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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깜깜이'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책임은 누가?
      "도시철도 2호선 완공이 늦어진다는 것은 거짓이다..정정보도 하라" "광주시·도시철도건설본부 어디서도 한 적 없는 말을 보도한 기자는 사과하라"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가 최소 2년은 늦어지고, 3단계는 사업 무산 위기까지 거론된다는 기사를 내보내자 보도국에 걸려온 항의전화 내용입니다. 도시철도 2호선 사업기간 연장은 그동안 누구도 인정한 적 없습니다. 하지만 광주광역시 공무원과 도시철도 건설 관계자, 토목사업 관계자, 지방 재정 전문가 등을 취재한 결과 사업비 증액으로 공사 기간이 늘어가고,
      2022-06-29
    • '97그룹' 강병원, 당대표 출마 선언 "젊은 리더십으로 혁신"
      '97(90년대 학번, 70년대생)그룹'이자 재선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이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29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당의 위기, 리더십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당대표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젊고 역동적인 리더십, 혁신과 통합의 리더십(으로) 새로운 당대표가 돼 하나로 뭉치는 당을 만들겠다"면서 "뼈를 깎는 혁신, 책임정치, 신뢰 회복을 통해 승리하는 민주당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원들은 당내 온정주의와
      2022-06-29
    • 내년도 최저임금, 노동계 1만 90원 vs. 경영계 9,310원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을 앞두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2차 수정안을 내놨습니다. 오늘(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8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1차 수정안(1만 340원)보다 250원 낮은 1만 90원을 2차 수정안으로 제출했습니다. 올해 최저임금(9,160원) 대비 930원(10.1%) 높은 금액입니다. 경영계는 1차 수정안(9,260원)보다 50원 높은 9,310원을 2차 수정안으로 내놨습니다. 올해 최저임금에서 150원(1.6%) 인상된 금액입니다. 노사 양측
      2022-06-29
    • 박홍근 "여당 변화 없으면 의장 단독 선출할 수밖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여당의 입장 변화가 없다면 부득이하게 시급한 민생현안 처리, 인사청문회 진행 등을 위해서라도 국회의장만큼은 선출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다수"라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자치단체장 당선자 워크숍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7월 1일부터 임시국회 문을 열어 일하겠다고 공언을 했으나, 그 전까지는 최선을 다해 여당 설득에 나서겠다"면서도 "국민의힘의 전향적 입장을 기다리고 있지만, 여당이 입장 변화가 계속 없다면
      2022-06-29
    • 목포시의회 의장단 선출..국회의원 입김 논란
      목포시의회 신임 의장단 선출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당선자들 간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제12대 목포시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는데, 추대와 경선, 입후보자 등을 놓고 갈등을 빚으면서 합의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지역위원장인 김원이 의원이 특정 인물을 지목해 합의 추대를 종용했다는 논란도 일면서, '자기 사람 심기'와 '의회 장악'이라는 당 안팎의 비판도 일고 있습니다.
      2022-06-29
    • 野 "해경 월북 입장 번복에 대통령실 관여"..해경 "사실 아냐"
      더불어민주당이 해경의 서해 공무원 월북 입장 번복 과정에 대통령실이 관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TF는 오늘(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경이 피해자의 월북 판단에 대한 입장을 번복하는 과정에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과 수 차례 토의했다고 밝혔습니다. TF 단장인 김병주 의원은 해경이 최종입장 발표일(지난 16일)에 앞서 이달 초부터 회견문을 만들었다며 "그 과정에서 (대통령실) 안보실과 여러 번 토의를 했다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3주간 기자회견문을 만든 셈"이
      2022-06-29
    • [단독]35년째 쇳가루 마을, 인체ㆍ깻잎에서도 '중금속'
      【 앵커멘트 】 포스코 광양제철소 인근에는 흙속에 자석을 대면 시커먼 철가루가 붙어 '쇳가루 마을'로 불리는 여수 온동마을이 있습니다. 2백여 명이 사는 작은 마을에서 26명이 암이나 희귀질환으로 숨졌단 주장까지 제기되면서 지난해 환경부가 조사에 나섰는데요. 주민들의 몸에서 중금속인 카드뮴과 수은이, 깻잎에서는 허용기준을 넘긴 납이 검출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KBC가 단독으로 입수한 환경부의 여수 온동마을 환경보건평가 자료입니다. 온동마을 주민들
      2022-06-29
    • 박치영 모아그룹 회장, 전남대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박치영 모아그룹 회장이 전남대학교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전남대는 오늘 대학 용봉홀에서 학위 수여식을 갖고 40여 년간 주택건설 분야 한길을 걸어온 박치영 모아그룹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1982년 건설업에 입문해 40년 동안 모아그룹을 이끌어온 박치영 회장은 2010년 용봉경영자대상에 이어 2013년 산업훈장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바 있습니다.
      2022-06-29
    • "교육자로 52년 4개월"..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퇴임
      12년 동안 광주 교육을 이끌었던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오늘(29일) 퇴임했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은 오늘(29일) 광주시교육청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퇴임식에서 "52년 4개월을 교육자 여러분과 함께 했다. 평생을 교육에만 정성을 쏟았다. 힘들고 어려웠지만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다"며 퇴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는 함께 교육개혁을 추진했으며 완수했다. 보편적 교육 복지, 사학 공공성 강화, 혁신학교 등 여러분과 이룰 수 있어 커다란 영광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교직원 전문성과 명예를 높이
      2022-06-29
    • 한국 정부-론스타 ISDS 분쟁 절차 종료..120일 이내 판정 선고
      우리나라 정부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의 분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는 지난 2012년 론스타가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투자자-국가 분쟁 해결제도(ISDS) 사건에 대해 중재판정부가 29일 '절차종료'를 선언했다고 밝혔습니다. 절차종료는 중재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는 의미로 종료 선언 이후 120일 이내에 판정을 선고해야 합니다. 2003년 외환은행을 1조 3,834억원에 매입한 론스타는 2010년 11월 하나금융지주와 계약하고 보유 지분 51.02%를 3
      2022-06-29
    • 국민의힘 조수진 이번엔 영광行..무소속 단체장 릴레이 방문
      윤석열 대통령과 전남 무소속 기초단체장과의 면담을 추진 중인 국민의힘 조수진 최고위원이 이번에는 영광을 방문합니다. 조 위원은 내일(30일) 강종만 영광군수 당선인을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당정 차원의 예산 지원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강 당선인은 6·1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김준성 현 군수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다. 이후 목포에서 김종욱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을 면담하고, 목포지역 DJ계 원로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조만간 무소속인 강진원 강진군수·김희수 진도군수·김산 무안군
      2022-06-29
    • 광양항, '스마트항' 구축 첫 걸음
      광양항의 항만 자동화 부두 구축을 위한 추진협의체가 발족됐습니다. 전라남도와 해양수산부,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오늘(29일) 광양시 월드마린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광양항 자동화부두 구축사업을 위한 추진협의체를 발족했습니다. 3개 기관은 앞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안사항을 함께 결정하기로 했으며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계 등과 협조체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광양항을 국내 최초 국내 기술 중심 전 영역 자동화 항만으로 구축하고 나아가 스마트 항만으로까지 발전시킨다는 계획입니다.
      2022-06-29
    • "다른 남자와 있어서.." 여자친구 폭행한 전직 프로야구 선수 입건
      길거리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한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27일 오전 9시 40분쯤 전직 프로야구 선수인 30대 남성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당시 A씨는 노원구 상계동 길거리에서 연인 사이인 B씨가 다른 남성과 함께 있다는 이유로 B씨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귀가조치했으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달 18일에도 부산에서 전직 프로야구 C씨가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바
      2022-06-29
    • 박치영 모아그룹 회장 전남대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박치영 모아그룹 회장이 전남대학교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전남대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전남대 용봉홀에서 학위 수여식을 갖고 40여 년간 주택건설 분야 한길을 걸어온 박치영 모아그룹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정성택 전남대 총장은 “박치영 회장은 건설업 외길을 걷는 내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하면서도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왔다.”며 “전남대학교도 미래시대를 개척해 나가면서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
      2022-06-29
    • 장휘국 "52년 4개월의 교육자 삶..덕분에 행복했다"
      12년 동안 광주 교육을 이끌었던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오늘(29일) 퇴임했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은 오늘(29일) 광주시교육청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2년 4개월을 교육자 여러분과 함께 했다. 힘들고 어려웠지만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다"며 퇴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은 평교사 출신으로는 지난 2010년 광주시교육감에 당선됐으며 3선 연임을 하는 지난 12년 동안 촌지 근절과 무상급식 등의 성과를 냈습니다.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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