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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성산항 방화 용의자 50대 남성 긴급체포
      제주 성산항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와 관련해 방화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현주 선박 방화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4일 새벽 제주 성산항에서는 부둣가에 정박 중이던 연승어선 3척에 불이 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방화 가능성을 의심한 해경은 사고 직후 현장 주변 CCTV를 확인해 용의자를 특정했고 차량 번호 확인과 탐문 등을 벌여 5일 오전 성산읍에서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
      2022-07-06
    • 코로나19 확진, 이틀 연속 1만명 대..광주·전남 796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만 명 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9,37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42일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 수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1,843만 3,359명입니다. 사망자는 7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사망자는 2만 4,583명입니다.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지난 5일 하루 동안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796명이 감염됐다고 밝혔
      2022-07-06
    • '尹지지율 잇따라 하락' 부정 53%·긍정 42.6%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3주 연속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6일) 나왔습니다. 여론조사업체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8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2.6%,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3.0%로 집계됐습니다. 두 응답 간 격차는 10.4%포인트로 오차범위(±3.1%p) 밖까지 벌어졌습니다. 긍정 평가는 지난 조사에 비해 2.7%포인트 하락했으며, 3회 연속 최저치를 기록했습
      2022-07-06
    • 우상호, 전대룰 수정 가능 시사 "다수 의견 듣고 결정"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8.28 전당대회 룰에 대한 재조정을 시사했습니다. 우 위원장은 오늘(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민주적 절차에 따라 전준위(전당대회 준비위원회) 안을 비대위가 수정할 수 있고, 당무위가 비대위 안을 수정할 수 있지 않나"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비대위는 예비경선 투표 비중을 '중앙위 70%, 국민 여론조사 30%'로 결정한 전준위의 안을 '중앙위 100%'로 수정했습니다. 또 최고위원 권역별 1인 2표제를 도입해 친명계를 중심으로 한 당내 반발
      2022-07-06
    • 군산 선착장에서 SUV 해상 추락..60대 탑승자 사망
      선착장에서 SUV 차량이 바다에 빠져 탑승자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제(5일) 오후 6시 23분쯤 전북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 선착장에서 SUV 차량이 해상으로 추락했습니다. 차량 추락 신고를 받고 출동한 새만금구조대가 수심 12m 아래서 차 안에 있던 60대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타지에 거주하는 A씨는 낚시를 하기 위해 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군산해경은 A씨가 탑승해있던 차가 뒤로 밀리며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2022-07-06
    • 광주에 복합쇼핑몰 들어서나..'더현대 광주' 추진
      현대백화점그룹이 광주에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을 넘어서는 '더현대 광주(가칭)'를 추진합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부동산 개발기업인 휴먼스홀딩스 제1차PEV와 함께 광주 북구 일대 옛 전남방직·일신방직 공장에 미래형 문화복합몰 '더현대 광주'를 열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미래형 문화복합몰에 대해서는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 소매점을 중심으로 결합된 지금의 복합쇼핑몰과는 구분되는 개념"이라면서 "쇼핑과 더불어 여가, 휴식,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문화체험이 접목되는 새로운 업태가
      2022-07-06
    • '전역빵'이라며 2시간 집단 폭행..전치 4주 진단
      해군 병사가 이른바 '전역빵'을 이유로 2시간 동안 집단 구타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해군 군사경찰단 광역수사대는 최근 강원도 동해 해군 제1함대사령부 예하 부대에서 전역한 22살 A씨를 집단 구타한 혐의로 병사 7명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A씨의 전역 전날인 지난달 16일 밤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전역빵'이라는 명목으로 A씨를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역빵'은 전역을 앞둔 병사를 동기와 후임이 때리는 것으로, 대표적인 병영
      2022-07-06
    • 경기침체 우려에 국제유가 급락..WTI 100달러 붕괴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5일(현지시각) 국제유가가 급락했습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8.2%(8.93달러) 떨어진 99.5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는 장중 10% 넘게 하락하며 배럴당 97.5달러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WTI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5월 11일 이후 두 달 만에 처음입니다. 국제유가의 벤치마크인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은 9.45% 하락하며 배럴당 1
      2022-07-06
    • 사주 사실혼 깨지자 여성에 7억 반환 소송..패소
      사주와 사실혼 관계에 있던 여성을 사내이사로 등록해 수억 원을 지급해 온 업체가 해당 여성과 사주가 헤어진 뒤 그간 지급한 금액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패소했습니다. 울산지법 민사12부(강경숙 부장판사)는 건설업체 3곳이 전직 사내이사 A씨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익 반환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이들 업체의 실질적인 사주인 B씨는 A씨와 2009년 4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며, A씨를 자신의 운영하는 업체 3곳의 사내이사와 직원으로 등기했습니다. 이를 통해 A씨에게 월급을 지급하고
      2022-07-06
    • 아파트단지서 3살 유아 통학버스에 치여 숨져
      부산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3살 여자아이가 유치원 통학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부산해운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8시 48분쯤 부산시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3살 A양이 39인승 유치원 통학버스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는 통학버스가 아파트 회전교차로에서 원생을 태운 뒤 출발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버스 운전기사는 버스 앞으로 걸어 들어온 A양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통학버스 운전기사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치
      2022-07-06
    • 편의점주들 "인건비 부담 못 버텨..심야 물건값 올리겠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반발해 편의점 점주들이 심야에 물건값을 올려받는 '할증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전편협)은 5일 회의에서 편의점 본사에 심야 할증제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증가를 더 이상 부담하기 어렵다며, 편의점 본사와 협의해 심야시간대에 물건 가격을 올려받겠다는 입장입니다. 가맹사업법 시행령에 규정된 심야 영업 시간(오전 0~6시 또는 1~6시)에 한해 물건값의 5% 정도를 올려 받겠다는 것입니다. 최저임금 결정 구조에 대해서
      2022-07-06
    • 대통령 NATO 순방에 '민간인' 인사비서관 부인 동행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스페인을 방문했을 당시 이원모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배우자 A씨가 동행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실 직원이나 정부 공무원이 아닌 민간인 A씨가 해외 순방 일정에 동행한 것을 두고 '비선 수행'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5일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부터 3박 5일 동안 진행된 윤 대통령 부부의 스페인 방문 일정에 동행했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보다 닷새 앞서 스페인으로 출국한 A씨는 대통령 부부의 마드리드
      2022-07-06
    • 덥고 습한 날씨 계속..광주 한낮 34도
      오늘(6일) 전국이 습하고 무덥겠습니다. 태풍 '에어리'는 5일 일본 해상에서 소멸했지만 태풍이 몰고 온 수증기로 인해 전국적으로 습도가 매우 높겠습니다. 여기에 강한 햇볕까지 더해져 전국에 불볕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구 33도까지 오르며 대부분 27~3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내륙을 중심으로 5~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등에는 60mm 이상의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광주·전남 전
      2022-07-06
    • 광주·전남 전역에 폭염특보..일부 소나기 5~40mm
      광주·전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와 담양, 나주, 화순에는 폭염경보가, 그밖의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4도, 순천 32도 등 29도~34도 분포를 보이며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광주와 전남 북부를 중심으로 5~40mm, 많은 곳은 60mm 이상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2-07-06
    • 7/6(수)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파출소 습격..근무일지 조작 '의혹') 20대 남성으로부터 화살총 공격을 받은 지난달 30일 새벽 당시,경찰관 7명 모두 해당 파출소 내에 있었지만 근무일지에는 순찰 근무로 기록돼 있는 걸로 드러나 조작ㆍ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2.(호남 최고위원 입성은‘단일화에 달렸다’) 민주당이 8월 전당대회에서 권역별 1인 2표제로 최고위원을 선출하기로 잠정 결정하면서 표가 분산되지 않도록 호남 대표주자를 내세워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3.("광주에 반도체학과 신설" 한목소리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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