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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 통합 '속도'
      곳곳에 흩어져 있는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을 통합하는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기록관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국비 45억 원 포함, 총 90억 원을 들여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진행됩니다. 지난해는 종이 154만여 쪽, 시청각 자료 2,411점을 DB로 저장하고 3억 자(1억여 단어) 분량의 인공지능 문자식별 작업을 마쳤습니다. 올해는 기록관은 물론 5·18 기념재단, 전남대 5·18 연구소, 들불열사기념사업회,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등 유관 기관의 비전자 기
      2022-07-03
    • '경찰관 사칭'에 미란다 고지까지…10대 추행한 30대
      10대 청소년에게 경찰관을 사칭해 미란다 원칙까지 고지하면서 감금하고 강제 추행한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신교식 부장판사)는 공무원자격 사칭, 감금,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31살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에 3년간 취업 제한을 각각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경찰을 사칭해 14세의 미성년자를 차량에 감금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가 인정된다"며 "피
      2022-07-03
    • 광주 188명·전남 248명 확진…주말인데도 증가
      어제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조금 늘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주말인 2일 광주 188명, 전남 248명 등 모두 43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주말이면 확진자가 감소해 오던 추세와 달리 지난 주말보다 오히려 늘었습니다. 지난 1일에는 광주 164명, 전남 243명 등 407명이 확진됐습니다. 주말만 보면 지난달 11일 471명, 18일 346명에 이어 25일에는 316명 등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지난 주말부터 다시 반등했습니다. 전남 시·군별로는 순천 54
      2022-07-03
    • '담양 36.4도' 올 들어 가장 더워..내일도 무더위
      광주와 담양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담양의 한낮 기온이 36.4도까지 올라가는 등 올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현재, 광주와 담양에 폭염경보가, 전남 나머지 21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낮 담양 36.4도를 최고로, 나주 다도 36.1도, 광주 과기원 35.9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더위는 일요일인 내일도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광양, 구례가 33도, 담양 34도 등 29~34도로 예
      2022-07-02
    • 김성환 정책위의장 "재생에너지 최강국..균형발전에 큰 도움"
      【 앵커멘트 】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신재생에너지 분야 최강국이 되면 그것이 곧 국가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전국 민방 공동대담에서 신재생에너지와 정부의 대학 투자 확대를 균형발전의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김성환 의장은 전남 신안군의 신재생 에너지 연금을 사례로 언급하며 풍력과 태양광 산업이 지방의 강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수도권은 교통과 교육 인프라가 좋지만 지방은 신재생 에너지 산업의 여건이 뛰어나다며 주민
      2022-07-02
    • 광주 인구 순유출 전국 '최고' ..어쩌나
      【 앵커멘트 】 지난 5월 광주 지역의 인구 유출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층뿐 아니라 장노년층의 탈광주 현상도 두드러지고 있는데 일자리 창출이 시급합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5월 광주의 순유출 인구는 797명. 광주로 전입해 온 인구보다 타 지역으로 빠져나간 인구가 797명 더 많다는 의미입니다. 비율로 따지면 전국에서 대구와 함께 인구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올 들어 다섯 달 동안 광주에서 줄어든 인구 4천 606명
      2022-07-02
    • '호황 다시 왔는데..' 인력난에 조선업체 '신음'
      【 앵커멘트 】 오랜 침체에 빠졌던 전남의 조선업이 수주가 호조를 보이면서 13년 만에 역대 최대 수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소업체들은 대형 조선소의 물량을 받아도 처리할 인력이 없어 반납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모처럼 호황을 맞은 조선업이 극심한 인력난으로 장미빛 청사진에 그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의 한 중형 조선업체. 대형 조선소의 선박 블록 제작으로 공장이 눈코 뜰새없이 돌아 갑니다. 다시 찾아온 조선업 호황으로
      2022-07-02
    • 전남 운수종사자 한시지원금 234억 원 지급
      전남지역 운수종사자들에 대한 한시지원금 234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전라남도는 2차 정부 추경에 편성된 운수종사자 한시지원금을 도내 일반택시와 전세버스·노선버스 운수종사자 7천787명에게 1인당 300만 원씩 총 234억 원을 일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한시지원금 지급으로 그동안 전남도에서는 운수종사자 4만 4,204명에게 총 15차례에 걸쳐 536억 2,2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됐습니다.
      2022-07-02
    • 장애인·비장애인 한자리에..광주 남구 장애공감나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광주 남구지역 23개 장애인 시설과 단체, 활동가, 시민들이 지난 2017년부터 마련하고 있는 남구 장애공감 나눔행사가 남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3년 만에 열린 오늘 행사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작가가 함께한 회화작품전과 합창,시낭송, 하모니카 연주 등 풍성한 문화행사들이 이어졌습니다.
      2022-07-02
    • 전남 해수욕장 56곳, 다음 주부터 순차 개장
      전남 지역 해수욕장 56곳이 다음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오는 5일 고흥 남열해돋이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8일 해남 송호 해수욕장, 9일 보성 율포 솔밭 해수욕장과 목포 외달도,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 등이 피서객을 맞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해수욕장이 전면 개방하는데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로 마스크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07-02
    • 도로 옆으로 차량 굴러떨어져..일가족 3명 부상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수십미터 아래로 굴러떨어져 일가족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일) 오전 9시 반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도로에서 일가족 3명이 타고 가던 승용차가 도로 옆 20~30m 아래로 굴러떨어지면서 50대 부부가 크게 다치고, 함께 타고 있던 아들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차량이 가드레일이 끝나는 지점에서 도로 옆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02
    • 원자력안전기술원,한빛4호기 안전성 확인 결론..주민 반발
      원전 격납건물에서 백여 개의 공극이 발견돼 2017년부터 가동이 중단된 한빛원전 4호기에 대해 '방사능 유출 위험이 없다'고 판단한 보고서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오는 7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발표할 검증결과 보고서에서 '한빛4호기의 구조안전성이 확인됐다'고 결론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한수원이 일부만 검사한 뒤 나머지는 추정에 의해 공극이 없을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며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다음주 원자력안전기술원의 구조건전성 평가 보고를
      2022-07-02
    • [영상]'여성 친화도시' 광주 동구, 매달 플리마켓 운영
      '여성 친화도시' 광주 동구가 여성 일자리와 소득 창출을 위해 플리마켓을 운영합니다. 광주 동구는 여성 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여성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동구만세(동구 여성이 만드는 세상)' 플리마켓을 오늘(2일)부터 11월까지 매달 넷째주 토요일 광주 푸른길공원 산수 문화마당에서 개최합니다. 이날 열린 올해 첫 플리마켓에서는 마을 여성 거점 공간인 '공감수다방'에서 동별 여성 공동체가 만든 천연 발효식품과 친환경 세제, 패브릭 제품 등 각종 수공예품들이 판매됐습니다. 한편, 여성가족부 여성
      2022-07-02
    • '경산 38도'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내일도 찜통더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2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의 한낮기온이 38도까지 치솟았습니다. 현재 대구와 경북, 충북 일부, 강원 일부 등에 폭염경보가, 일부 산간과 해안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경산 하양 38.0도를 최고로, 대구 북구 37.3도, 담양 36.4도, 광주 과기원 35.9도, 대전 35.3도 등 전국 곳곳에서 35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밤 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더위는 내일도
      2022-07-02
    • 불황에도 뜨거운 미술시장..상반기 미술품 경매 1,446억 원 거래
      불황 속에도 국내 미술시장 호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 거래액은 1,44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고물가 등 역대급 불황에도 지난해 상반기의 1,438억 원보다 소폭 늘어났습니다. 특히, 올 상반기 경매 총 출품작이 1만 5,766점으로 지난해보다 1천여 점 줄고 낙찰작도 1만 296점으로 지난해보다 700여 점 감소했지만 낙찰 총액은 늘어나 작품별 평균 낙찰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반기 낙찰총액 1위는 200억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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