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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청 공무원, 동료에게 흉기 휘둘러 살해
      경북 안동시청에서 공무원이 동료 직원을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5일) 오전 8시 56분쯤 경북 안동시 명륜동 안동시청 주차타워 2층에서 50대 여성 공무원 A씨가 쓰러져 있는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A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발견 당시 A씨는 흉기에 복부를 심하게 다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인 안동시청 소속 공무원 40대 B씨를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05
    • 연세대 여자화장실 몰래 촬영 의대생 붙잡혀
      연세대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여성을 불법 촬영한 의대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4일 저녁 6시 50분쯤 연세대 의대도서관 인근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휴대전화 카메라로 옆 칸에 있던 여성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21살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는 연세대 의대에 재학 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피해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검거됐습니다. 하지만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7-05
    • 전남도립대, 정부지원사업 잇따라 탈락
      전남도립대학교가 교육부의 일반재정지원사업 추가 심의에서 탈락한 데 이어 고등교육기관거점지구사업에서도 쓴잔을 마셨습니다. 지역소멸과 학령인구 감소 등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된 고등교육기관거점지구는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을 통해 전문대학이 지역상생 주체로서 위치를 정립하고 생애 전주기 고등직업교육 거점화 지원을 하는 사업입니다. 고등교육기관거점지구 사업에 선정될 경우 3년간 45억 원이 지원됩니다. 이에 앞서 지난해 교육부의 일반재정지원대학에서 전국 7개 도립대 중 유일하게 선정되지 못 한
      2022-07-05
    • 윤 대통령 "전 정권에 지명된 장관 중 훌륭한 사람 봤나"
      윤석열 대통령이 부실인사 논란에 대해 "전 정권에 지명된 장관 중에 그렇게 훌륭한 사람 봤나"라고 반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5일) 출근길에서 '김승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박순애 신임 사회부총리 같은 경우에 부실인사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사전에 검증 가능한 부분이 많았다'는 질문에는 "다른 정권 때 하고 한번 비교해보라. 사람들의 자질이나 이런 것을.."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부 내각에서 낙마한 부처 장관 후보자는 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자, 정호영 전 보건
      2022-07-05
    • 코로나19 확진자, 일주일새 2배 증가..광주·전남 600명 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새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8,14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8천여 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1,841만 3,997명입니다. 사망자는 2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사망자는 2만 4,57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도 600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4일 하루 동안 광주·전남에서 모두 665명이 감염
      2022-07-05
    • 가양역 20대 여성 실종 일주일째.."쇼트컷, 마른 체격, 키 163cm"
      서울 가양역 인근에서 20대 직장인 여성이 사라진 뒤 일주일째 집에 돌아오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 실종수사팀은 지난달 27일 서울 강서구 가양역 인근에서 실종된 24살 김가을씨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의 가족이 온라인에 공유한 '사람을 찾습니다' 전단에 따르면, 당시 김씨는 가양역 부근에서 퇴근한 뒤 미용실에 갔으며 오후 9시쯤 자신의 SNS에 "파마하자마자 비바람 맞고 13만원 증발. 역시 강남은 눈 뜨고 코 베이는 동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김
      2022-07-05
    • 父시신 냉장고에 보관한 20대 구속..학대치사 혐의도
      아버지 시신을 집 냉장고에 보관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시신 유기와 학대 치사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자신이 살던 서산의 한 다세대주택 냉장고에 아버지의 시신을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치매와 당뇨에 걸려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에게 음식을 제대로 주지 않고 방치한 혐의도 함께 적용됐습니다. 사건은 건물 관리인이 냉장고 교체를 위해 A씨의 집을 방문하면서 드러났습니다. 당시 A씨 아버지의 시신은 칸막이를 모두 없앤 냉장실 안에
      2022-07-05
    •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6%대..외환위기 이후 최고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외환위기 이후 약 24년 만에 6%대로 치솟았습니다. 오늘(5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8.22(2020=100)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0% 상승했습니다. 이는 외환위기였던 1998년 11월 6.8%의 상승률을 기록한 이후 이후 23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4∼9월 2%대를 보이다 10월에 3%대, 올해 3월에는 4%대로 올라섰습니다. 이후 5월에 5%대를 기록했고, 6월에는 6%대로 가
      2022-07-05
    • '韓 피해자 외면' 日미쓰비시, 中피해자 추도비 건립
      일제강점기 조선인을 강제동원해 노역시켰던 일본 기업 미쓰비시가 중국인 강제연행 피해자를 위한 추도비를 건립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일본 나가사키현 시민단체는 미쓰비시머티리얼이 낸 돈으로 나가사키시 변두리의 작은 공원에 '일중우호 평화부전의 비'를 건립했습니다. 우호비는 군함도(정식 명칭 하시마) 등에 강제 연행된 중국인 피해자·유족과 미쓰비시의 화해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됐습니다. 전쟁 중 중국인 845명은 군함도와 다카시마, 사키토지마 등 나가사키 섬 지역의 탄광 3곳에 강제연행돼 노역을 했으며,
      2022-07-05
    • '전대 출마 무산' 박지현 "지도부·이재명, 무엇이 두려운가"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의 전당대회 출마 무산에 대해 "민주당 지도부와 이재명 의원은 무엇이 두려운가"라며 반발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설마 제가 대표가 돼 기성 정치인을 다 퇴진시킬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아니리라 믿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비대위 결정에 대해 "당의 외연 확장과 총선 승리는 안중에 없는 결정"이라며 "당 지도부는 다원주의에 기반한 대중정치를 포기하고 폭력적 팬덤 정치로 쪼그라드는 길을 선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통령 선거와
      2022-07-05
    • 미국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서 총기 난사..6명 사망
      미국 시카고 인근에서 독립기념일 퍼레이드를 겨냥한 무차별 총격 사건이 발생해 6명이 숨졌습니다. AP·로이터통신과 CNN방송 등에 따르면,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하이랜드파크 경찰은 4일(현지시각) 오전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서 총격 사건이 나 최소 6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상당수가 중상을 입었다며,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역 매체들은 오전 10시쯤 하이랜드파크에서 독립기념일 퍼레이드가 시작된 지 10여 분 뒤 총격이 시작됐다고 보도
      2022-07-05
    • 7/5(화)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혁신 외친 지역의원들..의미는 이재명 불가? ) 광주·전남 의원들이 새로운 리더십만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며 혁신을 외친 가운데 시간이 흐를수록 사실상 이재명 불가론에 무게를 실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2.( 파출소 공격에 경찰 7명 피하기 급급) 복면을 쓴 남성이 화살 총으로 파출소를 습격했지만 당시 파출소에 있던 경찰관 7명은 피하기에 급급했고 112에 셀프신고까지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 살상 무기 들고 도심 12시간 활보했다) 범인이 파출소를 공격하고 도주한 뒤
      2022-07-05
    • 익산 부시장, 택시기사와 시비..경찰 향해 "서장 누구야?"
      전북 익산시 부시장이 술에 취해 택시 기사와 시비를 벌이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는 관할 경찰서장까지 거론하는 부적절한 처신으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경찰은 한 남성이 택시기사에게 폭언을 한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익산의 한 아파트 단지로 출동했습니다. 이 남성은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자신이 익산시 부시장이라며, "관할 경찰서장이 누구냐. 내가 전화하겠다"라고 호통을 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실제로 익산시 오 모 부시장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 부시장은
      2022-07-05
    • '한낮 최고 34도' 찜통더위 계속..최고 80mm 이상 소나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5일)도 무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대구 34도, 부산·제주 30도 등 전국이 28~34도까지 오르며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등 내륙에는 한 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입니다. 광주·전남도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구례 34도, 광주 33도, 목포 30도 등 30~3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는 광주와 전라내륙 지
      2022-07-05
    • 낮 최고 34도 '폭염 특보'..곳곳 소나기
      화요일인 오늘(5일) 광주·전남 지역은 한여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광주와 담양, 나주, 화순에는 폭염 경보가, 그 밖의 전남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목포 30도, 광주 33도, 구례 34도 등 30~3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는 광주와 전남 내륙 등 일부 지역에서는 5~60mm가량의 소나기가 쏟아지기도 하겠습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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