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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다툼하다 아내 살해한 50대 외국인, 징역 25년
      아내를 살해한 뒤 은닉한 50대 중국인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허정훈 부장판사)는 살인, 사체은닉 혐의로 기소된 53살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11일 전남 순천의 한 농장에서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뒤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다음날 농장 퇴비 창고에 있는 거름을 파내 사체를 숨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중국 국적의 미등록외국인인 A씨는 주식에 투자했다가 약 2000만 원을 손
      2022-06-12
    • 2022-06-12(일) kbc 8뉴스 전체보기
      1. 국민의힘 27년만에 광주광역시의회 입성..보수정당 2당 변화는? 2. '당선 기쁨도 잠시' 지역 현안 먼저 3. 전동킥보드 사고 100명 중 85명이 헬멧 미착용  4. 찜통더위 속 에어컨 없는 임대아파트 비정규직 경비원
      2022-06-12
    • 허위환자 유치해 의료급여·보험금 챙긴 한의사 일당 집유
      허위치료 환자를 유치해 수익을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의사와 브로커 등에 대해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 정의정 부장판사는 사기와 의료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광주의 모 한방병원 운영자 43살 김모 한의사와 브로커 2명에게 징역 10개월~1년 6개월 형에 집행유예 2~3년을 선고했습니다. 해당 병원에 고용돼 범행에 가담한 한의사와 양방의사 2명에게는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김씨 등은 브로커들로부터 허위환자를 소개받고 진료기록부를 거짓으로 작성해 허위로 치료 이력을 기재하는 수
      2022-06-12
    • 코로나19 확진 사흘째 1만명 아래..광주·전남 471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1만 명 미만을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38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10일 9315명을 기록한 이후 사흘째 1만 명 아래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새 숨진 환자는 20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사망자는 모두 2만 4,371명입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822만 5,460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2022-06-12
    • 구름 많고 곳곳에 소나기..예상 강수량 5∼20㎜
      일요일인 오늘(12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부터 강원 영서 남부와 충남 서부, 전북, 전남권 북부에 5∼20㎜의 소나기가 내리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부산 25도, 대전 29도 21∼31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지만 경기 남부·인천은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ㆍ전남도 흐린 가운데 비 소식이 있습니다.
      2022-06-12
    • KT, 누리호 발사에 통신·보안 지원
      KT가 한국형 발사체(KSLV-Ⅱ) 누리호의 2차 발사 성공을 위해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안정적인 통신회선을 지원하고, 주요 전송시설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로우주센터는 KT로부터 임차한 통신회선을 통해 누리호 발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발사 성공시에는 비행 위치와 비행 상태 관련 데이터를 수신합니다. 발사 당일 추적 회선의 안정화를 위해 전송 장비를 신형으로 교체했고, 일부 단일 전송구간은 완전한 이원화를 마쳐 통신에 차질이 생기지 않게 했습니다. 제주 추적소의 전용 회선, 팔라우 추적소와 연결된
      2022-06-12
    • 대법원 "주식산 뒤 방송서 '추천' 행위 위법"
      방송에 출연해 '스켈핑'을 한 증권전문가 행위가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스켈핑은 특정 증권을 추천하기 직전 증권을 사고, 추천 뒤 가격이 상승하면 즉시 차익을 남기고 파는 행위를 뜻합니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2009년부터 경제전문 케이블 채널에서 증권방송전문가로 활동한 A씨는 2011년 10월 4일 안랩 주식 7만 6천 여주를 30
      2022-06-12
    • 박지원, 국정원 반발에 '공개 발언 시 유의'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자신의 '국정원 X-파일' 언급에 대해 국정원이 공개적인 유감을 표명하자, "공개 발언 시 유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원장은 앞서 지난 1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정원에 정치인, 기업인, 언론인 등 우리 사회의 모든 분들 존안 자료, 'X-파일'을 만들어서 보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X-파일' 대부분이 '카더라' 식이라면서도 공개되면 파장이 클 것이라며 "여야의 불행한 역사를 남겨 놓으면 안 된다. 그러니 특별법을 제정해서 폐기해야 된다 하는데 이
      2022-06-12
    • 화물연대-국토부 3차 협상 결렬..파업 장기화 우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화물연대)와 정부의 3차 교섭이 결렬됐습니다. 국토부와 화물연대 등에 따르면 양측은 10일 2차 교섭에 이어 어제(11일) 오전 11시부터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협상 결렬 이후 상대에게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향후 협상 역시 원활하게 이뤄질지 불투명해 보입니다. 화물연대는 국토부가 당초 '안전운임제 연장을 추진한다'는 교섭안에서 '안전운임제 지속 및 확대 등을 논의할 것을 약속한다'는 수정안을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2022-06-12
    • '정신질환' 위장해 병역 감면받은 4명 적발
      정신과 증상을 허위로 호소해 병역을 감면받은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병무청은 병역을 감면받을 목적으로 진료 때 우울, 충동조절장애, 대인기피 등 거짓 증상을 호소해 병무용진단서를 발급받아 병무청에 제출한 병역의무자 A 씨 등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서로 알고 지낸 사이로, 현역병 복무를 피하고 소득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정신질환 위장방법을 공유해 같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또 이들의 여자친구는 병역면탈 수법을 주위에 알리는 등 범행에 가담한
      2022-06-12
    • 광주ㆍ전남 소나기, 나주 24mm 최고..내일도 비 예보
      광주ㆍ전남 일부지역에 천둥과 번개,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내린 비의 양은 나주 24mm를 최고로 여수 거문도에 8.5mm, 영암군 시종면에 7mm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후 6시 20분을 기해 영암과 나주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영암군 학산면 일대에서는 오후 3시 10분쯤에 소나기와 함께 지름 1cm 크기의 우박이 10여 분 동안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내일 (12)도 구름이 낀 가운데 오후부터 저녁까지 광주와 전남 북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2022-06-11
    • 영암ㆍ나주 호우주의보 해제..나주 24mm, 영암 우박도 내려
      광주ㆍ전남 일부지역에 천둥과 번개,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내린 비의 양은 나주 24mm를 최고로 여수 거문도에 8.5mm, 영암군 시종면에 7mm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후 6시 20분을 기해 영암과 나주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영암군 학산면 일대에서는 오후 3시 10분쯤에 소나기와 함께 지름 1cm 크기의 우박이 10여 분 동안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내일(12일)도 구름이 낀 가운데 오후부터 저녁까지 광주와 전남 북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2022-06-11
    • 제동 걸린 국립공원 사업들..새 정부 들어 기조 바뀌나?
      【 앵커멘트 】 흑산공항과 지리산 케이블카는 전남 지역의 주요 현안이면서도 환경부의 반대에 부딪혀 진척이 되지 못하고 있는 대표 사업들입니다. 하지만 새 정부 들어 환경 정책 기조가 달라질 것으로 예상돼 사업 추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신안 흑산도에 소형공항을 건설하려는 흑산공항 건설사업. 구례 지리산 일대 3.1km 구간을 잇는 케이블카 건설 사업. 모두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편의 증진, 환경 오염 최소화 등을 내세우고
      2022-06-11
    • 광주 교육, 어떻게 바뀔까?
      【 앵커멘트 】 광주가 12년 만에 교육계의 새로운 수장을 맞게됐는데요. 이정선 당선인이 내놓은 공약 중 하나가 '실력 광주'의 부활 입니다. 떨어진 광주 학생들의 실력을 어떻게 끌어올릴지 관심입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장휘국 교육감 12년 체제에서 광주 학생들의 수능 성적은 하락했고, 최상위권 학생층은 얇아졌습니다. 2021학년도 수능에서 광주의 성적이 국어 전체 6위, 수학 가 7위, 수학 나 9위를 기록한 가운데, 국어와 수학 나 과목의 평균표준점수는 처음으
      2022-06-11
    • 엇갈린 성적표 정의당ㆍ진보당.."깊어지는 고민"
      【 앵커멘트 】 이번 지방선거 이후 광주ㆍ전남 정치 지형에 균열이 가는 모양새입니다. 줄곧 진보정당에게 돌아갔던 광주 제1야당 자리는 국민의힘에 돌아갔고, 정의당과 진보당은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지방선거 이후 행보를 놓고 진보정당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에서 제1야당 지위를 누려왔던 정의당의 6ㆍ1지방선거 성적표는 참혹했습니다. 정의당 몫이었던 비례대표 시의원 자리는 국민의힘에게 돌아갔고, 구의원 1석을 얻는데 그쳤습니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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