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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與반도체특위 위원장 맡은 양향자 "협치의 새 모델 될 것"
      양향자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장이 "정파와 이념을 초월한 여야 협치의 새로운 모델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반도체 인재 양성을 강조한 직후 국민의힘이 구성한 반도체특위는 오늘(28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맡았습니다. 양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오늘 출범하는 반도체특위의 키워드를 '초월'이라 말씀드리고 싶다. 이 자리는 정당을 초월하고, 기업을 초월하고, 세대를 초월하고 모든 것을 초월한 자리"
      2022-06-28
    • '도박자금 마련' 14억 가로챈 소방공무원 징역형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주변인들에게 14억 원을 가로챈 소방공무원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2018년 음주 교통사고로 합의금이 필요하다며 지인에게 30만 원을 받는 등 3년간 주변인들에게 439회에 걸쳐 14억 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36살 소방공무원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수의 피해자를 상대로 상당기간 범행을 이어오고, 빌린 돈을 도박 자금으로 썼다는 점 등 죄질이 불량하다며 양형 사유를 밝혔습니다.
      2022-06-28
    • '무사증'으로 제주로 입국한 몽골인 23명 연락두절
      제주로 입국했던 몽골인 관광객 23명이 사라져 관계당국이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오늘(28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의료웰니스 관광차 제주로 입국한 몽골인 관광객 150여 명 가운데 23명이 지난 26일 숙소에서 연락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이들은 30일 동안 무사증으로 국내에 체류할 수 있어 다음달 21일까지는 정상적인 관광객 신분이며, 다음달 9일과 14일 몽골을 오가는 전세기편도 남아 있어 아직 '미등록 체류 외국인'로 의심하기는 이른 단계입니다. 그러나 과거 사라진 외국인들이 국내에 무단 체류하며 취
      2022-06-28
    • 민주,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 제출..단독 원구성 수순
      더불어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하면서 사실상 단독으로 의장단 구성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민주당 원내대표 비서실장인 전용기 의원과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오늘(28일) 오후 국회 의사과에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요구서에는 민주당 소속 의원 170명이 모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어제 "야당을 궁지로 모는 것에만 몰두하는 정부·여당을 마냥 기다릴 수 없다"며 "7월에는 임시국회를 열어 국회를 정상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민주당
      2022-06-28
    • 최악 인플레이션 '미국인 60%, 하루 벌어 하루 산다'
      1980년대 초 이후 40년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속에 미국인 10명 중 6명은 먹고 마시는 데 월급을 다 쓴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CNBC에 따르면 개인 간 금융 대출회사(P2P)인 미국 렌딩클럽의 5월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8%가 "하루 벌어 하루 산다"고 답했습니다. 연봉 25만 달러(약 3억 2,000만 원)가 넘는 고소득자 중에서도 30%가 다음 월급을 받기 전까지 직전 월급을 다 썼다고 답했습니다. 최근 컨설팅회사 윌리스타워왓슨의 설문조사에서도 연봉 10만 달러(약 1억 1,000만 원
      2022-06-28
    • '병원비도 오른다'..내년 의원급 수가 2.1% 인상
      내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이 올해보다 평균 1.98% 인상됨에 따라 동네 병ㆍ의원 진료비도 함께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28일) '2022년 제1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의사 등이 환자에게 제공한 의료서비스의 비용인 수가를 올해보다 2.1% 인상한 92.1원, 한방병원ㆍ한의원은 3% 인상한 95.4원으로 결정했습니다. 또 치과는 2.5% 인상된 93원, 약국은 3.6% 인상된 97.6원, 조산원은 4% 인상된 151.9원, 보건기관은 2.8% 인상한 91원으로 각각 결정됐습니다.
      2022-06-28
    • 장성철 "미래혁신포럼 출범..장제원 의원의 사심" [백운기의 시사1번지]
      장성철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가 '윤핵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를 맡은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충성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장 교수는 오늘(28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장제원 의원이 부적절한 행동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2007년도부터 보수 정당의 계열은 친이, 친박 계파 싸움 때문에 망했다. 그럼 계파 같은 것 만들지 말고 정말 단합해서 대통령 국정운영 뒷받침하면 되는데 왜 만드나. 그것은 사심이 있다고 볼 수
      2022-06-28
    • 실종 일가족 주변인들 "코인 투자 실패 등 경제적 어려움"
      전남 완도에서 실종된 조유나 양 가족의 행방이 여전히 묘연한 가운데, 조 양의 아버지가 주변 지인들에게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 씨는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전자가전 복합상가에서 컴퓨터 판매 업체를 운영했습니다. 조 씨와 같은 상가에서 근무했던 업계 관계자 A씨는 "조 씨가 오랜 시간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며 "특히 가상화폐에 투자해 돈을 잃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A씨는 "조 씨가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다가 업체를 정리하고
      2022-06-28
    • 민간공원 아파트 면적 광주·제주 10% 안팎..순천은 21%
      특혜 의혹이 불거진 전남 순천 민간공원 사업의 비공원 시설 면적이 광주나 제주의 민간공원 사업지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2016년부터 3개 지구에 대한 민간공원 사업을 진행하면서 아파트를 짓는 비공원 시설 면적을 평균 21%로 지정해 광주 10개 지구 9.6%, 제주 오등봉 12.4%보다 10%p 안팎으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순천시가 다른 지역과 달리 비공원 면적을 늘려 아파트 비중을 키우면서 민간사업자 배만 불려준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광
      2022-06-28
    • 경찰, '수의계약 대가 뇌물 의혹' 무안군청 압수수색
      전남 무안군청 간부급 공무원의 수의계약 뇌물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경찰이 실무부서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오늘(28일) 오전 무안군청에 수사관을 보내 관급공사 물품계약을 대가로 수천만 원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기획실과 상하수도사업소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실무부서 간부 공무원과 직원의 컴퓨터, 서류 등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특정업체와 8억 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대가로 간부 공무원들이 8천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았다는
      2022-06-28
    • 국토부, 30일 주거정책심의위 열고 규제지역 해제 검토
      정부가 오는 30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를 열어 161곳에 이르는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일부를 해제하는 문제를 논의합니다. 국토부는 최근 주택시장의 상황과 시장 전반적인 영향 등을 고려해 30일 오전, 올해 제2차 주정심을 열고 규제지역 해제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규제지역은 전국적으로 모두 161곳으로, 이 가운데 투기과열지구가 49곳, 조정대상지역이 112곳입니다. 현재까지 대구시와 울산 남구, 경기도 양주·파주·김포시,
      2022-06-28
    • 실종 일가족, 지난 3월에도 완도 찾아..가족 도와
      전남 완도에서 실종된 조유나 양 가족이 지난 3월에도 완도를 찾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실종된 일가족 가운데 조 양의 어머니 이 모 씨의 외조모가 완도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이 올해 외조모의 집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3월 완도를 찾아 고령인 외조모를 대신해 농어민공익수당과 농업직불제, 기초생활수급 보장 등을 신청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 씨의 외조모에게서 억대의 자산이 발견돼 기초생활수급 보장 신청은 반려된
      2022-06-28
    • 서삼석 "체계적인 농어촌 물관리 시급"
      가뭄이 계속되면서 농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후 위기에 대비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계획의 수립 기간을 명시하는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오늘(2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농어촌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용수개발과 배수개선 등 농촌 물관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비계획을 5년마다 세우도록 의무화했습니다. 서 의원은 지난 2018년 만료된 중장기 계획이 적용되면서 급변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처하지 못할 뿐 아니라 예산 배정
      2022-06-28
    • 순천 비공원 시설 면적 21%..광주·제주보다 높아
      특혜 의혹이 불거진 순천 민간공원 사업의 비공원 시설 면적이 광주나 제주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2016년부터 3개 지구에 대한 민간공원 사업을 진행하면서 아파트를 짓는 비공원 시설 면적을 평균 21%로 지정해 광주 9.6%, 제주 오등봉 12.4%보다, 10% 가까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순천시가 다른 지역과 달리 비공원 면적을 늘려 아파트 건립 비중을 키우면서 민간사업자 배만 불려준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2-06-28
    • 강기정 당선인, 다음 달 1일 취임..민선 8기 구상 발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이 다음 달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갑니다.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시간·상생·변화'를 주제로 취임식을 열고, 강 당선인이 '기회와 변화의 광주'를 만들기 위한 시정 철학을 담은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취임식에는 시민 7백여 명과 전남도 사절단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취임식에 앞서 강 당선인은 광주독립운동기념탑과 국립 5·18민주묘지 등에 참배한 후, 전남도 사절단과 함께 기념식수를 할 예정입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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