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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정부 청와대 행정관 재직 중 필로폰 투약 혐의 기소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이 재직 중일 당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30일 전 청와대 행정관 A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청와대에서 근무하던 올해 1월 텔레그램을 통해 접촉한 마약 판매업자에게 필로폰 0.5g을 구매한 뒤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투약한 혐의로 지난 4월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다른 마약 거래를 조사하던 중 계좌를 통해 A씨의 범죄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
      2022-07-04
    • [영상]"폭염인데 선풍기도 못 써"..아파트 4시간 넘게 정전돼 주민 불편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4시간 40분 동안 이어져 1,500여 세대 주민들이 폭염 속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4일) 아침 6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의 한 아파트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정전은 약 5시간 가량 이어졌으며 폭염경보가 내려진 무더운 날씨 속에 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복구 작업에 나선 한국전력은 오전 11시쯤 전력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한전은 아파트 수전설비가 노후화 돼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04
    • 민주당 "예외 없다"..박지현 전당대회 출마 무산
      당권 도전 의사를 밝힌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가 무산됐습니다.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4일) 비대위 회의에서 "당무위에 박 전 위원장의 출마를 위한 예외 조항을 안건으로 상정해 토론하도록 부의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우 위원장은 "비대위원들은 박 전 원장이 소중한 민주당의 인재이지만, 예외를 인정할 불가피한 사유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지난 2월 14일 입당해 당직이나 공직 피선거권을 가지려면 7월 1일 기준 6개
      2022-07-04
    • '尹국정수행 못한다 50.2%'..6주 연속 부정평가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리얼미터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4.4%,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2%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에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이른바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데 이어, 2주 연속 부정 평가가 앞서는 결과가 나온 겁니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5.
      2022-07-04
    • 윤 대통령 "지지율 유념치 않아, 별로 의미 없는 것"
      윤석열 대통령이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서는 여론조사에 대해 "선거운동을 하면서도 지지율은 별로 유념치 않았다.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4일)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데드크로스를 보인다. 인사 문제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제가 하는 일은 국민을 위해 하는 일이니 오로지 국민만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 한다는 그 마음만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거취에 대해선 "가
      2022-07-04
    • 권성동 "절충안 민주당이 거부..단독 의장단 선출은 불법"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사법개혁특위 구성과 관련해 "민주당에 절충안을 제시했지만 민주당은 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사개특위 문제는 헌재 결정 뒤에 논의하자, 그것마저도 어렵다면 사개특위 구성을 여야 5대 5로 하고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게 하자'는 절충안을 제시했지만 민주당이 끝내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회법상 본회의 단독 소집 근거는 없다. 국회의장 공석 시 본회의 개의와 안건은 오직 교섭단체 간 합의로만 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
      2022-07-04
    • "뭘 쳐다봐" 술자리에서 칼부림..20대 남성 숨져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은 남성을 살해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오늘(4일) 시비를 벌이다 행인을 살해한 혐의로 21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4일) 새벽 2시 반쯤 경북 안동시 옥동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은 23살 남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는 등 이유로 B씨 일행과 시비가 붙었고, 이후 인근 편의점에서 공구용 칼을 사 가지고 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
      2022-07-04
    • "20년 전 음주운전 교원도 포상 줄탈락..박순애 부적합"
      올해 퇴직을 앞두고 정부 포상을 신청한 교원 가운데 20여 년 전 음주운전 전력 때문에 포상에서 탈락한 이들이 100명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직 사회에 대해 보다 엄격한 법적·도덕적 잣대가 적용하는 현실을 고려할 때 여당 일부로부터 '만취 운전'이 20년이 넘었다는 비호를 받고 있는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역시 장관직에 부적합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퇴직교원 정부 포상 신청자 가운데 음주운전 전
      2022-07-04
    • 이탈리아 알프스 줄기서 빙하 붕괴..등반객 6명 사망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산맥의 최고봉 마르몰라다에서 빙하가 떨어져 등반객들이 숨졌습니다. 3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뉴스통신 ANSA에 따르면, 마르몰라다 정상으로 가는 길에 있던 '세락(serar)'으로 불리는 큰 얼음덩이가 무너지면서 최소 6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고 이탈리아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사망자나 부상자의 국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 15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돼 사상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국립 알프스·동굴구조팀은 현재 헬리콥터 5대 등을 동원해 수색과 구조
      2022-07-04
    • "래퍼 도끼, 귀금속 미납대금 3만 5천 달러 지급해야"
      래퍼 도끼가 해외 보석업체에 미납대금 약 3만 5천 달러(약 4,500여만 원)를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의 강제조정 결정이 나왔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항소4부(오연정 권순호 강희석 부장판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보석업체 상인 A씨가 도끼를 상대로 제기한 물품 대금 청구소송을 지난 3월 조정에 회부해, 지난달 이같은 취지의 강제조정이 이뤄졌습니다. 법원은 A씨의 청구를 대부분 받아들여 도끼에게 3만 4,740달러와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내년 1월 6일까지 3차례에 걸쳐 지급하라고 결정했습니다. 이를 1차례
      2022-07-04
    • 여야, 원 구성 합의 불발..野, 의장단 단독 선출하나
      여야 원내대표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두고 비공개 협상에 나섰지만, 결국 합의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4일) 오후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겠다는 방침이어서 이날 오전 여야의 막판 협상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전날 원내대표 간 회동에 이어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여한 '2+2' 2차 심야 담판까지 벌였지만,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민주당은 최대 뇌관이었던 법사위원장을 국민의힘에 내주는 대신 법사위 체계·자구 심사 기능 축소, 검찰개혁법 관련 헌법
      2022-07-04
    • '서울·대구 35도' 전국 폭염 지속..내륙 한 때 소나기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낮 서울과 대구의 최고기온이 35도, 대전 34도, 광주·전주 32도, 제주 30도 등 전국이 28~35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는 서울과 경기, 강원내륙, 충청권, 남부지방 등 내륙을 중심으로 내리겠고, 예상 강수량은 5~40mm, 많은 곳은 60mm 이상입니다. 지형적인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내일까지 최고 6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해안
      2022-07-04
    • 광주·전남 '폭염특보'..일부 지역 소나기
      오늘(4일) 광주·전남 지역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광주와 담양, 나주, 화순에는 폭염 경보가, 그 밖의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2도, 담양 33도 등 28~3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부터 밤 사이에는 남해안을 제외한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에서 40mm입니다.
      2022-07-04
    • 해남 단독주택 화재..1명 숨져
      해남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40대 남성 한 명이 숨졌습니다. 오늘(4일) 새벽 4시 반쯤 해남군 송지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머물던 40대 남성이 숨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2-07-04
    • 220704(월) 모닝 타이틀+주요뉴스 (수정)
      1.(인권단체 "경찰 과잉진압 논란"반발..인권위 진정) kbc가 보도한 과 관련해 광주ㆍ전남 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는 경찰의 행동은 과잉을 넘어 명백한 국가폭력이라며 진상조사를 위해 오늘 국가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점화플러그만 바꿔놓고 수리비는 천만 원 청구) 광주의 한 수입차 서비스센터가 고가의 부품을 교체한 것처럼 허위로 천만 원짜리 수리비를 청구했다가 적발돼 차량 소유주가 경찰에 사기혐의로 고발했습니다. 3.(전동 킥보드 허술한 관리..'무법천지') 지난해 운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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