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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1등 자르고 5등 대학 보내면 자기모순"..전대 룰 변경 비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등 자르고 5등 대학 보내려고 하는 순간 그게 자기모순"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 친윤계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차기 전당대회 룰 변경 움직임을 비판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 전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상식선에서는 어떻게 입시제도를 바꿔대도 결국은 대학 갈 사람이 간다. 그런데 정말 상식의 범위를 넘어서 입시제도를 바꾸면 문과생이 이공계 논문 쓰고 의대 가고 그러면서 혼란스러워 진다"고 적었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의 사례를 거론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전 대표
      2022-12-15
    • 새벽시간 전남 보성 제조업체에서 불
      새벽시간대 전남 보성의 한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5일) 새벽 4시 37분쯤 보성군 보성읍의 한 제조업체 안에 설치된 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천막 하우스와 그 주변에 주차돼있던 화물차가 모두 탔습니다. 불은 1시간 40여 분만인 아침 6시 20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변 쓰레기 소각장에서 태우다 남은 불씨가 되살아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2-15
    • ‘한동훈 스피치’ 이어 ‘조정훈 스피치’ 출간..‘훈-훈 정치’ 기대[여의도초대석]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한동훈 법무부장관에 대해 “같은 학번 같은 세대, 정치권에서 운동권 다음 세대의 역할을 주장하는 사람으로서 한동훈 장관의 등장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어떤 정치를 할지 기대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조정훈 의원은 14일 KBC ‘여의도초대석’ 인터뷰에서 “법사위에서 본 한동훈 장관은 단호하고 언어선택이 정무적으로 굉장히 탁월하다. 뒤로 물러서지 않는다”며 “앞으로 정치를 하게 되면 어떤 정치를 할지 기대된다&rdq
      2022-12-15
    • 시각장애 4살 딸 때려 숨지게 한 20대 엄마 긴급체포
      말을 듣지 않는다며 시각장애가 있는 어린 딸을 때려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긴급체포됐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지난 14일 아침 6시쯤 부산시 금정구 자신의 집에서 4살 딸의 얼굴 등을 수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2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딸의 상태가 나빠지자 저녁 7시 반쯤 병원 응급실을 찾았지만 딸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학대를 의심한 의사로부터 신고를 받고 집에 있던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딸이 말을 듣지 않아 폭행했다고 인정한 것으로
      2022-12-15
    • 맹추위에 전력 수요 크게 늘어..전력 예비율 12% 수급 불안
      연일 맹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력 수요도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전력거래소는 14일 최대전력(전력 사용이 가장 많은 순간의 전력량)이 9만 128MW(메가와트)를 기록해 올 겨울 들어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최대전력 수요도 높아지고 있는데 지난달 30일(8만 2,117MW) 올 겨울 들어 처음 8만MW대를 기록한 이후 차츰 오름폭이 커지다 14일 처음으로 9만MW대를 돌파했습니다. 최대전력이 9만MW를 넘어선 것은 지난 여름 7월 7일(9만 2,990MW) 이후 5개월
      2022-12-15
    • [월드컵]세계 최고 수비수 경쟁 이제 시작..'괴물' 김민재 출국
      세계 최고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이며 이번 월드컵에서도 큰 활약을 펼친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김민재가 출국했습니다. 귀국 이후 짧은 국내 일정을 마친 김민재는 다시 팀 합류를 위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떠났습니다. 우리나라의 최고 수비 유망주로 K리그와 중국리그를 거쳐 지난 시즌 처음 유럽에 진출했던 김민재는 소속팀인 튀르키예리그 페네르바체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선보이며 올 시즌을 앞두고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SSC 나폴리로 전격 이적했습니다. 이적 이후 적응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지만 김민
      2022-12-15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2-12-15 (목)
      1. 예산 2천억 삭감..광주광역시-의회 정면 충돌 2. 코로나19 재확산.."다음 주 확산 더 빨라질 듯" 3 조합장 선거 석 달 앞.."과열 선거 오명 벗어날까?" 4. 전남 투자 유치 '가속도'..실제 투자율 62%
      2022-12-15
    • 멸종위기종 양비둘기 고흥서 자연번식 성공
      멸종위기종 양비둘기가 고흥에서 자연번식에 성공했습니다. 환경부 국립생태원은 지난 8월 구례에서 포획돼 고흥으로 이사한 양비둘기 암수 한 쌍이 10월 해안가 갯바위 절벽에 둥지를 틀고 새끼 두 마리를 낳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외래종 집비둘기와 달리 꼬리 흰띠를 두른 토종 양비둘기는 그동안 구례군과 경기 연천군 지역에서 160마리만 서식하는 것으로 분석됐지만 이번 고흥 자연 번식 사례를 통해 서식지가 넓어질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2022-12-15
    • 전남지역 학교ㆍ학생수 감소..교원은 소폭 증가
      전남지역의 학교와 학생수는 감소한 반면 교원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이 공개한 '2022년 전남교육통계연보'에 따르면 올해 기준 전남지역 학교 수는 1,353개교로 지난해 1,364개교 대비 0.8%인 11개교 감소했습니다. 학생 수도 20만 333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20만4천291명에 비해 1.9% 줄어든 3천 958명으로 나타났는데, 반면 교원 수는 2만 2천 288명으로 지난해 2만 2천 97명에 비해 191명 늘었습니다.
      2022-12-15
    • 전남사회서비스원 성과보고 워크숍 가져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한해 동안 사회서비스 사업의 성과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사업에 198억원을 투입해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 1만 8천여 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심리치료와 건강증진, 가사간병 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했으며, 2만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뒀습니다. 이밖에도 전남 사회서비스 우수사례 공무원 시상과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습니다.
      2022-12-15
    • 목포장애인복지관 송년 장애인 어울마당 가져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연말을 맞아 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가졌습니다. 목포시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장애인 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격려했습니다. 올해는 개관 이래 처음으로 '장애인과 함께 하는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어 마련된 김장김치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했습니다.
      2022-12-15
    • 한은 광주전남본부, 지역 균형발전·지역경제 활성화 토론회
      광주전남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선 혁신기업 유치와 연구개발 투자에 집중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마련한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토론회'에서 연세대 경제학부 이승훈 교수는 광주전남의 지역매력도가 저조한 원인으로 낮은 지역총생산을 들고, 혁신기업 유치 등 중앙과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병기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광주전남의 경제 비중이 급속히 축소되고 있다며 윤 정부 정책에 대응한 주력산업과 첨단미래 산업 공동유치와 연구개발 투자 확대에 집중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2022-12-15
    • 지역 문인들, '문학 메카' 광주·전남 의미 되새겨
      이달 말 열리는 지역 문학 교류대회를 앞두고 지역 문인들이 문학 메카로서 광주·전남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사단법인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는 오는 27일로 예정된 제22회 대한민국 지역 문학 전국 시·도 문학인 교류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문학의 세계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함께 열린 현대서정문학상 시상식에서는 변종환 시인과 최증수 시인에게 각각 상을 수여했습니다.
      2022-12-15
    • 광주 펩타이드 클러스터 조성 논하는 포럼 열려
      펩타이드 개발 산업의 현재 이슈를 진단하고 미래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광주테크노파크와 한국바이오헬스케어기술연구조합은 국내 최정상의 산학연 전문가들을 초청해, 광주시가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펩타이드 클러스터의 조성 계획과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전망 등을 논의했습니다. 미래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핵심 소재인 펩타이드의 기반조성 사업은 광주 의료산업 인프라와 융합해 지역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022-12-15
    • 적설량 최고 6.8cm.. 펼쳐진 '설국'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지역에 어제(14) 최고 6.8cm 눈이 쌓였는데요. 지역민들은 오랜만에 하얗게 펼쳐진 겨울다운 겨울의 설경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새하얀 눈밭 위, 눈덩이를 뭉쳐 눈사람을 만드는가 하면 눈싸움도 벌어집니다. 하얗게 펼쳐진 설경 속 겨울을 만끽합니다. 거리 곳곳에도 눈이 소복히 쌓이며 시민들은 두툼한 방한용품으로 중무장했습니다. ▶ 인터뷰 : 양홍석, 김윤자 / 광주광역시 산월동 - "다 껴입었습니다. 손난로까지 가지고 나왔네요. 기분도 좋고 상쾌하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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