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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대장동 형제들'이 무너지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에 국민의힘이 "'대장동 형제들'이 무너지고 있다"고 논평했습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오늘(9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분신'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어제 8억 원대의 불법 대선자금 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오늘 아침에는 검찰이 정진상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의 사무실 압수수색에 나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장동 저수지'에 빌붙어 이익 공동체를 형성하고 수백억 원대의 자금을 유용해 정치인 이재명의
      2022-11-09
    • 내년 '가고싶은 섬' 목포 외달도 등 4곳 선정
      전남도는 2023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대상지로 목포 외달도, 여수 대횡간도와 송도, 신안 고이도 등 4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들 섬에는 앞으로 5년간 50억 원을 지원하며, 마을식당 펜션, 둘레길 조성 등 관광 기반시설 확충, 체험프로그램 발굴 등을 통해 생태 여행지로 조성됩니다. 목포 외달도는 자연경관과 유럽형 정원이 어우러지는 휴양섬으로, 여수 대횡간도는 생태자원과 관련 구전설화 등을 활용해‘쉼과 이야기가 있는 섬' 으로 조성됩니다. 여수 송도는 우리나라 최초의 '무장애섬'으로, 신안 고이도는 역사자원
      2022-11-09
    • 민주당,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키로..내일 본회의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오늘(9일) 오후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정의당, 기본소득당 등과 함께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며 "이제 진실을 밝히는 국회의 시간이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당도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2시 30분 정의당 장혜영 원내수석부 부대표, 민주당 위성곤 원내수석부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공동으로 의안과에 국조 요구서를 접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내일(10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요구
      2022-11-09
    • '남도의 맛을 해남에서' 해남味남축제 11일 개막
      해남군이 '오감만족 해남미식여행'을 주제로 '2022 해남미남(味南)축제'를 오는 11일부터 개최합니다. 3년만에 전면 대면행사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국 최대 농어업군인 해남의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해남군은 당초 지난주에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1주일 연기해 11일부터 사흘간으로 연기하고, 각종 축하공연 등을 취소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전시·체험행사 위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해남미남축제는 음식축제로서의 정체성을
      2022-11-09
    • 이재명 향하는 檢 칼날..민주당사·국회 본청 등 압수수색 시도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뇌물 혐의 등과 관련, 전방위적인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정 실장의 자택뿐 아니라 민주당사와 국회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 등이 포함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오늘(9일) 오전 정 실장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 가운데 민주당사의 경우 당 관계자들이 정문 셔터를 내리면서 영장 집행이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 실장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
      2022-11-09
    • 국토부, 여수 웅천 흙막이벽 붕괴 2차 현장 조사.."부실시공 여부 조사"
      국토교통부가 흙막이벽 붕괴사고가 발생한 전남 여수 웅천 생활형 숙박시설 공사장에 대한 2차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국토부는 오늘(9일) 오전 여수시 웅천동 골드클래스 흙막이벽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설계공법 변경이 타당했는지와 부실시공이나 위법행위가 없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4일 1차 조사를 마친 국토부는 바닷가와 인접한 공사현장 흙막이벽이 만조 때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된 것으로 잠정 결론내리고 부실시공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지난 4월, 붕괴된 구간이 당초 계획한 흙막이벽
      2022-11-09
    • 신규 확진 6만 2,472명, 이틀째 6만명대..정부 "겨울철 재유행 본격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에 이어 6만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만 2,47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6만 2,273명에 이어 이틀 연속 6만 명 대로, 일주일 전보다 무려 4천 명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2,598만 1,655명이고, 사망자는 59명이 추가된 2만 9,479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도 50여 일 만에 3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이날 0시 기준 광주
      2022-11-09
    • [속보] 국회 민주당 대표 비서실, 검찰 압수수색
      국회 민주당 대표 비서실, 검찰 압수수색
      2022-11-09
    • "역시 괴물 수비수"..김민재 풀타임 나폴리 세리에A 10연승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풀타임을 소화하며 소속팀 나폴리의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10연승을 이끌었습니다. 나폴리는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 세리에A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엠폴리를 2-0으로 꺾었습니다. 나폴리는 이날 승리로 개막 14경기(12승 2무)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최근 리그 10연승도 달렸습니다. 승점 38을 쌓은 선두 나폴리는 2위에 자리한 '디펜딩 챔피언' AC밀란(승점 30)과 승점 격차를 8로 벌였습니다. 나폴리는
      2022-11-09
    • 2022-11-09 (수)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1. 극심한 가뭄에 '밭작물' 비상..농업용수 '바닥' 2 핼러윈 기간.. 광주 도심 외국인 집단 '난투극' 3. 20대 노동자 사망..이재용, 회장 뒤 첫 방문 업체 4. 화순 수산식품산업단지 조성...부실공사 투성
      2022-11-09
    • 장애아동 교육권 보장..'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남지부 장성군지회' 출범
      장애아동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한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남지부 장성군지회가 출범했습니다. 어제(8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남지부 장성군지회가 발달장애인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성군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앞서 지난 2003년부터 장애인 가족의 권리 옹호를 위해 단체를 꾸려 왔습니다.
      2022-11-09
    • '보성키위', 키위 품목 전국 최초 지리적표시 등록
      '보성키위'가 농산물 지리적표시 등록을 받았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키위 품목으로는 전국 최초로 보성군의 '보성키위'를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1호로 등록했습니다. 보성군은 연간 4천5백 톤의 키위가 생산되는 전국 최대 키위 주산지인데, 오는 18일 개최되는 제2회 보성키위축제를 통해 지리적표시 등록 선포식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2022-11-09
    • "정부 공모사업을 개인에게?"..광주시의회 특혜 의혹
      광주광역시의회가 483억 규모의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 개인의 전유물로 전락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강수훈 의원은 어제(8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고용노동부 고용안전선제대응패키지 사업 수행 기관이 신생 업체로 정해졌다"며 "타 지자체는 산하 출연기관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의원은 또 "공모 사업 선정 업체 대표는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관련 업무를 보던 인물로 퇴사 뒤 곧바로 법인을 설립해 공모 추진에 나섰다"며 특혜 의혹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11-09
    • 전남시민사회단체, 이주호 교육부 장관 임명 규탄
      전남지역의 시민사회단체가 이주호 교육부 장관에 대해 공교육 황폐화 주범이라며 장관 임명을 규탄했습니다. 전남교육자치실천회의는 국민의힘 전남도당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주호 장관은 이명박 정부시설 일제고사를 실시해 공교육을 무너뜨렸고, 교육 양극화를 부추겼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자사고와 특목고를 확대해 고교 서열화를 불러왔고, 입시 경쟁을 가열해 사교육비를 늘리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남교육자치실천회의는 공교육을 황폐화시키고 학생들을 무한경쟁으로 몰아넣은 이주호의 교육부 장관 임명 강행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2022-11-09
    • 광주광역시의회, "교권 침해·학교 폭력 심각 수준"
      광주광역시의 교권 침해와 학교 폭력이 모두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박희율 의원은 어제(8일) 열린 광주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2020년부터 2022년 9월 말까지 최근 3년 동안 교권침해 건수는 155건에 학교 폭력은 1,455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교권 침해 사례로는 모욕과 명예훼손이 70%를 웃돌았고, 학교 폭력은 신체 폭력과 언어 폭력이 가장 많이 나타났습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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