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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쇄 풀자마자..' 베이징 클럽발 집단감염 빠르게 확산
      중국 베이징에서 준봉쇄식 방역 조치를 풀자마자 발생한 클럽발 집단 감염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중국 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8명이 집단감염된 사실이 처음 확인된 지난 9일을 제외하고 베이징의 클럽발 감염자 수는 10일 61명, 11일 65명, 12일 51명, 13일 74명 등으로 나흘 연속 50∼7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차오양구에 있는 한 클럽을 방문했거나 방문자와 밀접접촉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까지 감염자가 나온 지역은 전체 17개 구 중 15곳에 달합니다. 감염자가 추가로 확인되
      2022-06-14
    • 극장가의 부활..5월 극장 결제액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코로나19 확산 이후 극심한 불황을 겪었던 극장가의 지난달 결제액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리케이션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달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국내 극장 3사에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계좌이체, 소액결제 등으로 결제된 금액은 모두 1,475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 2월 이후 최고 금액입니다. 팬데믹 기간인 2020년 5월에 비해 11배, 지난해 5월과 비교해도 3.7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앞서 영화진흥위원회도 지
      2022-06-14
    • 민생당 광주시당 "광주형일자리 공장 GGM, 민간 매각해야"
      광주형일자리로 만들어진 광주글로벌모터스를 민간에 매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대우 민생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은 오늘(14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 재정과 행정낭비를 막기 위해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을 하루 빨리 튼튼한 민간기업에 매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4년마다 선거에 따른 변수와 민원 발생에 따른 행정력 낭비, 열악한 재정으로 광주형일자리가 광주시 본연의 중점사업 추진에도 장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광주형일자리만 현 정부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힘들고,
      2022-06-14
    • 중국산 낙태약 밀반입·유통 일당 세관에 덜미
      중국산 낙태약을 국내로 몰래 반입한 뒤 미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일당이 세관에 붙잡혔습니다. 인천본부세관은 관세법·약사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35살 A씨 등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2020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가 23억 원 상당의 중국산 낙태약 5만 7천여 정을 밀수입한 뒤 미국산으로 속여 불법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중국 현지에서 사들인 낙태약을 의류 주머니 속에 숨긴 뒤 특송화물을 통해 국내로 몰래 반입해 19억 원 규모의 범죄 수익
      2022-06-14
    • 박순애·김승희 임명 강행? 윤 대통령 "기다리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강행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일단 상당시간 기다려보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4일) 집무실 출근길에서 기자들의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회 인사청문회 없이 김창기 국세청장을 임명한 것에 대해서는 "다른 국무위원들은 국회가 정상화될 때까지, 원 구성될 때까지 좀더 차분하게 기다리려 하는데 세정 업무를 그대로 방치할 수가 없어서 부득이하게 인사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2022-06-14
    • 국민의힘 승리는 '민주당이 잘못해서'..'이재명 책임' 35.6%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한 요인은 민주당의 실책 때문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서치뷰가 지난 10~12일 사흘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한 최대 요인은 '민주당이 잘못해서'라는 응답이 64.2%로 가장 많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잘해서' 12.3%, '국민의힘 후보 경쟁력이 높아서' 5.7%로 나타났고, '국민의힘이 잘해서'라는 응답은 2.8%에 불과했습니다. 민주당이 패배한 최대 요인을 묻는
      2022-06-14
    • 행안부 소속 경찰국 부활?..조직 개편안 두고 반발 확산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경찰 제도개선안을 두고 경찰 내부에서 독립성 훼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경찰 내부망인 '현장활력소'에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 지시로 구성된 '경찰 제도개선 자문위원회'가 논의하는 경찰국 신설과 치안정책관실 격상 등에 반발하는 내용의 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선 현장의 경찰관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게시글에는 '경찰청장을 장관급으로 격상시키고 처우를 개선해주겠다고 공약해놓고 장관급은 고사하고 노비로 전락시켜 버렸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또 다른 경찰관은 '검찰이
      2022-06-14
    • 전남 영광 양계장에서 불..병아리 8,500마리 폐사
      전남 영광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8,50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오늘(14일) 아침 6시 55분쯤 영광군 군서면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양계장 4동 중 1동의 일부가 탔고, 병아리 8,50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14
    • 김철근 "성상납 의혹 관련 각서, 이준석 대표와 무관"[백운기의 시사1번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측 김철근 정무실장이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 '성상납 의혹'과 관련해 이 대표에게 금품을 제공했다고 주장하는 장모씨와의 만남에 대해 이 대표와 무관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가세연은 2013년 당시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비상대책위원이던 이 대표가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와 장씨 등으로부터 대전에 있는 한 호텔에서 성접대를 받고 명절 선물 등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이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김 실장은 13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장씨를 만난 적 있느냐'는 질문에 "부인할 이유
      2022-06-14
    • 한미 외교장관, "북한 핵실험 시 강력 대응" 경고
      한미 외교장관이 핵실험 등 북한의 도발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박진 외교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13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박 장관 취임 이후 첫 회담을 갖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국 장관은 회담 이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핵실험을 할 경우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에 대응한 장단기 군사대비태세 준비를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북한이 핵무장 노선을 변경할 때까지 압력을 계속 가할 것이며 중국과 러시아 등이 북한의 핵
      2022-06-14
    • 누리호 2차 발사 날씨탓 하루 연기..16일 발사 예정
      당초 15일 발사 예정이었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의 2차 발사가 하루 미뤄졌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늘(14일) 기상 악화 등을 이유로 누리호 발사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발사대가 위치한 고흥 나로우주센터에는 현재 강풍이 불고 있으며 향후 더 세질 가능성도 있어 안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항우연 기술진은 강풍과 비가 계속될 경우 누리호와 엄빌리칼 타워(누리호에 전기와 추진체 등을 연결하는 구조물)를 연결하는 작업이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2022-06-14
    • '검은 월요일' 피하지 못한 뉴욕증시..커져가는 물가ㆍ금리 우려
      물가 상승의 충격과 금리 상승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13일(현지시각)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30,516.74로 전 거래일보다 2.79%(876.05p) 떨어지며 폭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다우 지수가 3거래일 연속 500포인트 이상 하락한 것은 역사상 처음입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도 3.88%(151.23p) 급락한 3,749.63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지난 1월
      2022-06-14
    • 전국 흐리고 '비'..오늘 밤까지 이어져
      오늘(1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산지와 경상권 해안 10~40mm, 강원동해안과 경상권내륙, 제주도에서 5~20mm입니다. 충청권과 전라권, 강원내륙 등에서는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늘 밤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내륙과 충북, 경북권에서는 내일(15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2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광주ㆍ전남 지역도 하루종일 흐리고 가끔 비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2-06-14
    • 흐리고 가끔 '비'..저녁까지 이어져
      오늘(14일) 광주ㆍ전남에서는 하루종일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mm 내외이며 비는 저녁까지 내리다가 차차 그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2도, 신안 24도, 광양 20도 등 20도에서 24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여수 거문도와 초도에는 강풍주의보, 남해서부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배를 이용하실 경우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2-06-14
    • '우크라 참전' 여권법 위반 혐의 이근 전 해군 대위 경찰 조사
      국내법을 어기고 우크라이나 외국인 의용병 부대에 합류했다가 귀국한 이근 전 해군 대위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지난 10일 서울경찰청에 자진 출석한 이 씨를 상대로 우크라이나 입국과 의용병 부대 활동 경위 등을 조사했습니다. 여권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씨는 지난 3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이에 맞서 참전하겠다며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은채 우크라이나에 입국했고 이후 현지 언론 등을 통해 우크라이나 외국인 의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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