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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전남대병원, 14년째 '한끼 나눔' 결식아동 돕기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임직원들이 지역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한끼 나눔 캠페인'을 14년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4일, 정용연 병원장이 임직원들이 모은 후원금 4,062만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직원이 한 끼 식사비를 아껴 1년을 꼬박 모은 후원금은 결식아동과 저소득층·다문화가정 어린이 의료비, 생활안정비와 교육비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지난 2009년 형편이 어려운 지역의 꿈나무들을 키워내기 위해 시작된 한 끼 나눔 캠페인을 통해 화순전남대병
      2022-07-05
    • 소비자원 "중고거래 개인 거래 불가 품목 주의해야"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늘고 있는 중고거래에서 개인 간 거래가 불가한 다수 품목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비자원은 당근마켓과 번개장터, 중고나라, 헬로마켓 등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중고거래 플랫폼의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개인 거래 불가 품목이 5천여 건 이상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는 지난해 5월부터 1년 간 이들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판매 게시글을 대상으로 했는데, 이 중 개인 거래 불가 품목 9종의 게시글이 5,434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건강
      2022-07-05
    • 장성철 "이준석 징계, 연기될 가능성 높다"[백운기의 시사1번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성 상납과 관련해 증거인멸 교사 의혹을 받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징계가 연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소장은 오늘(5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징계가 연기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몇 가지가 이유가 있다. 당사자의 소명을 바로 받고 나서 그 자리에서 징계 처분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절차상 문제가 있다"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경찰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 또 12, 13일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를 다시 한 번 조사하겠다고 밝혀 놓은 상황
      2022-07-05
    • 우상호 "권역별 투표, 수도권 정당 전락 막기 위한 것"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고위원 권역별 투표 도입에 대해 "지역 출신 진입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오늘(5일) 광주를 찾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최고위원 선거의 1인 2표 가운데 1표를 '권역별 투표'로 강제한 것은 "지난 10년간 호남·영남·충청권 인사가 지도부에 입성하지 못해 수도권 정당으로 전락한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국적인 여론을 청취해야 할 지도부에 이들 지역 출신이 진입하지 못하면 심각하다고 우려해 도입한 제도"라고 밝혔습니다.
      2022-07-05
    • 영암 주택서 불..방화 가능성 조사
      전남 영암의 한 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4일 밤 8시 10분쯤 영암군 군서면의 한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4명이 대피했고, 2층 33㎡가 탔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주택 2층 거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거실 장판에 기름을 부은 흔적이 있는 점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05
    • 전신주 작업 노동자 추락사..중대재해법 적용 안 돼
      전신주에서 작업하던 배전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4일 오전 10시쯤 전남 고흥군 도양읍의 한 도로에서 전신주의 전선을 끊는 작업을 하던 42살 남성 A씨가 추락했습니다. 6m 높이의 전신주에서 떨어진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가 매고 있던 안전벨트가 끊어지면서 A씨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가 소속된 기업은 근로자가 50명 미만이어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현장에서 안전관리
      2022-07-05
    • 광주에도 드디어 운전면허시험장 생긴다..2025년 완공
      광주광역시에 운전면허시험장이 들어섭니다. 광주시는 오늘(5일) 북구 삼각동에 차량 검사와 면허시설을 갖춘 운전면허시험장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도시관리계획안을 공고했습니다. 사업시행자는 도로교통공단으로, 국비 26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광주는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중 유일하게 운전면허시험장이 없는 곳입니다. 때문에 지난 1996년 운전면허시험장이 광주시 북구 두암동에서 전남 나주로 이전한 이후 시민들이 30년 가까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2022-07-05
    • 尹대통령 "민생 직접 챙기겠다..공공기관 허리띠 졸라매야"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현장에서 민생을 챙기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제가 직접 현안을 챙기겠다"며 "앞으로 제가 민생 현장에 나가 국민의 어려움을 듣고, 매주 비상경제 민생회의를 주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금 경제가 매우 어렵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의 경우 한 6% 정도 상승했다"며 "공급망 재편, 코로나 팬데믹이 겹치면서 전세계가 1970년대 오일 쇼크 이후
      2022-07-05
    • '10% 특별할인' 무안사랑상품권, 연말까지 연장 운영
      전남 무안군이 무안사랑상품권의 10% 특별할인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개인당 상품권 구매한도도 올 상반기와 동일하게 월 100만 원입니다. 무안군은 최근 코로나19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무안사랑상품권의 10% 특별할인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평상시 무안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6% 이내입니다. 무안군의 올해 상품권 발행규모는 1천억 원으로 올 상반기에 모두 621억 원을 발행했습니다. 가맹점 수는 지난
      2022-07-05
    •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임명..尹, "공격받느라 고생 많았다"
      윤석열 대통령이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임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박 신임 부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지난 5월 26일 사회부총리 지명 이후 40여 일 만입니다. 수여식 모두 발언에서 윤 대통령은 박 부총리에게 "임명이 늦어져서 언론의, 또 야당의 공격을 받느라 고생 많이 했다"고 말했습니다. "소신껏 일하라"는 당부의 말도 함께 전했습니다. 박 부총리는 내정 이후 국회 원 구성이 늦어지면서 인사청문회 없이 4일 임명됐습니다.
      2022-07-05
    • '파출소 습격 부실 대응' 경찰 대기발령..전남경찰청, 감찰 착수
      파출소 화살총 테러 사건에 부실하게 대응한 현장 책임 경찰관이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해당 파출소의 대응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A팀장을 본서 경무과로 대기발령하는 한편, 현장 지휘의 적절성 등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위법사항이 나오면 징계조치 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경찰청도 경찰의 부실대응에 대한 사회적 파장이 크다는 점에 주목하고, 현장에 있던 경찰관 7명과 여수경찰서 지휘부를 상대로 감찰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해당 파출소 직원 7명은 지난달 30일 새벽 2시 16
      2022-07-05
    • 2022-07-05 (화) KBC 8뉴스 전체보기
      1. 파출소 습격..근무일지 조작 은폐 '의혹' 2. 최고위원 권역별 1인 2표..'단일화' 관건 3. 강진군의회 '여풍당당'..최연소 여성 의장 4. 지역대학들 "반도체학과 광주에" 지원 요청
      2022-07-05
    • 외환보유액 한 달 새 94.3억달러↓..14년 만에 최대 감소폭
      원-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지난달 외환보유고가 94억 달러, 원화로 12조 원이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6월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382억 8천만 달러로 5월말(4,477억 1천만 달러)과 비교해 대비 94억 3천만 달러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월간 기준으로 지난 2008년 11월 117억 5천 만 달러 감소한 이후 13년 7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빅스텝'을 단행해 달러 강세 흐름이 높아지기 시작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연속 감소하면서 넉 달
      2022-07-05
    • 박지원 "윤 대통령 도어스테핑,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부실인사 논란에 대해 "전 정권에 지명된 장관 중 훌륭한 사람 봤냐"고 말한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에 대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5일)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에서 '김승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박순애 신임 사회부총리 같은 경우에 부실인사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전 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사건건 모든 일에 전 정부를 탓하시려면 정권교체를 왜 하셨냐"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설사 지금
      2022-07-05
    • 웰빙식품 신안 '단호박', 10년째 일본 수출
      2022년산 전남 신안 단호박 100톤이 일본 수출길에 오릅니다. 지난 2013년부터 10년째 일본에 수출되고 있는 신안 단호박은 지도읍, 하의, 신의, 장산 작목반(40농가)에서 연간 600톤을 재배해 5~6억 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신안의 청정해역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단호박은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이 노화억제와 성인병을 예방해 주고, 체지방 감소 및 대사질환 예방 등 웰빙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올 단호박을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종자와 멀칭비닐, 비료, 시설지원 등 9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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