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내년도 최저임금 최종 담판..'1만 80원 vs. 9,330원'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종 담판에 나선 가운데 양측 요구안의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에 적용할 최저임금 심의를 진행중입니다. 노동계와 경영계 양측은 박준식 최저임금위원장의 요청에 따라 최저임금 2차 요구안과 3차 요구안을 차례로 제출했는데, 2차 요구안에서 1만 90원을 제출한 노동계는 3차 요구안으로 1만 80원을 써냈습니다. 반면 2차 요구안에서 9,310원으로 입장을 밝힌 경영계는 3차
      2022-06-29
    • 이용섭 광주시장 이임식.."광주는 저의 전부였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민선 7기 이임식을 가졌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29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지난 4년 광주는 저의 모든 것이자 전부였다"며 "광주의 미래를 바꿀 수많은 성과들을 남기고 명예롭게 떠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시민들과 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회를 전했습니다. 이 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광주형일자리와 도시철도2호선 착공을 성공시키고, 인공지능 산업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2022-06-29
    • '전남 교육기본소득' 연간 4천800억 필요
      김대중 전남교육감 당선인의 교육기본소득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연간 수천억 원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교육감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이 전남지역 학생들에게 교육 기본소득을 지급하려면 4,80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고 지급 근거도 만들어야 한다고 보고했습니다. 교육기본소득은 김대중 당선인이 후보 시절 인구소멸을 막기 위해 학생들에게 매달 20만 원씩 지급해야 한다고 공약한 사항입니다.
      2022-06-29
    • 광주전남 소비자 심리, 두 달 연속 '꽁꽁'
      광주·전남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두 달 연속 하락을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이 경기 회복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이번달 소비자 심리지수가 기준치를 크게 밑도는 92.6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달 대비 9.2 포인트 하락한 데다 전국 지수 96.4와 비교해도 4 포인트 가량 낮은 수치로, 소비 심리가 상당히 얼어붙었음을 보여줍니다.
      2022-06-29
    • 광주시 핵심 고위직 빈 자리..민선 8기의 선택은?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의 현안과 역점 사업을 책임질 고위직 공무원들이 명예퇴직과 민선 7기 마무리에 따라 연이어 자리를 비우고 있습니다. 다음달 출범하는 민선 8기에서 이 고위직 자리에 누가 앉느냐에 따라 앞으로 4년 시정의 방향성도 읽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 고위직 공무원 가운데 가장 관심이 가는 자리는 부시장 자리입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이 민선7기와 임기를 같이하며 퇴직할 예정입니다. 민선 8기에서는 '정무'와 '
      2022-06-29
    • 전남대병원 간호사, 혈액암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
      투병 중인 혈액암 환자를 돕고자 하는 예비신랑 간호사의 따뜻한 마음이 주변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전남대학교병원 흉부외과에 근무 중인 신준현(31세) 간호사가 화순전남대병원에서 혈액암 환자에 말초조혈모세포를 기증했습니다. 혈액 종양을 치료하기 위한 조혈모세포 기증은 환자와 기증자 간 조직적합성항원(HLA) 유전 형질이 일치해야 하는데, 이 확률은 2만 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증 신청 10여년 만에 조직적합성항원 일치 연락을 받은 신 간호사는 마침 결혼을 7개월
      2022-06-29
    • 내일 '태풍 발생'..필리핀서 중국으로 이동
      내일(3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태풍이 발생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9일) 오전 9시쯤 필리핀 마닐라 서북서쪽 해상에서 태풍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열대저압부가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열대저압부는 태풍으로 발달하기 전 단계의 약한 열대저기압을 의미합니다. 기상청은 필리핀에서 발견된 열대저압부가 24시간 이내에 태풍으로 발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오늘 발견된 열대저압부는 내일(30일) 오후 3시쯤 필리핀 마닐라 서북서쪽 해상에서 태풍으로 발달되겠으며 이후 북서쪽으로 이
      2022-06-29
    • 장성철 "장제원, YTN에 전화..방송 개입으로 해석될 여지"[백운기의 시사1번지]
      장성철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가 자신이 패널로 출연한 YTN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항의성 전화를 한 것에 대해 "방송 개입, 압력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교수는 오늘(29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서 "일개 패널의 발언에 대해서 방송국에 전화해서 문제를 삼는다는 것은 방송 개입이라는, 압력이라는 쪽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 교수는 YTN 방송 프로그램 '나이트포커스'에서 장 의원이 주도한 '미래혁신포럼'에 대해 "상당히 부적절한 행동을 하고 있다. '장제원은 윤 대통령의
      2022-06-29
    • 조선대 큐브위성 오늘 우주공간으로 분리..성공여부는 하루 뒤에
      【 앵커멘트 】 지난주 누리호가 쏘아 올린 성능검증위성에는 대학생들이 제작한 초소형 인공위성인 '큐브위성'이 탑재돼 있습니다. 오늘(29일)부터 조선대 큐브위성을 시작으로 4개의 큐브위성이 차례로 분리됩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현재 지구 고도 700km 궤도를 돌고 있는 누리호 성능검증위성. 이 중심부에 조선대가 제작한 '스텝큐브 랩-2'를 포함해 카이스트, 서울대, 연세대 등 4개의 큐브위성이 탑재돼 있습니다. 오늘(29일)부터 조선대 큐브위성을 시작으로
      2022-06-29
    • 광주·전남 지역 소비자 심리, 두 달 연속 '하락세'
      광주·전남 지역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두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이 경기 회복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6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기준치를 크게 밑도는 92.6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달 대비 9.2포인트 하락한 수치입니다. 전국 지수(96.4)와 비교해도 4포인트 가량 낮아 특히 지역 소비자의 심리가 상당히 얼어붙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역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셌던 지난
      2022-06-29
    • [날씨]내일까지 비 10~60mm..식중독지수 '위험'
      이번 주 내내 비가 내리고 날씨도 참 습합니다. 오늘도 비가 오락가락했는데요. 레이더 영상 보시면 가로로 얇고 긴 비구름대가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를 뿌리겠는데요. 수도권과 강원은 내일까지 최대 250mm가 넘는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시간당 최대 50mm의 비가 집중되는 만큼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도 내일까지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하겠습니다. 강수량은 10~60mm가 예상되는데요.
      2022-06-29
    • 올해 국내 기업 대거 채용 나선다..지난해 대비 50%↑
      코로나19가 진정되면서 국내 기업들이 대거 채용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용노동부가 오늘(29일) 발표한 올해 상반기 직종별 사업체(7만 2천여 곳)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올해 2∼3분기(4∼9월) 채용 계획 인원은 65만 명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만 9천 명(50.8%) 증가한 수치입니다. 상용직 5인 이상 사업체으로 범위를 줄이더라도 올해 2~3분기에 43만 2천 명을 추가 채용하겠단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2016
      2022-06-29
    • "체험학습 신청 뒤 실종"..교육부, 체험학습 제도 손 본다
      교외체험학습을 떠난 초등학생 일가족이 완도에서 숨진 채 발견되자 교육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교육부는 오늘(29일) 장상윤 차관 주재로 열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영상회의에서 각 시ㆍ도교육청에 '교외체험학습 학생관리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청했습니다. 현재 초ㆍ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르면 학교장은 교육상 필요한 경우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체험학습을 허가할 수 있고, 학칙이 정하는 범위 안에서 수업으로 인정할 수 있습니다. 또 교육부 지침에 따라 수업일수 190일의 20%인 38일 이내 범위에서 학교
      2022-06-29
    • "한적한 해변 어디 없나?"..'혼잡도 신호등' 확인하세요
      이달 초부터 전국 해수욕장이 차례로 개장하는 가운데, 밀집도를 확인할 수 있는 '혼잡도 신호등'이 공개됩니다. 오늘(29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다음 달 넷째주까지 전국 284개 해수욕장 가운데 23개소를 제외한 261곳이 순차 개장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지난해 기준 이용객 수 상위 해수욕장 50개를 대상으로 혼잡도 신호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혼잡한 해수욕장은 지난해 504만여 명이 방문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이 꼽혔습니다. 또 제주 함덕해수욕장(2
      2022-06-29
    • [기자수첩]'깜깜이'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책임은 누가?
      "도시철도 2호선 완공이 늦어진다는 것은 거짓이다..정정보도 하라" "광주시·도시철도건설본부 어디서도 한 적 없는 말을 보도한 기자는 사과하라"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가 최소 2년은 늦어지고, 3단계는 사업 무산 위기까지 거론된다는 기사를 내보내자 보도국에 걸려온 항의전화 내용입니다. 도시철도 2호선 사업기간 연장은 그동안 누구도 인정한 적 없습니다. 하지만 광주광역시 공무원과 도시철도 건설 관계자, 토목사업 관계자, 지방 재정 전문가 등을 취재한 결과 사업비 증액으로 공사 기간이 늘어가고,
      2022-06-2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