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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의회 의장단 구성에서 '또 잡음'..국회의원 입맛대로
      목포시의회 신임 의장단 구성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갈등과 잡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소속 목포시의원 당선인들은 12대 의회 개원에 앞서 의장단을 비롯한 상임위원장 구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다수당인 민주당이 사실상 '그들만의 리그'로 원 구성에 나서겠다는 것인데, 의회 민주주의를 외면한 다수당의 횡포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내에서도 자중지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신임 의장 자리에 일부 다선 의원들이 도전 의사를 내비쳤는데, 지역 국회의원이자 지역위원장인 김원이 의원이 개입해 입김을 불어넣었다는
      2022-06-29
    • 여수-제주 여객기 1편 축소..이용객 불편 예상
      여수공항의 제주 항공편이 축소되면서 전남 동부권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현재 여수공항에서 하루 2편씩 제주행 여객기를 운항해 온 제주항공은 다음 달부터 하루 1편으로 운항이 축소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항공은 그동안 기업회생절차를 이유로 운항을 중단한 이스타항공의 제주공항 슬롯을 1편 빌리고 자사가 보유한 1편을 더해 2편씩 여수-제주 노선을 운항해 왔습니다. 슬롯(SLOT)은 민항기용 활주로 용량을 뜻하며, 공항 운영자가 특정 항공사에 부여하는 특정 시간대 출·도착에 대한 권리와 같습니다.
      2022-06-29
    • 시민단체, "180억원 지원 여수 버스업체 방만 운영"
      여수 마을버스 업체가 시의 재정지원금을 방만하게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수시민협이 결산검사 의견서를 분석한 결과,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지원금이 분리되지 않아 혼용돼 집행됐고, 집행 결과도 전혀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올해 버스업체에 180억원의 지원이 이뤄졌지만 시의 관리감독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운행거리와 배차간격은 더 길어졌고 정시성과 편의성은 더 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 농어촌 마을의 배차간격이 1∼2시간에서 2∼4시간으로 두 배 길어지면서 농어촌 교
      2022-06-29
    • 완도 실종된 초등생 일가족, '수면제','루나코인' 검색해
      완도에서 실종된 초등생 일가족이 바다에 추락하기 전 '수면제', '루나코인' 등을 검색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실종된 조유나 양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수면제', '루나코인' 등을 검색한 기록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양의 아버지는 가상 화폐에 적지 않은 돈을 투자했다가 실패해 지난해 7월쯤 사업을 접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검색어 기록 등을 토대로 조 양 일가족이 생활고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9
    • 정기명 여수시장 당선인,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여수' 비전
      민선 8기 정기명 여수시장 당선인이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여수'를 시정비전으로 발표했습니다. 정기명 여수시장 당선인은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수가 진정한 남해안 발전을 견인하는 거점도시임을 부각시켜, 지역 중심성을 선점하고 남해안 대표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남해안 시·군 간 협력을 통해 남해안의 상생발전을 선도하는 열린도시 여수시의 위상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시정구호는 민선 6기와 7기에 이어 '아름다운 여수 행복한 시민'로 정했습니다. 민선8기 여수시정의 밑그림을 마련 중
      2022-06-29
    • 정기명 여수시장 당선인, '미항여수' 시정 비전 발표
      정기명 여수시장 당선인이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여수'를 시정비전으로 발표했습니다. 정기명 여수시장 당선인은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수가 진정한 남해안 발전을 견인하는 거점도시임을 부각해, 지역 중심성을 선점하고 남해안 대표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남해안 시·군 간 협력을 통해 남해안의 상생발전을 선도하는 열린 도시 여수의 위상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2-06-29
    • "차량 안에서 시신 3구 발견..성인 2명·어린이 1명"
      완도 실종 가족의 차량을 인양한 경찰이 차량 안에서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으로 추정되는 시신 3구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공식 브리핑을 통해 인양된 차량 운전석에서 성인 남성으로 보이는 1구, 뒷좌석에서 성인 여성과 어린이로 추정되는 시신 2구 등 모두 3구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 당시 상당 부분 부패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져 유류품 조사 등을 통해 추가로 신원 확인 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해 명확한 사인을 밝힐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2-06-29
    • [속보]"1시 20분, 차량 내부서 시신 3구 발견"
      완도 실종자 가족의 차량 내부에서 시신 3구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29일) 낮 12시 20분쯤 인양된 차량을 육지로 옮겨 내부 수색을 실시한 결과 1시 20분쯤 차량 안에서 시신 3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인양 작업이 마무리되면 브리핑을 통해 이후 수사 일정에 대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브리핑은 유튜브 'KBC뉴스'와 네이버TV 'KBC 뉴스'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06-29
    • [단독]"35년째 쇳가루 마을"..주민 몸에서 '중금속'
      포스코 광양제철소 인근에는 흙속에 자석을 대면 시커먼 철가루가 붙어 '쇳가루 마을'로 불리는 여수 온동마을이 있습니다. 2백여 명이 사는 작은 마을에서 26명이 암이나 희귀질환으로 숨졌다는 주민들의 주장까지 제기되면서 지난해 환경부가 조사에 나섰는데요. KBC가 단독으로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한 온동마을 환경보건평가 자료를 입수했습니다. 조사결과 주민들 몸에서는 카드뮴과 수은이 다량 검출됐습니다. 주민들의 생체 카드뮴 농도는 1.71(㎍/g Cr)로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2022-06-29
    • [속보]완도 실종 일가족 차량 인양작업 완료
      전남 완도군 일대에서 실종된 조유나 양 일가족이 탄 차량이 인양됐습니다. 경찰은 오늘(29일) 낮 12시 20분쯤 완도군 신지도 송곡항 인근에서 조 양 가족의 아우디 차량을 완전히 건져 올렸습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본격 시작된 인양 작업에는 55t급 바지선과 25t급 크레인선이 동원됐습니다. 해경 수중요원 4명이 물 속으로 투입돼 차량과 크레인 와이어를 연결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오전 11시 57분쯤 차량 전체의 모습이 수면 위로 올라왔지만, 인양 과정 중 수압에 의해 차량 앞유리가 깨
      2022-06-29
    • 2022-06-29 (수) KBC 8뉴스 전체보기
      1. 완도 실종 일가족 끝내 숨진 채 발견 2. 35년째 쇳가루 마을, 깻잎에서도 '중금속' 3. 광주광역시 핵심 빈 자리..민선 8기의 선택은? 4. 조선대 제작 큐브위성..우주공간으로 분리
      2022-06-29
    • [속보]11시 57분 실종 가족 차량 모습 드러내
      경찰이 오늘(29일) 오전 10시부터 완도 실종 가족 차량 인양 작업을 시작한 가운데, 11시 57분 쯤 차량 전체의 모습이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경찰은 인양 작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간이 브리핑을 통해 인양 작업과 이후 수사 일정에 대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인양 상황과 브리핑은 유튜브 'KBC뉴스'와 네이버TV 'KBC 뉴스'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06-29
    • 박우량 신안군수, 취임식 취소..'가뭄 현장으로'
      박우량 신안군수가 민선 8기 취임식을 취소하고 민생현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임기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박 군수는 취임식 대신 김대중 전 대통령의 하의도 생가 방문에 이어 대야도(하의면)의 가뭄 현장을 찾아 민생을 살피기로 했습니다. 신안군은 지난 겨울부터 이어진 역대급 가뭄으로 생활용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는 등 주민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신안군은 농민과 주민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가뭄 대책 수립 등 민생이 먼저라는 판단에 따라 간소하게 치르기로 했던 취임식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2022-06-29
    • 경찰, '뇌물수수 의혹' 광주시의원 사무실 압수수색
      현직 광주시의원이 사립 유치원을 공립으로 전환하는 사업과 관련해 금품수수 의혹을 받다 잠적한 것과 관련, 경찰이 해당 의원의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오늘(29일) 오전 광주시의회 A의원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컴퓨터 2대와 서류 등을 확보했습니다. A의원은 시교육청 매립형 유치원 사업 추진 과정에서 편의를 봐달라며 지인으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전달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A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를 검토했지만, A의원은 지난 2일 돌연 필리핀으로
      2022-06-29
    • 실종 가족 차량 인양 곧 시작..바지선ㆍ크레인 도착
      완도 해상에서 발견된 실종 가족 차량 인양 작업이 오늘(29일)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현재 완도 송곡항 인근 해상에 55톤급 바지선과 25톤급 크레인이 도착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이들 바지선과 크레인의 위치를 재조정한 뒤 본격적인 차량 인양 작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발견된 실종 가족의 차량은 육지로부터 약 80m 가량 떨어진 수심 10m 깊이에서 발견됐으며, 발견 당시 차량이 뒤집어진 채 전면부 일부가 펄에 박혀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야간에 차량 인양 작업을 하기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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