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이재명 "정쟁 아닌 민생에 집중해야"..여당 '직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쟁 아닌 민생에 집중해달라"며 정부 여당을 직격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의 진상규명은 중요하지만, 민생 위기 앞에서 이 일을 정쟁 대상으로 몰아가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지지율이 떨어질 때마다 색깔론으로 반전을 꾀하려 했던 이전 보수정권을 답습해서야 되겠느냐"며 "국정을 책임진 집권여당이 철 지난 색깔론이나 거짓말로 정쟁을 도발하고 몰두하는 모습이 참으로 딱하고 민망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의
      2022-06-30
    • 광주ㆍ전남 곳곳 폭염주의보..한낮기온 32도까지 올라
      광주ㆍ전남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30일)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광역시와 전남 16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곳은 광주와 장흥, 화순, 나주, 진도, 영암, 완도, 해남, 강진, 순천, 광양, 보성, 고흥, 장성, 구례, 곡성, 담양입니다. 이들 지역은 한낮 기온이 최고 32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30도~3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광주ㆍ전남 지역에 내리는 비는 오후쯤 차차 그치겠다며, 밤 사이 열대야
      2022-06-30
    • 박용진 "민주당, 악성팬덤 수렁에 빠져"..전대 출마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계파정치와 악성팬덤 수령에서 벗어나 민심을 바라보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당권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박용진 의원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민주당은 정치 훌리건으로 불리는 악성 팬덤에 휘둘리며 민심과 상식에서 멀어지고 있다. 이대로라면 다음 총선에서 또 지는 것 아니냐는 절망감이 당을 지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민주당이 계파정치, 악성정치와 단호히 결별해야 한다며, 그것이 계파에 의지하지 않는 정치를 해 온 자신이 당권 도전에 나서는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2022-06-30
    • 다음달부터 휘발유 L당 57원 인하..하반기 이렇게 달라져요
      정부가 유류세 인하 등 올해 하반기부터 변화하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가 오늘(30일) 발간한 '2022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는 37개 정부기관에 취합한 157건의 제도와 법규사항이 담겨 있습니다. 우선 다음달 1일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기존 30%에서 법상 최대한도인 37%까지 높아지면서 휘발유 가격이 ℓ당 57원, 경유는 38원, 액화석유가스(LPG)는 12원 낮아집니다. 또 현재 60·70% 수준인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한이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의 경우 주택 소재 지역과 주택
      2022-06-30
    • 김종인, 윤 대통령 데드크로스에 "심각한 상황"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데드크로스'에 대해 "보통 심각한 상황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오늘(30일) KBS라디오에서 "윤석열 정부가 긴장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대기업 임금 인상 자제 요청에 대해선 "자유주의 시장경제라는 것, 그건 상식적인 얘기인데, 그걸 갖다가 앞세운다는 것이 정책을 하는 사람들로서 뭔가 잘못된 사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2-06-30
    • [여의도초대석]"경찰국 설치, 머슴이 주인집 뜯어고쳐..FBI도 지휘 조직 없어"
      -손금주 변호사 "행안부, 경찰청 지휘 권한 없어..내무부 치안본부 시절 회귀" 여의도초대석, 오늘은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 논란 집중적으로 뜯어보겠습니다. 시사평론 변호사 손금주 전 의원 스튜디오에 와 있습니다. △앵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까요? 28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행안부에 경찰국을 신설하겠다고, 설치하겠다고 발표를 했는데, 경찰국이 1991년에 내무부 치안본부에서 독립이 돼서 외청으로 나간 거잖아요? 일단 그 맥락부터 한번 짚어볼까요? ▲손금주: 원래 내무부 안의 조직이었습니다. 그래서 치안청으로 있다가 치안
      2022-06-30
    • 누리호에 실린 조선대 큐브위성, 첫 사출 성공
      누리호 성능검증위성에 실린 조선대 큐브위성이 성공적으로 사출(분리)돼 일부 상태 정보를 지상으로 보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조선대팀 큐브위성 'STEP Cube Lab-Ⅱ'가 지난 29일 오후 4시 50분쯤 성공적으로 분리됐으며, 오늘(30일) 오전 3시 48분쯤 큐브위성이 보내는 비콘 신호를 지상국에서 일부 수신했다고 밝혔습니다. 큐브위성이 보낸 상태정보에는 위성의 모드, 자세, GPS 상태, 배터리 모드, 배터리 전압 정보 등인데, 이 가운데 배터리 모드와 전압은 정상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06-30
    • 친윤계 박성민 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 사임..'尹심' 어디로?
      박성민 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이 돌연 사임했습니다. 박 실장은 사임 이유에 대해서는 '일신상의 이유'라고만 짧게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선 승리 이후 이준석 대표의 비서실장으로 발탁된 지 3개월 만입니다. 대표적인 친윤계 인사로 분류되는 박 실장이 뚜렷한 이유 없이 사임한 것을 최근 수면 위로 떠오른 이준석 대표와 이른바 '윤핵관'과의 갈등 때문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임 시기가 이 대표의 당 윤리위원회 징계 심사를 앞둔 상황이라는 점에서 특정 세력의 의중이 담긴 행동이
      2022-06-30
    • 한미일 3국 정상회담 "대북 공조 강화" 공감대 형성
      한미일 3개국 정상이 회담을 갖고 북핵 등 대북 문제에 대한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29일(현지시각) 약 25분간 회담을 갖고 대북 3각 공조 강화와 세계평화ㆍ안정에 대한 중심축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가장 먼저 발언에 나선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미일 3각 협력은 우리의 공통 목표 달성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ㆍ태평양"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발언한 윤 대통령은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
      2022-06-30
    • 내년 최저임금 9,620원..올해 대비 5% 인상
      내년도 최저임금이 9,62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9일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9,160원)보다 5%(460원) 오른 9,62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노동계와 경영계 양측은 3차례에 걸쳐 요구안을 제출했지만 결국 합의를 이루지 못했고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금액 9.620원에 대한 표결을 진행했습니다. 재적 인원 27명(근로자위원 9명, 사용자위원 9명, 공익위원 9명) 중 민주노총 소속 근로자위원 4명이 제시 금액 9.620원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표결 불
      2022-06-30
    • 김건희 여사 '부정'평가 56.3%..'검찰공화국' 동의 61%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가 절반을 넘는다는 내용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쿠키뉴스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데이터리서치가 지난 27일 전국의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부인으로서의 평가'를 조사한 결과 56.3%가 '잘 못한다'(아주 잘못 41.4%, 다소 잘못 14.9%)고 응답했습니다. '잘한다'는 응답은 36.6%(아주 잘한다 13.3%, 다소 잘한다 23.3%)에 그쳤습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52.5%)에서만 긍정 평가가 높았으며 나머지 모든 연
      2022-06-30
    • 선관위, 김승희 장관 후보자 수사의뢰..임명 변수 되나?
      선관위가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의뢰하면서 장관 임명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29일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대검찰청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의원은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 후보자는 인사청문 대상이 아닌 범죄 혐의자로 대검찰청 수사를 받는 대상"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인사검증 시스템의 미흡함을 국민께 사과하고 유능하고 도덕적인 후보를 다시 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김 후보자의 자진사
      2022-06-30
    • 전국 흐리고 장맛비 계속..당분간 폭염ㆍ열대야
      6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전국이 흐리고 장맛비가 계속되겠습니다. 수도권ㆍ강원ㆍ충남권 북부ㆍ충북권 북부 지역에 50~150mm, 충남권 남부ㆍ충북중남부ㆍ경북 북부내륙 지역에는 30~80mm 가량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또, 강원북부와 동해안ㆍ제주도산지ㆍ서해5도에는 10~60mm, 강원중남부ㆍ경상권 등에는 5~40mm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경북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고, 해안가를 중심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등 기온도 당분간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2022-06-30
    • '국민 10명 중 1명 이상' 골프 인구 일본 추월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1명 이상이 골프를 칠 정도로 골프 인기가 급상승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레저백서 2022'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골프 인구는 564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1%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009년 기준 300만 명에도 미치지 못했던 우리나라 골프 인구(293만 명)는 2019년까지 470만 명으로 늘었고 코로나19 유행 이후 2년간 약 100만 명이 급증했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전체 인구가 우리나라의 두 배가 넘는 일본의
      2022-06-30
    • 내일 전기ㆍ가스요금 동시 인상..물가 부담 어쩌나?
      내일(7월 1일)부터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동시에 인상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력이 제출한 올해 3분기(7~9월) 연료비 조정단가 5원(kWh 당) 인상안을 받아들여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료비 조정단가 인상에 따라 월평균 사용량(307kWh) 기준 4인 가구의 전기요금 부담은 기존보다 약 1,535원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전은 요금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3분기에 한해 복지 할인 대상 약 350만 가구에 대해 할인 한도를 40% 확대하고 장애인과
      2022-06-3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