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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돌 출신 30대 배우, 보이스피싱 사기 가담했다가 자수
      유명 아이들 그룹 출신의 배우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했다가 경찰에 자수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배우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6일 보이스피싱 범죄에 속은 B씨로부터 600만 원을 건네받아 또 다른 현금 수거책에게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사건 당일 인터넷에서 '고액 아르바이트 자리가 있다'는 글을 보고 일을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피해자에게 돈을 받은 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보이스
      2022-07-12
    • '김건희 팬클럽' 회장 "이준석은 정치건달..집무실 사진은 사적 사진"[백운기의 시사1번지]
      김건희 여사 팬클럽 회장인 강신업 변호사가 팬클럽을 통해 공개된 대통령 집무실 사진을 공적 영역으로 치환해 공격한 것은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변호사는 오늘(12일) KBC라디오 '백운기 시사1번지'에 출연해 '집무실 사진이 공적이냐, 사적이냐'는 질문에 "사적으로 본다. 휴일날 여사께서 대통령이 근무하시는 집무실에 방문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휴일날) 시장 마누라는 시장한테 못 가냐, 판사 마누라는 판사실에 못가냐"며 "(집무실 사진은) 전혀 공적이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팬클럽 운영과 관련해서
      2022-07-12
    • 광주·전남 1,416명 확진..일주일 전 대비 '더블링'
      광주·전남의 신규 확진자 수가 1주 단위로 2배가 되는 '더블링'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12일) 0시 기준 광주에서 662명, 전남에서 754명이 감염되면서 모두 1,4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 5일 665명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정부는 내일(13일)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 여부와 하절기 재유행 대비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2-07-12
    • 민주당 "도어스테핑 번복, 갈피 못잡는 대통령실 실태"
      윤석열 대통령이 도어스테핑(약식 회견)을 하루 만에 재개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갈피를 못 잡고 헤매는 대통령실의 실태"라고 직격했습니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오늘(12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어 "도어스테핑 중단에 따른 비판에 결정을 번복한 것으로 보이지만, 하루 만에 뒤집을 것이면 굳이 잠정 중단을 발표할 이유는 없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경제 무능과 민생 무관심, 친인척·지인 채용 및 비선 측근 논란, '마이웨이 인사'와 인사 참사를 부정한 임명 강행 및 전 정부 지우기와 정치 보복 수사, 권
      2022-07-12
    • 정부 각 부처 정원 1%씩 줄여 재배치 '통합정원제' 실시
      정부가 각 부처에 대한 정원 감축 및 재배치로 인력 효율화에 나섭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12일) 범정부 조직진단 실시 및 통합활용정원제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인력운용 방안을 국무회의에 보고했습니다. 이번 방안 추진은 최근 경제 위기와 행정환경 변화 등을 고려해 향후 5년간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입니다. 현재 공무원을 포함한 정부 인력은 116만 명으로 최근 10년간 약 15만 명이 늘었습니다. 이에 정부는 '유연하고 효율적인 정부체계 구축'을 위해 매년 각 부처 정원의 1%를 '통합활용정원'으로
      2022-07-12
    • 술에 취해 경찰 폭행 30대 공무원 붙잡혀
      술에 취해 경찰을 폭행한 30대 공무원이 붙잡혔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11일 밤 11시쯤 군산시 수송동의 한 거리에서 경찰에게 욕설을 내뱉고 때린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산시청 소속 공무원인 A씨는 부부싸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귀가를 요청하자 이에 응하지 않은 채 난동을 부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공무원 신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 경찰관이 크게 다치지 않아 간단한 조사 뒤 A씨를 귀가시켰으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추가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2-07-12
    • "게임 접속 끊겨서"..빌라 통신선 자른 20대 붙잡혀
      게임 접속이 끊겼다는 이유로 빌라 외벽의 통신선을 자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둔산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4일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빌라 외벽에 매달려 통신선을 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향해 가위를 던지겠다며 위협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바닥에 안전매트를 설치하고 30분 가량 실랑이를 벌인 끝에 A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이 하고 있던 게임 접속이 끊긴 것에 화가
      2022-07-12
    • 외국인, 6월 한국 증시서 3.9조 회수..'5개월 연속 순유출'
      외국인투자자가 지난달 국내 주식시장에서 3조 9,081억 원을 회수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6월 중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자금은 30억 1천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3조 9,081억 원(6월 말 기준)이 순유출됐습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들어온 자금보다 많은 '순유출'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째 이어졌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자이언트 스텝 등 기준금리 상향을 통한 강력한 긴축의 영향으로 국내 투자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2022-07-12
    • 인천 아파트 공사장에서 60대 노동자 흙더미에 깔려 숨져
      인천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무너져내린 흙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등에 따르면, 오늘(12일) 오전 10시쯤 인천시 서구 가정동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흙더미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61살 A씨가 흙더미에 깔려 크게 다쳤고,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배수관을 매설하는 토목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A씨는 측량기사를 보조하는 일을 맡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동당국은 사고 현장의 공사 금액이 50억
      2022-07-12
    • 광주시,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 TF' 구성.."18일에 윤곽"
      광주광역시가 복합쇼핑몰 유치를 전담할 TF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갑니다. 정종임 광주시 대변인은 오늘(12일) 브리핑을 열고 "국정과제이자 지역 현안인 복합쇼핑몰과 관련한 TF를 구성해 앞으로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체육실장을 팀장으로한 TF에는 도시계획과장과 주택정책과장, 민생경제과장, 확인평가담당 등이 참여하게 됩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후보 시절부터 공언해온 '국가주도형' 복합쇼핑몰에 대한 구상은 '국가지원형'으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TF는 국가 지원과 함께 민간 자본 투자, 행정의 신속한 인허가
      2022-07-12
    • '찬반 논란' 목포 삼학도 호텔 건립 어떻게?
      목포시 삼학도에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5성급 호텔' 조성 사업이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시는 삼학부두 일원 20만㎡에 호텔과 리조트를 건설하는 '삼학도 평화누리 유원지 조성사업'의 추진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예정입니다. 전임 김종식 시장 재임시절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 4월 스카이원레져㈜, 하나금융투자㈜, ㈜한국토지신탁 등이 공동 참여하는 대영디엘엠 피에프브이㈜를 민간사업자로 선정했습니다. 오는 2026년까지 총 사업비 3,500여 억원을 투입해 대형컨벤션(800명 이상 수용가능)과 총 900여 실의 5성급 호텔과 리조
      2022-07-12
    • 법원 "한전공대 부지 기부 협약서 공개해야"
      전남도와 나주시, 부영주택이 맺은 한국에너지공대 부지 기부 협약서를 공개하라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등법원은 광주경실련이 제기한 정보공개거부취소 청구 소송에서 전남도와 나주시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 판결대로 협약서를 공개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앞서 지난 2월 1심 재판부는 "협약서 내용이 공개될 경우 부영주택의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고, 골프장 잔여 부지에 대한 사업진행의 공정성, 투명성에 대한 국민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으며, 공익적 목적에 부합하므로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선고했습니다.
      2022-07-12
    • [영상]고속도로에 수박이? 화물차 추돌사고로 수박 쏟아져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추돌사고로 사고 차량에 실려 있던 수박이 도로로 쏟아지면서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11일 밤 8시 반쯤 전남 영광군 서해안고속도로 영광 2터널 인근에서 2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튕겨져 나간 1톤 화물차는 근처에 있던 또다른 차량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1톤 화물차에 실려 있던 수박이 도로로 쏟아져 내리면서 약 1시간 동안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사고 현장
      2022-07-12
    • '당원권 정지' 이준석, 月2천만 원 법카 사용 못 한다
      당원권 6개월 정지 처분을 받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당 대표 법인카드 사용이 조만간 정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은 이 대표가 직무 수행 비용으로 사용해 온 월 2천만 원 한도의 법인카드를 이번 주 안에 정지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당대표실 직원들이 써온 월 200~300만 원 한도의 법인카드 역시 함께 정지시킬 방침입니다. 이는 지난 8일 이 대표가 성 상납 및 증거인멸 교사 등의 의혹으로 당원권 정지 6개월 처분을 받으면서 더 이상 당 대표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입니다. 당 대표는
      2022-07-12
    • 현대삼호중, 외국인 조선기술인력 양성 지원
      현대삼호중공업이 지역대학과 손잡고 전남 서남권 중소 조선블록업체의 인력난 지원에 나섰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목포과학대학교와 '글로벌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학생 비자 전환을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 유학생 법적 학점 인정을 위한 사내 현장실습제도 마련, 실습 공간과 기자재 지원, 유학생의 지역 우선 정착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목포과학대는 외국인 유학생 비자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해 한국어 등을 가르치고, 현대삼호중공업에서 현장실습 등 2년의 교육과정을 마치면 5년간 전문취업비자를 받아 대불산단과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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