보다 한발 더 나아간 입장으로 풀이됩니다. 수감 중인 이 전 대통령은 최근 건강 악화를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신청했으며, 일각에서는 윤 대통령이 교정 당국의 형집행정
      2022-06-09
    • 도로표지판 들이받은 택배 화물차 불..4천만 원 피해
      도로표지판 기둥을 들이받은 택배 화물차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9일) 새벽 1시쯤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북광산 나들목 진출 구간에서 58세 남성 A씨 몰던 14.5톤 택배 화물차가 도로표지판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엔진룸 쪽에서 불이 나 차체 일부와 운반 중이던 택배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4천5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는 교통사고 직후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당 화물차는 화물연대 총파업에 따른 대체 운행 차
      2022-06-09
    • 촉법소년 연령 낮아지나..한동훈, 검토 지시
      법무부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촉법소년 연령 하향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8일 법무부 주례 간부 간담회에서 촉법소년 연령 기준 현실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관련 사안들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촉법소년은 범죄를 저지른 10~14세 청소년으로, 형사미성년자인 이들은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형사처벌이 아닌 사회봉사나 소년원 송치 등 보호 처분을 받습니다. 하지만 최근 청소년들의 강력범죄가 속출하고, 이를 악용하는 사례까지 잇따르면서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꾸
      2022-06-09
    • '2,500억대 피해' 디스커버리 펀드 장하원 대표 구속
      2,500억원대 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낳은 디스커버리자산운용의 장하원 대표가 8일 구속됐습니다. 장 대표는 장하성 주중대사의 동생이기도 합니다. 서울남부지법 권기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도주와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장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수사를 받은 회사 임원 김 모 씨에 대해서는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 인멸의 염려나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장 대표 등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와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
      2022-06-09
    • 김종인 "尹 출근길 질의응답 거칠어..시간 지나면 안 할 것"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얼마 지나면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질의응답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8일 CBS라디오 '한판 승부'에 출연해 "대통령이 출퇴근 하면서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너무 즉흥적으로 하다 보니까 말에 좀 실수가 있는 것 같다"며 "좀 다른 표현으로 할 수도 있었을 텐데 생각 없이 딱 뱉다 보니까 아주 직설적으로 그런 얘기가 나오고 그것이 국민의 정서에 거칠게 (느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은 출근길 질의응답에서 '인재풀이 너무 좁은 것 아니냐는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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