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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한 시신 지장 찍어 계약서 위조" 40대 여성 첫 공판
      주식 공동 투자자인 50대 남성 의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오늘(10일) 부산지법 형사5부 심리로 열린 해당 사건 공판 과정에서 A씨는 유기한 시신을 다시 꺼내 지장을 찍어 계약서를 위조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7일 자신의 주거지에서 허위 주식계약서를 만들어, 하루 전 살해한 뒤 경작지에 유기한 남성 의사 B씨 시신을 다시 꺼내 왼손 엄지에 인주를 묻혀 주식계약서에 지장을 찍는 방법으로 문서를 위조했습니다. A씨는 새벽시간 B씨
      2022-06-10
    • '화물차 운행 방해' 화물연대 노조원 2명 붙잡혀
      화물차의 운행을 방해한 화물연대 노조원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암경찰서는 오늘(10일) 새벽 2시쯤 영암군 삼호읍 대불항에서 비노조원 화물차 운전기사들의 5톤짜리 화물차량 100대의 입·출차를 방해한 혐의로 화물연대 노조원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거쳐 화물연대 노조원들에 대한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2-06-10
    • 환경의 날ㆍ환경교육주간 기념행사 열려
      제27회 환경의 날과 제1회 환경교육주간 기념행사가 신안 자은도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는 전라남도와 신안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환경단체 등이 참여해 환경유공자 표창과 저탄소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기념식수 등의 행사를 가졌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환경의 날이 포함된 1주간을 환경교육주간으로 정해 온·오프라인으로 도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2022-06-10
    • "수도권 대학 첨단학과 증원 안돼"..지역 정치권 나서
      광주 지역 국회의원들이 수도권 대학의 첨단학과 증원 움직임에 대해 지방대 위기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우려를 발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과 윤영덕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무시하고 지방대 위기를 재촉하는 '수도권 대학 정원 확대' 발언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당선인도 자신의 SNS를 통해 "수도권 대학은 기존처럼 기업과 대학이 '계약학과' 방식으로 정원을 늘리면 된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수도권 대학 반도체 학과 증원 방침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2022-06-10
    • 육지서 식수받아 쓰던 외딴섬 50년 만에 급수시설
      육지에서 배로 식수를 받아 쓰던 전남의 외딴섬에 급수시설이 설치됐습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이동진 진도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에 진도군 조도면 외병도 급수시설 통수식을 가졌습니다. 설치된 급수시설은 하루 10톤의 물을 뽑아낼 수 있는 지하수 관정과 수질정화장치를 갖추고 있고, 추후 하루에 20톤의 오수를 처리할 수 있는 마을 공동 오수처리시설도 설치됩니다. 외병도는 진도항에서 18㎞나 떨어진 낙도로 목포항에서 여객선으로 오려면 주변 18개 섬을 거쳐 7시간이나 걸립니다.
      2022-06-10
    • 김영록 전남지사, 故 이희호 여사 3주기 추모사
      김영록 전남지사가 고 이희호 여사의 3주기를 맞아 추모사를 발표했습니다. 김 지사는 '여성운동의 선각자이자 민주화의 등불이셨던 이희호 여사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지 어느덧 3년이 지났다"면서 "숱한 고난과 역경에도 뜻을 굽히지 않으셨던 여사님을 200만 도민과 함께 추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대중 대통령님의 정치적 동반자이자 독재의 어둠에 맞선 투사로서 이 땅에 민주주의와 정의가 굳게 뿌리내리는 데 앞장서주셨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이 여사의 안식을 기원하며 숭고한 정신을 본받
      2022-06-10
    • 배에 실려 온 화물차량 막아 선 화물연대 노조원 2명 붙잡혀
      화물차 운행을 방해한 노조원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영암경찰서는 오늘(10일) 새벽 2시쯤 영암군 삼호읍 대불항에서 비노조원 화물차 운전기사들의 5톤짜리 화물차량 100대의 입·출차를 방해한 혐의로 화물연대 노조원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구속 입건된 노조원들은 20대 남성 A씨와 30대 남성 B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비노조원 화물차 운전기사들의 차량 운행을 저지하기 위해 화물차량들을 막아섰다고 진술했습니다. 화물차량들은 제주도에서 출발해 대불항에 도착한 배에 실려
      2022-06-10
    • 광주 국회의원 "수도권 첨단학과 증원..지방대 위기 재촉"
      광주 지역 국회의원들이 수도권 대학의 첨단학과 증원 움직임에 대해 지방대 위기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우려를 발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오섭·윤영덕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무시하고 지방대 위기를 재촉하는 '수도권 대학 정원 확대' 발언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두 의원은 "수도권 대학만이 반도체 인력을 양성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도 위험한 발상이지만, 국가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고민의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다는 점에서 윤 정부의 무개념 국정운영은 심각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강기정 광
      2022-06-10
    • 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 나흘째..조합원 700여 명 결의대회 열어
      지난 7일부터 나흘째 총파업에 들어간 민노총 화물연대가 기아 광주공장 앞에서 파업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소속 조합원 700여 명은 광주시 서구 기아자동차 제1공장 남문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 운임제 유지·확대와 운송료 인상 등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지입제 폐지와 노동기본권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화물연대 파업에 따라 지난 7일부터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협력업체 직원들을 동원해 생산 차량을 직접 탁송하게 해온 것에 대해 불법운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
      2022-06-10
    • [KBC갤러리]색채의 마술사 - 임직순作(광주시립미술관)
      운창 임직순(1921~1996)은 호남지역 서양화의 기틀 형성과 확산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빛의 대비와 색채의 변조를 통한 유기적인 조화를 이루면서도 형식적으로 안정된 구도를 추구하였으며 작품의 주제로 자연의 모습과 꽃과 여인을 화폭에 담아냈습니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호남 구상미술의 형성과 활성화에 지대한 영향을 준 작가, 임직순의 작품세계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살펴 봅니다.
      2022-06-10
    • 누리호 2차 발사 D-5, 발사준비 '착착'.발사는 몇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상 상황이 발사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항공우주연구원은 고흥나로우주센터에 보관중인 누리호는 현재 기술적으로 1,2,3단 총조립과 점검을 모두 끝낸 상태로 마지막 전기적인 확인작업만 마치면 이번 주말, 점검창을 닫는다고 밝혔습니다. 발사 예정일은 오는 15일로 정해졌으며, 시간은 기상 상황 등을 고려해 당일 오전 최종 확정되는데, 현재로선 오후 4시가 유력합니다. 이번 2차 발사는 1차 때와는 달리 진짜 위성을 탑재합니다. 누리
      2022-06-10
    • 만취상태로 운전대 잡은 현직 경찰관.."면허 취소 수치"
      전북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이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A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A경위는 오늘 0시쯤 전주시 완산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를 확인한 결과,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으로 나왔습니다. 당시 A경위는 술을 마신 뒤 차를 몰고 귀가하던 중이었으며, 주행 도중 별다른 사고는 내지 않은 것
      2022-06-10
    • "광주의 MBTI는?" 광주시, 2022 소통콘텐츠 공모전
      광주광역시가 2022 소통콘텐츠 공모전을 엽니다. '진정한 광주다움의 발견, 광주의 MBTI'와 '도시에도 유형이 있다! 나의 MBTI 광주, 내가 바라는 광주의 유형 제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광주시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3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오는 27일부터 7월 26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됩니다. 광주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16개를 선정해 온라인 국민 참여 평가 이후, 9월 공개 경연대회를 통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수상작을 선
      2022-06-10
    • [여의도초대석]6.10민주항쟁 35주년..산업화·민주화 동시 달성, 세계문화유산
      -이원영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이사 "세계 민주주의 랜드마크 민주인권기념관 건립" 내일 6월 10일은 1987년 6민주항쟁 35주년 기념일입니다. 오늘 여의도 초대석은 6월 항쟁 관련한 얘기 해보겠습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원영 상임이사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앵커: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개최 기억으로는 김대중 정부 때인 2001년 설립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먼저 간단한 소개와 인사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원영: 안녕하세요. 저는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는 이원영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저희 민
      2022-06-10
    • 박지원 "尹 일문일답, 소통 좋지만 사고 날 것 같다"[백운기의 시사1번지]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일문일답에 대해 "소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너무 거기에 치우치면 안 된다. 꼭 사고 날 것 같다"고 우려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오늘(10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대통령의 발언은 주워담을 수가 없다. 만약 만약 실수를 했을 때, 실언을 했을 때 국내·국제적 파동을 생각해 봐야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예를 들며 "천하의 실력도 있고 말씀 잘 하는 김대중 대통령도 미국 대통령과 전화할 때는 원고를 다 썼다"면서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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